터키의 휴양지 보드룸의 해안가로 밀려온 시리아 난민 아이 시체..

시리아 코바니 출신의 3살 어린이, 아일란 쿠르디..

엄마, 5살인 형, 모두 죽었다고 합니다..


하필 휴양지로 흘러와 더 슬픈 사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남은 3개월간 슬픈 사진을 더 접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더 슬플 사진은 없을 것 같습니다..


시체를 모자이크 안한 사진이 보도되어 논란이 일기도 했었습니다.. 

http://nomad-crime.tistory.com/203


여러 국가들이 난민들을 외면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이미 오랜동안 진행되어왔고, 현재도 진행중인 의도적인 무관심..

정말 슬픈 일 입니다..


만약에 아시아에 무슨 일이 생겨

중국, 일본, 그리고 대한민국으로 난민들이 밀려온다면 과연 우리나라 정부와 국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무척 궁금합니다..


반대로 전쟁이든, 천재지변이던 대한민국에 무슨 일이 발생해

우리 국민들이 난민의 위치에 서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생명의 위협을 피해 고국을 떠나온 아이들과 그 가족들에게도 기회가 다시 주어지길 바래봅니다.



2015.09.30 추가

처음으로 가축이 아니라 인간답게 대해줬다 (http://live.media.daum.net/ttimes/ttimes_1509221616)

인간애를 발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보다는 이상한 짓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미디어에 더 많이 노출이 되어서 그렇지, 세상은 여전히 따뜻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미친병아리

넷플릭스 한국진출 소식이 전해져서 그럴까요? http://madchick.egloos.com/4095165 pooq에서 케이블 TV 몇개 채널의 Live와 VOD가 가능해졌습니다.



pooq을 사용하면서 케이블 채널 중 몇몇 프로그램을 볼 수 없어서 좀 아쉬었는데.. 그 중 몇개가 이번에 들어왔습니다. 놀라운 변화인데요. 


공중파와 케이블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했는데. pooq이 그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도 같네요.


사실 실시간 방송은 거의 안봅니다. 자주 보는 프로그램들만 VOD로 주로 보는 편 입니다.

본방사수? 시간 맞춰 TV 앞에 앉는 것은 요즘 같은 세상에 너무 힘든 일 입니다. 그때 그때 내 맘 내키는대로 할 수 있는 것을 버리고 TV앞에 찾아가는 건 맘에 안들기도 하고요.


tvN만 들어오면 완전 딱인데, 이런 서비스는 혼자 버티기 보다는 모든 채널들이 연합하는 것이 남는 장사라는 사실을 할테니 tvN도 곧 참여를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pooq을 사용하는 이유가 편리합니다. VOD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비용이 합리적이고 맥북에어, 아이폰, 넥서스7, 윈도우 노트북 등 제가 사용중인 모든 장비에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만 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되니 제 장비가 아닌 다른 노트북이나 PC방 같은데서도 손쉽게 사용가능하고요.


채널 부족이 단점이었죠. 공중파는 다 커버가 되는데, 케이블 채널이 잘 안되어서.

물론, 모든게 다 되는건 아닙니다. 공중파 방송중에도 VOD가 안되는 프로그램들도 있고, 외화는 실시간 TV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정도면 저한테는 꽤 쓸만하더라고요.


pooq 그만 사용하려고 했는데, 당분간 좀 더 사용을 해야겠네요. ㅋㅋ

물론, 미드는 pooq에서 해결이 안되니 넷플릭스로 옮기긴 할 것 같습니다. ㅎㅎ

Posted by 미친병아리

오피스 365를 사용중입니다. https://www.office.com/ 

한달에 13,000원(VAT 포함)을 매달 내는게 사실 싼 가격은 아니죠. 고민 고민 하다 맥용, 윈도우용 모두 사용할 수 있어서 걍 사용중입니다.


- 항상 최신버전의 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최대 5대 (맥, PC 포함) 장비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 최대 5명이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여러군데 설치를 해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PC가 5대 이므로, 사용하지 않는 PC 한대를 비활성화 시키면 다른데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비활성화 된 PC도 언인스톨 하지 않고 뒀다 활성화 시키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비활성화 상태에서도 읽기는 됩니다. 편집이 안됩니다.)


제가 2대에 설치를 했고, 친구 3명이 제 라이센스를 같이 사용중입니다.

물론, 그 친구들은 사용료를 낼 필요가 없고 제가 사용료를 계속 내는 한 저랑 똑같이 항상 최신 버전의 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첨엔 혼자만 사용하는 퍼스널 버젼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맥에 같이 설치를 해야해서.. Office Home으로 했는데 사무실, 집에 설치하고도 3개가 남아서 친구들에게 뿌렸습니다.


사용료는 매달 신용카드 결제가 됩니다.

매번 새 버젼 나올때마다 구매하는 것 보다는 매달 사용료 내고 항상 최신 버젼을 사용하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여전히 사용료가 비싼 감은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 잘 사용하고 있어 요즘엔 불만 없이 사용중입니다.


지금까진 맥용 오피스가 하도 구려서 불만이 좀 많았습니다. 이번엔 맥용이 오히려 먼저 출시된 오피스 2016에서 맥용이 얼마나 좋아졌을지 기대가 큽니다.




