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맥북에어에서도 잘 돌아가네요


공개되자마자 바로 설치를 해봤으니 한달 좀 넘게 사용해본 것 같습니다.

- 딱히 나아진건 없는데, 새 버전이라니 설치했음

- 내가 사용중인 구형 맥북에어에서도 잘 동작하니 만족스러움


사무실에서 사용중인 구형 맥미니와 맥북 프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사용중인 맥북에어까지 총 3대를 업드레이드 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모델은 MacBook Air 11-inch Late 2010 입니다. 맥북에어 사용한지 5년이 거의 되어가는 동안 Lion, Mountain Lion, Mavericks, Yosemite, El Capitan 까지 5번의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뭐, 매번 업데이트 하면서 애플은 뭐가 엄청나게 변경이 되었다고 하지만, 글쎄요. 제가 처음 맥북에어를 사용하면서 윈도우에 비해 좋았던 것들 말고 그 이후로 엄청나게 좋아진건 거의 없어 보입니다.

(참고 : 5년전 맥북에어 사용기 http://madchick.egloos.com/3558624)


하지만 Mac OS도 그렇고 iOS도 그렇고, 새 버전이 나오면 저는 묻지도 의심하지도 않고 그냥 최신 버전 설치 합니다. 구형 장비에서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으니 최신 버전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엘캐피탠의 자세한 내용은 자세히 정리된 좋은 글들이 많으니 여기서 또 반복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사실 전 그런 내용들 모두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관심을 가지는 기능들에 대해서만 알고 싶습니다.


엘캐피탠의 시스템 요구사항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http://macnews.tistory.com/3397


엘캐피탠의 세부적인 변경사항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http://macnews.tistory.com/3450




스플릿뷰, Microsoft 윈도우에서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던 기능입니다. 이젠 Mac OS에도 반영이 된다고 해서 아주 기대가 컸었는데, ㅠㅠ 완전 개실망입니다.

Microsoft는 윈도우10에서 이 기능을 더 편리하게 만든 반면, 애플은 전체화면으로 뜨게한 점, 그리고 단축키를 배치하지 않은 점이 매우 불편하고 실망스러웠습니다. 

특히, 별도의 데스크탑으로 생성해 전체화면으로 만들어 버려 태스크바도 툴바도 보이지 않도록 만든 것은 매우 실망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걸 애플이 고대로 만들어 줬으면 했는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죠?


그냥 이전에 사용중이던 BetterTouchTool의 Window Snapping 옵션을 계속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http://www.boastr.net





사파리의 반응형 점검 기능, 이건 아주 마음에 드네요. 물론, 매우 자주 사용하게 될 기능은 아니지만 해상도 바꿔가며 점검하는 것 보다는 매우 편한 기능입니다.




이 두가지를 제외하고는 요세미티와 똑같이 사용중이니, 사실 훨씬 좋아진 OS를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용중에 내게 인지되지 못하고 숨어 있는 기능들을 찾아내 사용을 해야할 만큼 중요한 기능들은 없어 보입니다. 지금도 아주 만족스럽게 맥북에어를 사용중이기에..


노력 대비 가장 쓸데 없는 업데이트 같지만, 성능이 좋아졌다고 하니 설치해 사용하는거죠. 사실 OS 업데이트에 따른 큰 노력도 없습니다. 설치 버튼만 클릭하면 되니까요.




그나저나 맥북에어 참 오래 사용했습니다. 얼른 새로 나온 맥북 골드로 바꿔야겠습니다.

http://www.apple.com/kr/macbook/


살건 많고, 총알 모으긴 힘들고. ㅋㅋ 사는게 다 그런가 봅니다. ^^

맥북보다 서피스4 먼저 사야하는데 말입니다. ㅋㅋ

http://madchick.egloos.com/4097139

Posted by 미친병아리

밴드의 시대여 다시 오라 ㅋㅋ


네, 저는 락덕입니다. ㅎㅎ 

락덕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선 넘 잼난 글이 있으니 그 글을 소개하는 것으로 생략합니다.

http://misfits.kr/10716


물론, 뭐 그렇다고 락만 듣는건 아닙니다. 클래식, 재즈, 가요 등등 가리지 않고 듣지만 호불호가 강해서 마음에 듣는 음악만 듣습니다. 해서 최신가요 100곡 이런거 안듣는 편이죠. 그냥 우연히 접했는데, 오~ 좋네 싶으면 플레이리스트에 올립니다. 좋아하는 노래만 듣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ㅋㅋ


제가 즐겨듣는 노래들은 온갖 음악 서비스 다 사용해보며 방황하다 카카오뮤직에 정착해 거기에 다 모아놨습니다.

