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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14 기다리고 기다리던 넷플릭스.. 드디어 한국진출..

내년에는 드디어 미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겠네요.. http://www.bloter.net/archives/238403 아, 이제 미드 동영상과 자막을 다운로드 하기 위해 어둠의 경로를 헤메이지 않아도 됩니다..

원할 때, 원하는 장비로 고품질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미드를 보던 방식은 이랬습니다.. 언제 어디서 볼 지 모르니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 어둠의 경로를 통해 동영상과 자막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 네이버 N드라이브에 올린다

- 아이폰이나 맥북에어에서 시간날 때 본다

편히 볼 수 있었으면 했습니다.. 더불어 콘텐츠 소비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원 저작권자에게 지불하고 싶고요..


제가 현재 문화생활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음악 : 카카오뮤직, beat, 애플뮤직 (두달에 만원)

- 방송 : pooq (한달에 육천원)

- 영화 : 네이버 영화 (한달에 대략 만원)

- 게임 : 클래쉬 오브 클랜 (세달에 대략 만원)


디아블로3도 때려친지 한참 되어, 게임은 요즘 오직 COC만 합니다.. 이정도 즐거움을 주는 게임, 일년에 4만원 정도는 지출해줘야 예의가 아닐지.. ㅋㅋ (물론 제가 예의를 갖추지 않아도 슈퍼셀, 너무 잘먹고 잘 삽니다 ㅎㅎ)


음악앱은 수많은 앱을 돌고 돌다 카카오뮤직에 정착했는데.. 듣는 노래들만 반복해 듣는지라 한곡씩 삽니다.. 한달에 오천원 정도 쓰는 것 같네요..

beat도 가끔 사용하는데 이건 무료 라디오라 지출이 없고요.. 테마별 라디오 성격이라 모르는 노래들 듣고 싶을 때 가끔 사용합니다..

애플 뮤직은 무료라 현재 사용하고는 있는데, 유료 결재를 하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폰에 음악파일을 담아 다니는 것을 싫어해서 카카오 뮤직에서 들을 수 없는 노래들을 애플 뮤직에서 듣고 있는데, 애플 뮤직도 뭐.. 없는 노래 많아 굳이 정기결재를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무료기간 끝나면 애플뮤직도 빠이빠이 하지 않을까..


pooq은 EBS를 포함한 공중파 다큐멘터리들을 보느라 사용중이고.. (생활패턴상 본방사수는 불가능..) 아이폰과 넥서스7에서 볼 수 있고, PC에서는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어디서든 볼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영화는 최신영화, 대형화면, 웅장한 사운드 이런거 신경 안쓰는 편이라 느긋하게 원하는 장소에서 편하게 보고 싶어 네이버 영화를 사용합니다.. 윈도우 노트북과 아이폰에서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어 (맥북에어에서 못봐서 매우 불만) 나름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넷플릭스가 들어오면 아마도 pooq과 네이버영화를 그만 사용하게 되겠네요..

네이버영화, 맥북에어에서 못 보는게 매우 불만 이었는데 넷플릭스에선 해결되니까요.. (pooq도 아무런 프로그램설치 없이 웹브라우저 많으로 시청이 가능한데, 네이버가 왜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영화에 아무리 불만접수를 해도 들은척도 안하더니, 네이버영화 이제 안녕~ 뭐, 저 하나 사용자 줄어든다고 네이버영화가 망하진 않겠지만 말이죠.. 그래도 소심한 복수는 바로 할겁니다.. ㅋㅋ) 국내 공중파 다큐멘터리 다시보기도 넷플릭스에서 어느 정도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내 이통사와 함께 국내시장 진출 할테니, 분명 결합상품으로 나올 것이니까요..




정리해보면..

pooq과 네이버 영화에 지출하던 비용보다 저렴하게 넷플릭스 정액사용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가 됩니다..


요 기사를 보면 http://thegear.co.kr/8729 지금도 넷플릭스를 사용할 수는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한글 자막이 제대로 붙지 않은 미드나 영화는 보고 싶지 않네요.. ㅎㅎ


몇개월 TV와 영화 안본다고 제 인생이 어떻게 되는건 아니니 넷플릭스 서비스 전까지 pooq와 네이버영화에 대한 지출은 바로 중단했습니다.. 넷플릭스 국내 서비스 오픈 격한 환영의 의미로.. ㅋㅋㅋㅋ


네~ 전 무조건 넷플릭스로 갑니다..

다음으로 아마존과 샤오미만 들어오면 된다..

Posted by 미친병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