오피스 2016 설치


설치는 오피스 홈페이지 접속하면 됩니다. 인터넷만 되면 어디서든 매우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사무실 업무용 노트북을 포멧하고 재설치 한 후 http://madchick.egloos.com/4093809 오피스도 다시 설치를 했는데, 2013이 설치가 되더군요. 맥용은 이미 2016이 출시 되었는데.. 살다보니 맥용 오피스가 먼저 출시되는 날도 오네요. ㅋㅋ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직원분이 오피스 2016으로 강제 업데이트 중이라고 해서 물어봤더니, 오피스 365 사용자들은 프리뷰 버전을 설치하면 2016을 설치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 말을 듣고 바로 설치를 해봤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 시점에는 새로 설치할때도 2016으로 설치될지 모릅니다.)



한 1~2주 정도 사용해봤는데, 뭐 크게 달라진 것은 없어 보입니다.

뭐, 그래도 최신 버전이 나왔는데 계속 2013 사용하고 있을 필요는 없겠죠.




맥용 오피스 설치


맥용 설치도 윈도우와 같습니다. 걍 오피스 홈페이지 접속하면 됩니다.



인터넷만 되면 어디서나 설치가 되므로 요건 아주 편리합니다.



로그인 하면 활성화가 됩니다.




오~ 드디어 맥용도 윈도우용이랑 모습이 똑같아 졌습니다. 

아쉽게도 맥용은 현재 한글 버전이 없고, 영문 버전만 있습니다. 아쉽지만, 곧 한글 버전이 나오겠지요.



젤 문제가 파워포인트였는데.. 음,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맥용에서 편집한게 윈도우에서도 잘 보입니다. 당연히 그래야 하는걸 놓고 이제 된다고 행복해해야 하니 ㅋㅋㅋㅋ


그간 맥용 오피스가 얼마나 속을 썩였었는지 ㅎㅎ


그동안 오피스 때문에 업무용 윈도우 노트북을 사용할 일이 많았었는데.. 이제 맥만 가지고도 살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사용하면서 맥용 오피스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발견되면 정보를 더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피스 2016 구경기는 여기서 끝.

Posted by 미친병아리

노트북 웹브라우저에서 사용하는 플러그인들도 있다고 하던데, 노트북 환경에서는 아직까지는 참아줄만 해서 특별히 광고차단 기능을 사용은 안해왔고, 앞으로도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환경에서의 광고 차단 기능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어서 다루지 않는다.




인터넷 언론사의 광고는 해도 해도 너무해


인터넷 신문사의 광고는 이미 도를 넘어선지 오래고, 아마도 브레이크는 없는 듯 하다. 그 보다는 내가 살아야 하니 브레이크는 있으나 밟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진다는 것이 더 맞다. 요즘은 실수가 아니라 반드시 광고를 클릭하게 만들겠다는 결연한 비장감 마져 폴폴 풍긴다.





잠시 머리를 식히고자 페이스북에 들어갔더니 눈길을 끄는 기사가 보인다. 하지만, 링크를 걸어주신 분이 안타깝게도 광고 폭탄을 던져주셨다. (물론, 이렇게 말하는건 좀 과한 감이 있다. 요즘 이렇지 않은 언론사를 찾아보기 힘드니 ㅠㅠ)

하지만 모바일 환경에 비하면 이 정도는 완전 얌전한 수준이다. 요즘은 폰으로 기사를 많이 보시니 많이들 경험해 보셨을 듯 하다. 혹시 이런 불쾌한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기대하시라. 어이없는 화면캡쳐 곧 보여드릴테니.





신기하게도 한글자도 다르지 않은 같은 기사를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이런 상황이니 포털에서 떠나지 않도 대부분의 기사가 소비되는 것이 당연한지도 모른다.

언론사들이 누구보다도 잘 알텐데 아직도 해법을 찾지 못하고, 광고 도배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답답하다.





이런식으로 광고를 배치하면 아무런 거부감이 없다. 국내 언론사들도 이런 곳들이 있긴 하지만, 이젠 생존을 핑계로 마구잡이 배치(기사를 가리면서까지)하는 곳들이 더 많아진 것 같아 한숨이 나온다.

그리고 그 증가속도에 가속도가 붙는 것 같아 슬프다.




아이폰 iOS 9에 광고차단 기능 탑재


아이폰 iOS 9이 새로 출시되었다. iOS 9의 주요 개선 내용은 여기서 떠들고 싶지는 않으니  http://slownews.kr/45814 요 기사를 참고하자. http://www.bloter.net/archives/239199 요 기사도 좋다.


가장 관심이 가는 내용은 광고차단 기능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238986 난 평소에도 나오면 최대한 빠르게 업데이트 하는 편이었지만, 이번엔 보다 재빠르게 업데이트를 했다.


언론사들 반응은 예상했던대로다. http://www.bloter.net/archives/238068 그래, 무슨 말인지 알겠다. 하지만, 난 정말 지칠대로 지쳤다. 광고차단을 해야겠다.


나와 비슷한 생각의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지 보다 강격한 입장의 언론사들도 등장. 광고를 필터링 하면 콘텐츠도 보여주지 않겠단다. http://www.bloter.net/archives/238235 이쯤되면 광고를 노출시켜야 하는 쪽과 광고를 보지 않겠다는 쪽의 전쟁이다.


난 좀 중간적인 입장이다. 광고 좋다. 광고를 전혀 안보겠다는게 아니다.





다만, 이런 광고들은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거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는 화면은 좁은데 광고는 주렁주렁 달아야 해서 그런지 아주 난리다.





이쯤되면 싸우자는거다.