카카오뮤직 앱을 설치하시거나 웹브라우저에서는 카카오스토리 로그인 된 상태에서 아래 링크 접속하시면 들을실 수 있습니다. 듣는 노래만 듣다 보니 전부 해봐야 얼마 안됩니다.

http://goo.gl/qLdH1r




요즘 가장 관심이 많은 밴드입니다.





Royal Blood - Little Monster

https://youtu.be/PHBJpCjq50E

요즘 영국 챠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밴드라는데, 특이하게도 베이스와 드럼으로 구성된 2인조 밴드 입니다. 둘이서 이런 사운드를 만들어낸다니 멋진 친구들입니다.

다음번 정규앨범에서는 또 어떤 사운드를 들려줄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이외에 최근 자주 보는 영상은


Muse - Uprising

https://youtu.be/zO7k53pXw-o

아, 이런 작은 클럽에서 하는 공연 너무 좋습니다. 대형 콘서트장에서 하는 공연은 싫어하는지라.

뮤즈도 멋진 밴드지만, 영상도 참 잘 만들었습니다.


Hatebreed - Honor Never Dies

https://youtu.be/Ur2hNZLynhQ

보컬과 드럼이 멋져서 즐거 듣는 밴드인데, 마음에 드는 라이브 영상은 못 찾았습니다.


August Burns Red - Meddler

https://youtu.be/0ZE1bmcWMUY

역시 보컬과 드럼이 마음에 드는 밴드.


Metallica - Orion

https://youtu.be/vq2VOR3lLWY

ㅋㅋ 말이 필요 없는 형님들. 걍 라이브 비디오로 만들지 괜한 영화 만든다고 이상하게 만들어 버린 영화의 마지막 크레딧 영상.


Babymetal - メギツネ - MEGITSUNE

https://youtu.be/cK3NMZAUKGw

일본 애들이기에 가능한 컨셉의 밴드. 연주력은 장난 아니라서 가끔 듣습니다. 국내 음원 서비스에선 들을 수가 없어서 유튜브에서만 봐야 하죠. ㅠㅠ


국내 음원 서비스에선 들을 수 없는 노래가 너무 많아서 참 많은 서비스를 3달씩 사용해보며 돌아다니다 카카오 뮤직에 정착했는데, 사용해보니 애플 뮤직도 마찬가지더군요. 

모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는 별도의 글로 다시 정리를 해볼라 합니다.



 

오케스트라와의 만남 등 밴드들의 콜라보도 멋집니다.

비슷한 응용으로 가야금과의 콜라보도 멋질 것 같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며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전자 가야금 들고 무대 누비는 공연이 곧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젊은 연주자들이 있으니, 곧 현실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Man In Black 가야금 

https://youtu.be/OEpVDafY6Z8




악마숭배니 마약, 알콜중독, 섹스매니아 등 온갖 부정적인 이미지가 헤비메틀이나 밴드음악에 붙어 다녔던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유 가지고 말들 참 많던데. 카카오뮤직에 모아둔 음악에 아이유 노래 하나도 없을 만큼 아이유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아이유 까는거 보면 참 저렴하단 생각이 듭니다.


요즘 거의 전분야에서 표현과 기록에의 통제욕망이 커밍아웃하는 분위기다.


허지웅의 이 표현이 이 세태에 대한 가장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 

http://goo.gl/bROVnc


아이유 팬은 아니지만, 힘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왜 아이유에게 꼰대질이냐 하고 싶지만, 좀 더 우아하게 쓴 글을 소개하며 생략합니다.


아이유와 제제 논란 속 대중을 향한 반박

http://m.blog.naver.com/pbeauvoir/220530405220




2015.11.09 추가


어이쿠야.. 아이유 음원 삭제 서명운동이라니요.. 너무들 하시네..

성범죄 저지른 것도 아닌데, 아주 소아성범죄자를 만들어 버리는군요.. ㅠㅠ


물론, 뭐 서명운동도 그들의 자유니 뭐라 할바는 아니지만 ~카더라, ~것이다 온갖 추측으로 비난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미친병아리

한손에 감기는 맛 vs 보다 큰화면


새 핸드폰은 언제나 행복하지요. 

하지만, 아이폰에서 새 아이폰으로 바꾸는건 점점 더 설레임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한손으로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커진 화면크기는 적응 중이고, 성능이 빨라진것도 그닥 안느껴지고. 한손에 잡히는 5S가 그립습니다.


저도 아이폰 빠이긴 하지만, 아이폰5S와 비교하여 뭐 큰 감흥은 없네요.

사진 때문에 16기가로는 부족해서 용량 때문에 바꾼셈 입니다. ㅋㅋㅋㅋ





매번 핸드폰 바꿀때마다 이번엔 4년 써야지 하면서도, 막상 2년이 지나고 나면 사람 마음이란게 참. 이번엔 폰 가격이 많이 올라서 더 망설여졌습니다. 하지만, 지름신이 강림하시어 흠향 하시면 뭐 ㅠㅠ

할부거래를 제물 삼으니 아이폰 6S가 어느새 제 손에 들려져 있었습니다.


6S를 마지막으로 다음 스마트폰은 아이폰에서 윈도우 폰으로 갈아탈 예정이라, 어쩌면 이번엔 오래 사용할지도 모릅니다. 윈도우폰용 앱들의 앱스토어가 아직은 눈물겹도록 거지 상태라. 2년 후면 나아질 것 같은데, 또 모르지요. 3년이나 4년 기다려야 할지.

참고 : http://madchick.egloos.com/4097139


SKT에는 장기고객 요금할인제도가 있는데, 최신 스마트폰 약정으로 구매한 고객은 대상이 아니랍니다. 폰구매시 지원금 빠방하게 지원했으니 그 노예기간 2년은 장기고객 계산 기간에 안 들어간다네요. 젠장. 장기 사용해봐야 혜택 주는 것도 없는 SKT 버리고 KT로 옮겨 탔습니다.

뭐, 그렇다고 KT가 번호이동 혜택을 빠방하게 줘서 KT로 간건 아닙니다. 일부 사용자들 호갱님 되는 것이 너무 불쌍하여 정부가 나서서 전국민이 호갱되고 통신사 살찌우는 법령을 발효한 덕분에 번호이동 한다고 한들 뭐 특별한 혜택도 없습니다.

아시는 분이 핸드폰 매장을 오픈하셔서, 그분에게 가장 득이 되는 것이 KT라고 하셔서 KT로 갔습니다.


지금까지는 16기가를 사용해 왔었는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사진 정리 및 백업을 귀찮아 하다보니 저장용량 큰게 간절해지네요. 사진만 아니면 뭐 앱을 그닥 설치하는 편이 아니라서 16기가로 버틸 수 있을 것 같았으나 이 기회에 올렸습니다.

32기가 모델이 없다는게, 참. 이건 애플의 횡포입니다. 얍쌉한 시키들!!


저장용량 늘어난게 이번 핸드폰 교체의 최고 장점이네요. ㅋㅋ




화면이 커졌습니다


4S, 5S에 이어 세번째 아이폰 입니다. 6S 부터는 5의 사이즈로도 나와 주길 바랬으나, 애플은 앞으로도 그럴 계획 없는 것 같고요. 5S를 사용중이었으니 폰을 바꾸기 위해서는 큰걸로 갈 수 밖에. 플러스는 너무 크고, 6S 64기가 블랙으로 골라 잡았습니다. 





이미 6 사용하던 분들은 놀랄 일 아니겠지만, 직접 손에 쥐고 사용을 해보니 양손으로 써야하네요 ㅠㅠ

한손으로 편리하게 조작되던 5S가 그립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홈 버튼을 빠르게 두번 터치하면 화면 상단이 아래로 내려와서 한손으로 화면 상단을 터치할 수 있도록 만들었지만, 걍 두손이 더 편합니다.


사용하던 5S는 지인분과 교환해서 지금 5를 가지고 있는데, 5 만져보면 장난감 같네요.





화면이 커져서 훨씬 더 많은 정보가 한 눈에 보이길 바랬지만, 테블릿 만큼 커진게 아니라서 체감하는 정보량은 비슷합니다. 가로 폭은 얼마 안 늘어났기 때문에 대부분의 웹사이트나 앱이나 가로폭은 작은 디바이스 기준으로 맞춰놓아 내용물이 더 보이지 않습니다. 


세로는 홈스크린 기준 5S 보다 아이콘 하나가 더 보일만큼 길어져서 아무래도 좀 더 많이 보입니다.

아이폰 4S 시절에 비하면 엄청난 량입니다. ㅋㅋ


일부 앱들은 높아진 해상도 보다 화면 커진것이 더 느껴져서 인지 화면이 확대된 느낌이 듭니다.