이건 기사를 보라는건지, 알 수가 없다. 노트북에서야 트랙패드의 제스춰나 마우스의 휠로 분노를 꾹꾹 참으며 스크롤 할 수는 있다. 하지만, 모바일 환경에서는 스크롤 조차 할 수 없다. 방법은 단 하나 그냥 닫는거다.


그냥 닫으면 어떤 생각이 들겠는가? “아오 ㅆㅂ, 광고만 보고 닫네.” 나만 이런 기분인가?


이런 사이트를 만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성격이 지랄맞아 너무 예민한지도 모른다.




모든 광고를 다 차단해야 하나?


그렇지 않다.

기사를 읽는데 방해하지 않는 광고들은 충분히 용인이 된다.

하지만, 기사 내용을 가리면서까지 실수 클릭을 강요하는 그런 광고들은 마땅히 없어져야 한다. 없어지지 않는다면 나는 적극적으로 차단하고 싶다.


이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되는 중에도 품위를 지키며 상식적인 광고배치를 하는 일부 언론사들도 있고, 양심적인(?) 광고차단 개발자도 나왔다.


iOS 9이 발표되자 마자 쏟아져 나온 광고차단 앱들 중에 가장 많이 판매된 앱의 개발자가 개발중단을 선언했단다. http://yoonjiman.net/2015/09/20/just-doesnt-feel-good/ 이 골치아픈 늪에 들어가기 보다 다른 생산적인 개발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본인이 행복한 길을 찾은 것이니 욕할것도 응원할 것도 없다.


이 친구의 의견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광고를 차단할 것인가?에 대해 던진 진지한 물음. 공감한다. 이 친구는 피해버렸지만, 광고차단 개발자들 중에는 이런 부분을 충분히 고민하며 노력하는 개발자가 분명히 등장하리라 본다. 그런 앱들은 보다 지능적으로 동작하리라 기대가 된다. 건투를 빈다. 나도 덕 좀 보자.


이런 모든 내용을 충분히 감안하고도 광고를 차단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가?

그렇다, 나도 동감이다. 양아치 광고 배치들이 너무 많다.

그럼 실행에 옮겨보자.




어떤 앱을 사용해야 할까


iOS 9 릴리즈 이후, 광고차단 앱들이 그야말로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 분명 기대에 못 미치는 앱들도 상당수 섞여 있을 것이다. 선구자가 되어 테스트를 해보고 싶지만, 유료앱들도 많고 내겐 그런 사명감까지는 무리다.


http://yoonjiman.net/2015/09/22/which-ios-content-blocker-is-the-best/

언제나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분들이 계신다. 난 아직 여러 광고차단 앱들을 비평하기 위한 노력은 개뿔 암것도 한것도 없고, 당분간 할 생각도 없으니 일단 주는대로 따르기로 한다. 감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위의 글에서 추천한 앱을 바로 설치했다.




광고 없애보자


본인이 사용중인 앱을 요모조모 살펴보고 이런저런 삽질까지 마치신 분의 글이다. 물론, 이 링크도 윗글에서 가져온 것이다. 윗글에서 이 링크까지 이미 따라간 상태라면 다시 클릭할 필요 없다. 같은 내용이다.

http://gluebyte.tumblr.com/post/129283669920


위의 글 내용대로 잘 따라하면 이제 사파리 웹브라우저에서 광고가 상당히 사라진다.

광고가 보이는 화면은 페이스북 앱 중 하나인 Paper 앱에서 링크를 열었을때 모습이고, 그 다음 화면은 같은 내용을 사파리에서 열어서 본 모습이다.





광고가 완전히 사라졌다. 최상단, 최하단 광고까지 사라져버려 많이 미안하다. 글쓴이에게 건의를 해봐야겠다. 상단과 하단의 광고는 차단하지 말고 보여주는 방법이 없겠느냐고.





아주 짱나던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왼쪽 하단의 기사내용을 대놓고 가리는 둥근 팝업광고. 모바일에서 이런 형식의 광고를 도입한 선구자다. 이건 정말 악마같은 광고다. 사라져 버리니 아주 속 시원하다.


정말 잘 동작한다. 매우 만족스럽다.

물론, 한번 더 사파리에서 다시 열어야 하니 좀 귀찮긴 하다. 하지만, 광고를 없앨 수 있다면 이정도 수고쯤은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가능하다.




나도 답답하다


경제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에서도 상식적인 광고배치를 고집해온 언론사들에게는 매우 미안하다.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광고배치임에도 광고가 다 날아가 버렸다. 야비한 언론사들 때문에 덩달아 피해를 보고 있다.





우선 이런 경우는 사파라로 열기를 하지 않고 기사를 보고 있다. 사실 그럴 필요가 없다. 이런 광고배치에 화가 난 것은 아니니까.

더블어 광고 필터링 기능 커스터마이징을 요청해 이런 광고는 차단을 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없는지 의견을 나눠보려고 한다. 이 앱을 추천하며, 차단 룰을 직접 만들어 배포하신 분이므로, 이런 의견을 충분히 받아 줄 수 있는 분이라 생각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수의 언론사들이 기사 내용을 가리는 기형적인 광고를 하지 않는 것인데..

오랜기간 지켜봐 왔지만, 나아지기는 커녕 이젠 대놓고 기사를 가리는 팝업광고로 도배를 하는 것을 보면 사용자들이 가만 있으니 아주 개호구로 보는 모양이다.


이런 상황에서,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광고차단 앱 사용을 통한 강력한 의사표현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

그래야 합리적인 타협점을 찾는 노력이 시작될 것 같다. 현재 언론사들의 모바일 광고 행태는 완전 폭주기관차다.


당분간은 광고차단 앱을 애용해야겠다.

Posted by 미친병아리

브런치, 정말 멋진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브런치 (https://brunch.co.kr/), 강추!! 한번 구경해보시고 브런치에 많이들 정착하시길. 웹에서도 모바일 앱에서도 내가 쓴 글이 우아하고 세련되게 보이도록 배려한 흔적들이 구석구석 묻어 납니다.

서비스 컨셉은 작가들을 위한 공간으로 잡고 있는가 본데, 뭐 어떻습니까. 신변잡기 올리는 저같은 사람도 그 공간에 같이 사는거죠. 감동적이고 고상한 글 올리시는 분들도 계시는거고, 저같은 아마추어가 사용한다고 법에 저촉되는 것은 아니니까.



좋은 글 올리시는 분들도 많이들 모여 계시니, 읽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합니다.


사용해보면 뭔가 다른 느낌이 전해집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거였고요, 아래는 이 이야기의 장황한 버전 입니다.




몇년만에 블로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연결된 개인이 부활한다, 화려하게 http://www.bloter.net/archives/237719

뭐, 이런 기사 때문에 갑자기 고무된 것은 아니고요. 바쁘고 정신 없다는 핑계로 멀리했던 수다떠는 재미를 좀 찾아볼까 해서 헛짓거리(?) 하는 시간을 줄여보기로 했습니다.


글쓰기 팁 http://ppss.kr/archives/28253 같은 글들도 읽어보며 좋은 글을 위한 노력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저런 수준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내 생각을 잘 정리할 수 있는 매일 매일의 훈련 정도만 되면 만족합니다.


몇년간 블로깅을 안했더니 그간 글쓰기 서비스들이 많이 생겼네요. 그래서 요즘엔 여러군데 같은 내용을 올리며 다 둘러보고 있습니다. 별로 좋지도 않은 글을 중복으로 여기저기 올리는게 좀 마음이 불편하긴 하지만, 당분간은 동시에 사용을 해볼 것 같습니다.


일단, 카카오 페이지는 재꼈습니다. 힘들게 가입하여 살펴봤지만, 만화 그리시는 분들이나 요즘 유행하는 카드형, 사진형 등 잡지나 만화에 어울리는 시스템으로 보여서 제가 사용할 서비스는 아닌 것으로 보이네요.


블로그는 이글루스,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이렇게 3군데 사용중인데..

모두 썩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다음에 소개할 텀블러나 브런치가 꽤 편리해서 그런가 봅니다. 글 올리기가 너무 번잡스럽습니다. 블로그를 계속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드네요.


http://madchick.egloos.com/

이글루스는 그동안 우여곡절도 많았고, 너무 오랜동안 사용중이라 앞으로도 계속 사용은 할 것 같은데. 모바일 지원이 영 엉망이고 (아, 모바일 페이지 디자인 개편은 언제나 될런지 ㅠㅠ) 글쓰기 화면이 참 불편합니다. 요즘 가장 흔한 해상도라 생각되는 1366*768 노트북에서 사용하기에 편한 레이아웃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몇년만에 돌아온 지금의 모습이 몇년전과 전혀 나아진 부분이 없는 것으로 보아 줌에서 인공호흡만 시켜놨지 성장 시킬 여력은 없는가 봅니다. 그동안 싸질러 놓은 글들이 참 많으니 서비스 종료나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만 간절합니다. ㅠㅠ


http://blog.naver.com/madchick18

네이버 블로그,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 너무 불편한 것이 있는데 이미지 올릴때 마다 나타나는 네이버 포토업로더. 아, 얘 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텀블러나 브런치의 에디터 좀 참고 하라고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미지 파일 선택하면 올라가면 되지 무슨 이 많은 기능들이 필요한지. 솔직히, 이 기능을 누가 얼마나 사용하는지 사용성 테스트 좀 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필요한 사람은 그때 띄우면 될 것을 “우린 이런 기능도 제공해” 라며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기능을 자랑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저 혼자만의 착각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글 올릴때마다 아주 불편해 죽겠습니다.


http://madchick.tistory.com/

티스토리, 뭐 네이버 블로그와 비슷합니다. 별 불만 없습니다. 역시 얘도 사진 올리는거 매우 불편하다는 것 까지 똑같습니다. 양대산맥이 경쟁을 해서 그 끝이 둘 다 불편한 것 까지 똑같아졌나 봅니다. 이름도 같아요. 다음 포토업로더. 얘는 맨 마지막에 사진 정말 올릴꺼야 한번 더 확인하는 것 때문에 더 짜증납니다. 네이버든 다음이던, 지금까지는 대부분의 글쓰는 사람 개고생(?) 시킨건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텀블러와 브런치와 같이 심플하고 우아한 방법들이 나왔으니 참고하고 얼른 고쳐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정 포토업로더를 못 버리겠으면 사진을 올리는 2가지 방법을 제공해 주던가.


카카오스토리 채널은 카카오 스토리만 사용하는 친구들이 많아 걍 만들었습니다. 카카오 스토리와 글 올리는 방식은 동일합니다. 모바일 앱 뿐만 아니라 웹 버전도 제공되기 때문에 노트북에서 작업하기도 편합니다.


http://m.post.naver.com/my.nhn?memberNo=206473

네이버 포스트, 블로그와 거의 유사한데 모바일 때문에 새로 기획했나봅니다. 불편한건 네이버 블로그와 동일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블로그와 동일한 스마트 에디터를 사용하고, 사진 올리는데 포토업로더가 등장하니까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포토업로더 정말 짜증납니다.