높은 해상도에서 좀 더 작은 글씨로 더 많은 내용이 보이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라, 같은 성능과 스펙으로 작은 사이즈가 나오면 5 사이즈를 선택할 것 같지만, 애플이 저 같은 소수의 사람을 위해 아이폰을 3개 사이즈로 출시해주진 않을 것 같습니다. 

대세에 따라 살아가야 한다는건 참 피곤한 일입니다.




아이폰 6S에서 달라진 점


화면 커진거야 제가 5S를 사용했던지라 이제야 느낀 것이고 이미 아이폰 6에서 커진거라 작년 이슈죠 ㅋㅋ


아이폰6S의 멋진 외관 사진이나 아이폰 6S에서 달라진 점들의 자세한 내용은 자세한 내용은 이런 글을 참고하시고요.

http://www.apple.com/kr/iphone-6s

http://www.bloter.net/archives/240634


제가 느껴본 달라진 점들은


- CPU, GPU 업그레이드

지문인식속도는 엄청납니다. 손가락 대자 마자 인식 됩니다. 내 지문 점검하고 열기는 하는거니? ㅋㅋ

하지만, 빨라진 CPU와 GPU는 글쎄요. 아이폰5S에 iOS 9.1 올려 사용하면서도 느리다는 생각은 안해봐서리.

애플 말대로라면 2배 이상 빨라졌어야 하는데, 글쎄요, 전혀. 내가 너무 무딘가?? ㅎㅎ


- 램이 2G로 증가

이건 뭐 그러던지 말던지. 4년 넘게 아이폰 사용하면서 램이 부족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어서. 


- 3D 터치

현재로서는 아무 소용 없습니다. 지원하는 앱도 너무 적고. 꾸욱 눌러서 나타난 팝업메뉴로 실행시킬 수 있는 기능이 예전대로 앱 실행시키고 기능 실행시키는것과 차이가 없어서, 3번 터치 이상으로 동작하는 기능들을 적절히 3D 터치로 배치한 앱들이 많이 나오지 않는 한은 당분간은 사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앱 업데이트 후 이번엔 3D 터치로 뭐 들어간거 없나 확인의 반복이겠네요.

아~ 한가지 있습니다. 사파리에서 글을 읽다 링크를 발견한 경우, 링크를 3D 터치로 누르면 미리보기 창이 뜹니다. 간략한 내용을 읽어보고 새탭으로 열어서 제대로 읽던가 아님 그냥 닫던가. 이건 매우 편리하더군요.


- 카메라 좋아짐

후면 1,200만, 전면 500만, 4K 동영상 촬영. 점점 더 좋아지면 좋겠지만, 5S 카메라도 만족하고 살았던지라 큰 감흥은 없습니다.


- 라이브포토

사진촬영 앞뒤로 1.5초씩 붙여서 움직이는 사진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인데, 움짤 생산 확대에 영향을 미칠 것 같네요. 별거 아닌 기능인데, 애플은 포장은 참 잘합니다.


- 로즈골드 색상 추가

장미빛에 가장 가까운 핑크?? 뭐, 확실히 이뻐 보이긴 합니다. 남자는 핑크!!를 외치며 이걸로 사시는 분들 많던데. 저도 잠깐 로즈골드에 흔들렸으나, 그동안 4년 넘게 그래왔듯이 블랙으로.


- 달라진 디자인

걍 봐서는 달라진거 느껴지지 않습니다.

0.2mm 두꺼워졌다는데 케이스는 6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장 케이스, 액정의 강도가 더 강해졌다고 합니다. 7000 시리즈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해서 튼튼해 졌다고 하네요. 


- 더 무거워짐

무게도 143g으로 6보다 14g 무거워 졌답니다.


- 배터리 용량 감소

헐.. 배터리 용량 감소라니요. 1,715mAh으로 6보다 오히려 감소했다는군요. 뭐, 전 5S 사용하다 넘어왔으니 체감은 안될 것 같습니다. 5S 보다야 크겠죠. ㅋㅋ

하지만, 후속작의 배터리 용량이 줄다니 이건 좀 괴랄하네요. 

애플은 iOS 9에서 최적화가 잘 되어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구차한 변명이죠. iOS 9이 아이폰6S 전용도 아니고, 아이폰 사용자들은 95% 이상이 최신 iOS로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무슨 이따위 핑계를.