하지만, 포스트 팀은 블로그 팀 보다는 부지런한가 봅니다. 최근에 새로운 글쓰기 UI를 선보였는데, 꽤 훌륭합니다. 하지만, 포토업로더는 데려왔네요. 실수라고 봅니다. 다시 한번 부지런함과 총명함을 발휘하여 포토업로더를 필요한 사람만 쓰고, 저같이 필요 없는 사람에게는 강요하지 않는 UI로 변신시켜 주길 바래봅니다.


http://madchick.tumblr.com/

텀블러, 가입만 해놓고 오랜기간 방치해 뒀는데.. 아, 글 쓰는 창 멋집니다. 사용해보면 더 멋집니다. 편리합니다. 아주 맘에 쏙. 모바일 지원도 훌륭합니다. 블로그를 옮겨야 하는 상황이 오면 텀블러로 해야겠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맘에 들던 텀블러 보다 더 멋진 서비스가 있었으니..

브런치

https://brunch.co.kr/@madchick


글쓰기 환경도, 웹에서 보이는 모습도, 모바일 서비스도, 그리고 모바일 앱도.. 모든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탁월한 서비스 입니다. 브런치 팀, 존경합니다.


역시, 핵심가치에 집중한 단순함이 가장 아름답고 편리한가 봅니다.

요즘 너무, 너무 만족하며 잘 사용중입니다. 계속 멋진 서비스로 남아주길 바래봅니다.

Posted by 미친병아리

내년에는 드디어 미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겠네요.. http://www.bloter.net/archives/238403 아, 이제 미드 동영상과 자막을 다운로드 하기 위해 어둠의 경로를 헤메이지 않아도 됩니다..

원할 때, 원하는 장비로 고품질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미드를 보던 방식은 이랬습니다.. 언제 어디서 볼 지 모르니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 어둠의 경로를 통해 동영상과 자막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 네이버 N드라이브에 올린다

- 아이폰이나 맥북에어에서 시간날 때 본다

편히 볼 수 있었으면 했습니다.. 더불어 콘텐츠 소비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원 저작권자에게 지불하고 싶고요..


제가 현재 문화생활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음악 : 카카오뮤직, beat, 애플뮤직 (두달에 만원)

- 방송 : pooq (한달에 육천원)

- 영화 : 네이버 영화 (한달에 대략 만원)

- 게임 : 클래쉬 오브 클랜 (세달에 대략 만원)


디아블로3도 때려친지 한참 되어, 게임은 요즘 오직 COC만 합니다.. 이정도 즐거움을 주는 게임, 일년에 4만원 정도는 지출해줘야 예의가 아닐지.. ㅋㅋ (물론 제가 예의를 갖추지 않아도 슈퍼셀, 너무 잘먹고 잘 삽니다 ㅎㅎ)


음악앱은 수많은 앱을 돌고 돌다 카카오뮤직에 정착했는데.. 듣는 노래들만 반복해 듣는지라 한곡씩 삽니다.. 한달에 오천원 정도 쓰는 것 같네요..

beat도 가끔 사용하는데 이건 무료 라디오라 지출이 없고요.. 테마별 라디오 성격이라 모르는 노래들 듣고 싶을 때 가끔 사용합니다..

애플 뮤직은 무료라 현재 사용하고는 있는데, 유료 결재를 하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폰에 음악파일을 담아 다니는 것을 싫어해서 카카오 뮤직에서 들을 수 없는 노래들을 애플 뮤직에서 듣고 있는데, 애플 뮤직도 뭐.. 없는 노래 많아 굳이 정기결재를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무료기간 끝나면 애플뮤직도 빠이빠이 하지 않을까..


pooq은 EBS를 포함한 공중파 다큐멘터리들을 보느라 사용중이고.. (생활패턴상 본방사수는 불가능..) 아이폰과 넥서스7에서 볼 수 있고, PC에서는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어디서든 볼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영화는 최신영화, 대형화면, 웅장한 사운드 이런거 신경 안쓰는 편이라 느긋하게 원하는 장소에서 편하게 보고 싶어 네이버 영화를 사용합니다.. 윈도우 노트북과 아이폰에서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어 (맥북에어에서 못봐서 매우 불만) 나름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넷플릭스가 들어오면 아마도 pooq과 네이버영화를 그만 사용하게 되겠네요..

네이버영화, 맥북에어에서 못 보는게 매우 불만 이었는데 넷플릭스에선 해결되니까요.. (pooq도 아무런 프로그램설치 없이 웹브라우저 많으로 시청이 가능한데, 네이버가 왜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영화에 아무리 불만접수를 해도 들은척도 안하더니, 네이버영화 이제 안녕~ 뭐, 저 하나 사용자 줄어든다고 네이버영화가 망하진 않겠지만 말이죠.. 그래도 소심한 복수는 바로 할겁니다.. ㅋㅋ) 국내 공중파 다큐멘터리 다시보기도 넷플릭스에서 어느 정도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내 이통사와 함께 국내시장 진출 할테니, 분명 결합상품으로 나올 것이니까요..




정리해보면..

pooq과 네이버 영화에 지출하던 비용보다 저렴하게 넷플릭스 정액사용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가 됩니다..


요 기사를 보면 http://thegear.co.kr/8729 지금도 넷플릭스를 사용할 수는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한글 자막이 제대로 붙지 않은 미드나 영화는 보고 싶지 않네요.. ㅎㅎ


몇개월 TV와 영화 안본다고 제 인생이 어떻게 되는건 아니니 넷플릭스 서비스 전까지 pooq와 네이버영화에 대한 지출은 바로 중단했습니다.. 넷플릭스 국내 서비스 오픈 격한 환영의 의미로.. ㅋㅋㅋㅋ


네~ 전 무조건 넷플릭스로 갑니다..

다음으로 아마존과 샤오미만 들어오면 된다..

Posted by 미친병아리

Microsoft 윈도우가 아주 맘에 드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원격 데스크탑 연결"..

인터넷이 되면 언제 어디서나 내 PC에 접속이 가능합니다.. 놀라운 것은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 전체화면으로 해놓고 사용하면 이게 원격에 있는 PC인지 별로 구분이 안간다는 점..

(물론, 게임이나 영화감상은 원격접속으로 하면 안됩니다 ㅋㅋ)


이 때문에 3G 시절부터 언제 어디서든 업무용 PC에 접속하기 위해 이런것도 사용을 했었지요..

http://madchick.egloos.com/1638077


물론, 요즘엔 스마트폰 덕분에 이런걸 별도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모든 외장기기들을 한방에 하나로 합쳐준 스마트폰~ 만쉐이~




5년전부터 맥북에어를 사용하게 되면서도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도 이 원격접속 덕분이다.. http://madchick.egloos.com/3558624 어쩔 수 없이 윈도우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걍 원격접속 하면 된다..


맥에서도 윈도우 원격 데스크탑 접속이 아주 훌륭하게 잘 된다..


전국 어디서나, 심지어 지하철에서도 인터넷이 빵빵한 대한민국 만쉐이~ ㅋㅋ




이런 훌륭한 원격 컴퓨팅 환경이 맥에서도 제공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봤지만..

애플에선 이게 별로 중요하지 않은가 보다.. 별 신경을 안쓴다.. 뭐 5년동안 맥북에어를 사용하면서도 맥북에어는 항상 휴대하는 장비라 맥에 원격접속을 할일이 없기도 했다..


그러던 중 업무상 맥 미니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별 수 없이 이거 저거 좀 알아보고 비교를 해봤다..




맥용 원격접속은 Team Viewer가 짱이다


의외로 맥용 원격접속 프로그램이 별로 없다.. 물론, Microsoft 윈도우도 원격 데스크탑 연결이 워낙 기능이 좋아 별로 없긴 하다..


- Team Viewer가 짱이다.. 그냥 팀뷰어 쓰자..


- 내 맥으로 돌아가기 : 속도가 팀뷰어 보다 느리다..


팀뷰어 프로그램의 단점이 

화면이 원격 접속 하려는 PC의 화면 해상도를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점.. 마이크로소프트 원격접속의 가장 큰 장점은 접속하는 PC의 화면 해상도에 맞춰진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즉, 회사에 항시 켜놓는 맥미니의 해상도는 매우 높은데, 원격 접속을 하려는 내 맥북에어의 해상도는 1366*768 밖에 안되어 큰 화면이 작게 축소되어 보이는 불편함이 있다.. 윈도우의 원격접속은 이걸 1366*768로 바꾸어 연결해준다.. (이거 완전 대박임)


이게 불편해서 "내 맥으로 돌아가기" 기능을 사용해 봤는데, 팀뷰어랑 똑같다..

게가 속도는 더 느리다 ㅠㅠ




Team Viewer 사용하기


사용하기 매우 쉽고 무료다..



https://www.teamviewer.com 에 가서 다운로드 받고 설치하면 끝..

원격접속 대상과 원격접속을 하려는 PC 양쪽에 모두 설치해야 한다..


윈도우, 맥, 리눅스, 그리고 각장 모바일 장비들까지 모조리 지원한다..




나의 Mac으로 돌아가기 설정 및 사용하기


추가로 뭘 설치하지 않아도 되니 편하긴 하다..

내부 네트워크에서만 가능하고, 인터넷으로는 안되는지 알았는데 잘 되더라.. (페이스북 맥 쓰는 사람들 질문에 답변 달아주신 김진우님, 고맙습니다..)




접속대상과 접속시 사용할 맥 양쪽 모두 iCloud에서 동일한 계정으로 로그인을 한다..

그리고 나의 Mac으로 돌아가기 항목을 체크한다..



접속대상 맥에서는 공유에서 화면공유를 선택한다



접속시 사용할 맥에서는 탑색기로 가서 사이드바에서 보이도록 한다

그리고 화면공유를 하면 된다..



하지만,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게 단점 ㅠㅠ




Team Viewer의 장점


윈도우 원격 데스크탑의 놀라운 성능과 해상도 지원에도 불구하고 팀뷰어도 사용할 일이 생기기 때문에 윈도우에도 설치를 해놨다..


보안을 중시하는 기관이나 기업체에 외근 혹은 파견을 나가는 경우에 원격 데스크탑 연결을 못하도록 네트워크 설정이 막혀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ㅠㅠ


이런 경우에도 팀뷰어는 접속이된다.. 아마도 통신포트를 80을 사용하고, 서버를 경유해 연결을 시켜주기 때문인듯..




아무튼 맥용 원격접속은 당분간 계속 팀뷰어를 사용해야할 것 같다..


애플에서 얼른 Microsoft의 원격 데스크탑 정도 성능의 기능을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Posted by 미친병아리

주말에 장모님 생신 가족모임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항상 사람이 많아 예약하고 가야 한다는데..