핸드폰 케이스


악세사리는 빨강이죠. 그래서 애플 정품 케이스를 빨강으로 사려고 했는데..

http://www.apple.com/kr/shop/product/MLCU2FE/A/iphone-6s-%EC%8B%A4%EB%A6%AC%EC%BD%98-%EC%BC%80%EC%9D%B4%EC%8A%A4-%ED%95%91%ED%81%AC


교보문고 놀러갔다 심슨에 꽂혀버렸습니다.





바트만 있는걸로 고르려 했는데, 아이폰6용은 재고가 없어서. ㅠㅠ

다른 캐릭은 별로 맘에 안들어서 결국 온가족이 다 모인 것으로 ㅋㅋ


네 귀탱이만 걸치는 케이스 보다는 전 이렇게 온통 감싸는 케이스가 왠지 더 끌립니다.

대신, 이런류의 케이스는 폰이 두껍고 더 커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이폰 중고시세 바닥


아이폰은 중고로도 비싸게 팔린다. 이건 이제 옛날 이야기가 되가는 것 같네요.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가격이 꽤 좋았는데, 이번주부터 완전 바닥이랍니다. 


중고가가 하도 거지 같아서 안 팔았습니다.





더구나 액정까지 깨진 상태라 가격이 정말 ㅠㅠ

걍 MP3 플레이어 및 앱 개발 테스트 장비로 사용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떨어질데로 떨어진 시세, 한참 후에 팔아도 비슷할 것 같고.


5 사용하시던 지인분에게 5S 드리고 5를 받느라 시간 좀 걸린 그 몇일 사이에 이렇게나 가격이 많이 떨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ㅠㅠ 지난 주말에 아이폰 6S 엄청 팔렸나 봅니다.


아니면 업자들 농간일텐데. 

일단 2nd 사진기 및 MP3 플레이어로 사용하면서 기다려 보렵니다.




2015.11.09 추가


아이폰 출시된 직후고, 고작 일주일치 점유율 가지고 이야기 하긴 그렇지만..

아이폰이 많이 팔려 중고가 쏟아져 나오고 있기는 한가 봄 ㅠㅠ

http://goo.gl/DYb28K




2015.11.18 추가

출퇴근 길에 지하철 풍경을 보면, 예전보다는 아이폰 사용자가 늘어났다는 느낌이 듭니다. 5S를 사용하던 올해 중반만 하더라도 아이폰 사용자가 그리 많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어떤 선입견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4년 넘게 아이폰 사용해 왔는데요, 제가 사용했던 기간 동안 중에서는 요즘이 아이폰 사용자가 가장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 느낌이 그런 것이지 아무런 근거는 없습니다. ㅠㅠ


Posted by 미친병아리

15년이 지났지만, 여전한 기괴함


얼마전에 인터넷 결제를 해야할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왜 이래야만 하는건지 참 답답합니다.


은행에서 사고 발생시 책임을 사용자들에게 돌리기 위해 쓸데없이 절차를 복잡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모락모락. 뭐, 보안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장치 좋습니다. 하지만, 시스템의 보안을 강화하기 보다는 사용자가 개입해야 하는, 뭔가 인증절차를 더 많이 자주 거쳐야 하는 방향으로만 진화하는 것 같아 슬프네요.




패스워드, 암호, 또 패스워드


무슨 암호를 그리도 자주 입력하라고 만들어 놨는지. 이거 메모 안해두면 아주 사이트마다 비밀번호 새로 갱신하느라 시간 다 보냅니다. 암호 규칙도 사이트마다 다 달라서 어떤 놈은 숫자만 8자리 입력해라, 어떤 놈은 특수문자에 대소문자 구분까지 해서 넣어라. 암호를 통일 시키고 싶어도 시킬 수가 없습니다.


매번 비밀번호 찾기를 해서 다시 설정하느라 시간은 두배 ㅠㅠ





이번에는 하나카드의 거지 같은 비밀번호 관리방침 때문에 몇시간을 삽질을 했습니다. 패스워드를 바꾸려는데, 아무리 입력을 해도 입력한 비밀번호가 서로 다르다며 제대로 입력하라고 나오는 바람에 깊은 빡침을 간만에 느껴 봤습니다.





알고보니 하나카드는 비밀번호에 특수문자를 넣으면 안된다는 제약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제 화면에서는 해당 메시지가 표시되지 않았으며, 하나카드 홈페이지 웹사이트에 가야 이런 메시지가 제대로 나타납니다.


패스워드 정책이야 각자 지들 마음이니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참 혈압 오르는 경험이었습니다.