뭐 그정도까진 아닌것 같지만, 예약을 해 놓으면 편하긴 하겠죠..





육류 없이는 밥 먹는거 같지가 않다는 분은 가지 마세요..

괜히 동행하신 분들에게 투덜투덜 하지 마시고.. ㅋㅋ





영업시간은 꼭 확인하시고..

영업 안하는 시간에 도착해 서로 난감하면 안되니까요..





1인당 가격 (초등학생은 50%)

점심 : 12,000원

저녁 : 10,000원


아무래도 점심시간에 사람이 훨씬 많이 붐벼서 그런가 본데요..

다른 음식점들과는 반대로 저녁시간이 더 저렴합니다..

참고하시고 ㅋㅋ





음식사진은 따로 찍지 않았습니다..

저 음식 앞에서 사진 찍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ㅋㅋ








찾아가시는 법


주소지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68-1

연락처 : 031-759-4670

교통편 : 산성역 2번 출구, 50번 혹은 407번 버스타고 2정거장, 창곡동 입구에서 내림


지도는 생략, 지도앱이나 네비에서 주소 직접 찍어서 직접 보시는게 더 나으니 지도는 생략합니다..




음식맛도 음식점 분위기도 모두 모두 깔끔한게 꽤 괜찮은 채식뷔페입니다..


채식이라 그런지.. 손님 비율은 여성분들이 월등히 많았습니다.. 특히, 아주머니들 모임이 많은 듯..


음식 뜨면서 우연히 아주머니들 대화를 들었는데.. "채식이니 살 안쪄~ 많이 먹어~!!" 물론, 농담이란거 알지만.. 채식도 많이 먹으면 살 찝니다.. 특히 탄수화물 많은 음식.. 적당히 드세요.. ㅋㅋㅋㅋ

Posted by 미친병아리

2015년 9월 애플 이벤트에서 재미난 소식 많이 나오길 기대했는데..

이번엔 애플의 타임라인 점령이 많이 많이 줄었네요.. ㅎㅎ




https://goo.gl/SNoSQi

마소 온라인에 실린 슬라이드 요약을 다시 요약했습니다.. ㅋㅋ




애플행사 5줄 요약

엄청나게 자세한 글들은 검색 좀 해보면 우수수 나오니 참고하시고..


- 애플 워치 OS2 : 이제 베타, 내년에 3 나오면 비로소 정식 아닐까요? ㅎㅎ


- 애플 워치 새로운 시계줄 : 시계라는 패션소품에 아낌없이 돈 쓸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명품(?) 시계줄


- 13인치 아이패드, 애플 팬슬 : 맥OS가 올라갔으면 모를까, 역시 Microsoft 서피스가 짱입니다..


- 애플TV : 게임기로 방향선회.. ㅠㅠ


- 아이폰6S : 카메라와 성능이 더 좋아진 아이폰.. 3D터치는 안드로이드의 오래 누르기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아이폰 5S, 이제 그만 쓸때가 되었으니, 아이폰 6S의 국내 출시일과 가격이 궁금할 뿐이네요..




참고

‘아이패드 프로’에 투사한 애플의 염원, ’생산성’

http://www.bloter.net/archives/238492


이 부분에 대해서는 Microsoft는 서피스로 이미 몇년전에 이뤘는데..

게다 올해는 윈10 출시로 모든 디바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OS까지 통합하는 기염을 토했다..

심지어 라즈베리 파이2 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정말 좋은 디바이스와 정말 좋은 OS를 가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근데, 앱이 없다.. 정말 안습.. ㅠㅠ


윈도우용 앱이 많이 개발될 수 있도록 마이크로소프트의 현명한 지원들이 앞으로 이어지길 바랄뿐..

Posted by 미친병아리

스마트폰 사용 이후로 생긴 웃긴 버릇이, 노트북 사용하다 나도 모르게 손가락으로 노트북 액정 화면을 터치하고 있더라는.. ㅠㅠ 해서 아이패드에 키보드 붙은 맥북에어가 얼른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요런 바램을 구현한 제품이 Microsoft에서 먼저 나왔지요..


바로 Microsoft Surface!! (http://www.microsoft.com/surface/ko-kr)

비록 레노보에서도 이런게 나왔지만 (http://www.engadget.com/2015/09/02/lenovo-miix-700/?ncid=rss_semi),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를 사줘야죠.. ㅎㅎ 서피스 1, 2는 사실 좀 문제가 많았는데, 3 부터는 아주 만족스런 스펙입니다.. 가격도 만족스럽고요..


아이폰과 넥서스7 사용에 너무 익숙해졌는지, 이제 마우스라는 입력장치가 매우 불편합니다.. 맥북에어는 그나마 트랙패드라는 멋진 입력장치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손가락의 편리함과 신속함에는 어림 없습니다.. 몇일전 후배를 만났는데, 그 녀석이 서피스3 사용중이더군요.. 실제로 만져보고 더욱 구매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다음 노트북은 서피스3로 구매할 계획이고 (돈은 언제 모으나 ㅠㅠ 어디 서피스3 주는 스폰서 없나요? 굽신굽신 - 빨간색과 빨간색 타입커버를 원합니다. ㅋㅋㅋㅋ) 마지막 윈도우 버전(?)이라는 윈10을 깔았겠다 (http://madchick.egloos.com/4093809), 그동안은 신경도 안쓰며 살아왔던 윈도우 앱들을 좀 살펴봤습니다..

(윈10은 모든 디바이스를 통합한 최초의 버전이라는 표현이 더 맞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시작이죠.. 갈길이 멀었습니다만, 이제라도 제대로 방향 잡혔으니 다행이랄까요??)




Microsoft 스토어는 암울


윈도우 앱 스토어 생태계는 제 욕구를 그리 만족시켜주질 않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없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없어도 너무 없네요.. ㅠㅠ

오래 오래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윈도우폰을 가지고 있지 못해서 더 그렇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서피스3를 구매하여 터치스크린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지 좀 의구심이 들 정도 입니다..


사실 애플의 맥 앱스토어도 iOS용 앱스토어와는 달리 꽤 썰렁합니다.. 일부러 애플 앱스토어에서 배포하지 않는 유명 앱들도 많고요..

하지만, 윈도우의 경우는 서피스3 라는 디바이스가 있어서 꽤 기대를 했는데..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많은 분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윈10 유니버설 앱으로 통합된지가 얼마 안되었으니 앞으로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서피스라는 멋진 디바이스가 있는데, 앱이 이렇게 없다는건 참으로 슬픈일 입니다..

아이폰, 넥서스7에서 사용하던 앱들을 서피스에서 키보드와 터치스크린으로, 거기에 윈도우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까지 한방에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Visual Studio 2015 Community 라는 무료 개발툴도 배포를 시작했으니 직접적인 영향은 아니라도 개발자들의 관심이 조금이라도 더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드로이드, 애플 모두 개발툴은 무료인데, 마이크로소프트만 무료버전이 없었지요.. 진작에 이랬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에 대해서는 모든 시행착오라는 시행착오는 모조리 다 해보면서 나아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살펴본 앱들


아이폰과 넥서스7에서 사용하던 앱들을 주로 찾아봤습니다.. 

하지만, 좌절입니다.. 없어요, 없어 ㅠㅠ


COC, 큰 기대는 안했지만 블루스택 (http://www.bluestacks.com) 혹은 지니모션 (https://www.genymotion.com)을 설치하지 않고, 윈도우에서 할 수 있기를 바래봤습니다만.. 역시나.. COC가 없다는건, 윈도우가 모바일 플랫폼으로 얼마나 외면 받고 있는지 바로 알 수 있는.. 제가 게임이라고는 이거 밖에 안해서 다른 게임들 상황은 어떤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암울합니다..


SNS 쪽은 페북과 트위터 말고는 없네요.. ㅠㅠ

인스타그램, 텀블러, 카카오스토리, 구글+, 밴드, 링크드인, 핀터레스트 등등.. 제가 사용중인 프로그램들은 전혀 설치할 수 없었습니다..





챗은 라인만 있네요.. 카카오톡, 위챗, 텔레그램은 없었습니다.. skype는 있지만, 제가 사용을 하지 않는 관계로 패스..

라인은 최근에 크롬앱까지 발표하면서 리눅스까지 지원해서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라인 정말 대단한 듯..


가장 빈번히 사용중인 유틸.. 에버노트와 운더리스트는 모두 있었습니다.. 야호~ (음, 이럴 상황이 아니긴 합니다..)


읽기용 앱들.. Feedly, 리디북스, 교보, 네이버북스.. 모두 없었습니다.. 

킨들과 플립보드만 있네요.. 킨들이라도 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방송쪽은 완전 좌절이네요.. 카카오뮤직, 비트, 유튜브, 푹, 네이버VOD.. 암것두 없습니다..

푹이 있긴 한데.. 마지막 업데이트가 언제인건지.. 없느니만 못합니다..


학습쪽은 Coursera 앱이 있으리라 기대는 안했습니다.. 당연히 없구요.. 그나마 TED는 있네요..


신문은.. 경향, 한겨레.. 없습니다..

중앙 있는데.. 이것도 언제가 마지막 업데이트인건지.. 제대로 동작 안합니다.. 기사 내용이 안보이는 황당한.. ㅠㅠ 앱 담당자는 피드백 읽어보지도 않는 듯.. ㅠㅠ 앱 담당자가 중앙일보에 있기는 한건지..





기사가 잘 못 입력된 것인가 싶어서 웹브라우저로 같은 기사를 검색해 중앙일보에서 찾아봤습니다.. ㅠㅠ 제대로 나오는 기사들도 많지만, 위의 그림처럼 제대로 나오지 않는 기사들도 많습니다.. 아마도 서버 및 시스템은 업데이트 되었는데, 앱은 업데이트가 안되어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화면캡쳐를 하지는 않았지만, pooq도 마찬가지 입니다.. 시스템은 업데이트 되었는데, 윈도우용 앱은 업데이트 되지 않아, iOS 및 안드로이드, 그리고 웹사이트와 기능이 제대로 연동되지 않습니다..




pooq과 중앙일보처럼 황당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있는 앱들의 완성도는 꽤 좋습니다.. 윈도우용 UI라고 더 좋은 점도 없지만, iOS나 안드로이드 환경보다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앱만 많으면 서피스가 정말 멋진 디바이스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더욱 더 듭니다..


물론, 없는 앱들은 웹브라우저 가지고 웹으로 접속하면 해결되는 것들도 많긴 합니다.. 하지만, 터치스크린에 최적화되어 디자인된 앱들이 훨씬 편리하다는 건 다들 동의하실 겁니다.. 스마트폰 사용 이후로 저는 마우스라는 입력장치를 점점 더 싫어하게 되었거든요.. 동감하시나요? ㅎㅎ


총알 모으는데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는데.. 제가 서피스3를 손에 넣기전에 얼른 앱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미친병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