패스워드에 특수문자를 넣으면 안되는 사이트는 정말 오랜만에 만나 보는 것 같습니다.

특수문자 대신에 영문 대문자 하나, 소문자 하나를 꼭 조합해서 패스워드를 만들어야 하네요. ㅠㅠ 




왜 이리 많은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할까요?


왜 필요한지 모르겠으나 설치하지 않으면 원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없으니 설치하긴 하는데..





이 많은 프로그램들을 왜 매번, 사이트마다 설치해야 하는 걸까요? 설치하고 또 설치하고. 얼마전에 사용한 사이트를 다시 방문해도 또 설치를 해야 합니다.

아, 한번 설치하면 다음 업데이트 때까지 다시 설치 안하면 안될까요? 





아.. 설치중 웹브라우저들 모두 날려버리는 이 멋진 설치 프로그램. 왜 그래야 하는지는 이해를 하지만 (네, 저도 왕년에는 ActiveX 참 많이 만들어 봤습니다. 사실 좀 더 신경쓰면 웹브라우저 모두 닫지 않고 업데이트 되도록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거 너무 불편합니다. 

특히, 웹브라우저 여러개 열어두고 작업하는 저 같은 경우는.. 아.. 빡칩니다. 인정사정 없이 사정없이 다른 일로 열어둔 모든 브라우저 다 닫아 버립니다. ㅠㅠ


가장 좋은 방법은 외국 사이트들처럼 아무것도 설치 안하고도 인터넷결제가 잘 되는 것 입니다.




요즘 책은 전자책으로 구매를 하기 때문에 리디북스와 아마존에서 주로 책을 구입합니다.

안타깝게도 리디북스에서는 컴퓨터 관련 기술서적들이 거의 전무한 관계로 기술서적은 별 수 없이 아마존에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국내 사이트와 해외 사이트의 구매과정을 자주 비교하게 되는데..

참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아마존이야 해외에서도 성공사례로 인정 받는 원클릭 덕분에 클릭 한번만 하면 구매가 됩니다. 더구나 아무런 부가적인 프로그램 설치도 없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렇게 간단한 구매가 우리나라에서는 왜 이렇게 복잡해야 할까요?


세계 정상급의 아마존과 대한민국 변방의 인터넷 쇼핑몰과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인가요?

에이, 그렇지 않습니다. 국내 사이트들도 잘 만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법이 그렇게 생겨먹어 강제로 공인인증서 써야하고, 각종 보안모듈 덕지 덕지 발라야 하는 것이죠.




최근엔 핸드폰 소액결제를 자주 이용합니다.


요즘은 모바일 덕분에 구매가 좀 더 쉬워지기도 했습니다. 핸드폰이라는게 본인 신분을 증명해주는 수단이기 때문에 더 편리한 방법들이 가능할 것 일까요?


핸드폰으로 이렇게 쉬운 결제가 왜 노트북 웹브라우저에서는 이렇게 어렵고 복잡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존 같이 간단하게 하면 왜 안될까요?

핸드폰 결제는 왜 소액결제 밖에 안될까요?

수백만원이나 수십만원 짜리를 사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PC에서의 인터넷 결제를 계속 이렇게 사용하기 힘들게 만들거면 

핸드폰 소액결제 한도 금액이라도 좀 올려줬으면 좋겠네요.


인터넷 결제 할때마다 이 불쾌한 경험, 언제나 없어질런지.

천송이 코트 사건으로 국내 인터넷 결제 방식이 좀 진화를 하려나 기대를 했지만, 여전한 것으로 보아 언제 나아질런지 기약이 없어 보이긴 합니다.

개선책이라고 내 놓은 것이 ActiveX를 exe 방식으로 바꾸겠다고 하고 있으니 속 터지죠. ㅠㅠ


그래도 많은 분들이 이건 아니다 생각하는 만큼 곧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소망해 봅니다.

인터넷 결제 하느라 소중한 제 시간을 계속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Posted by 미친병아리



겨울이 왔군. 노숙자분들 지하철역 안으로 다들 ㅠㅠ


언제나 많았던것 같지만 오늘따라 군인들 엄청 많네

핸드폰 충전이 가능해 롯데리아를 이용했는데, 와~ 불고기버거 내용물 보라. 깊은 빡침이 모락모락. 군대리아도 이보다는 충실하겠다 ㅠㅠ

이 시간 부산행 KTX엔 빈자리가 많다

Posted by 미친병아리
TAG 서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