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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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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macOS 사파리 - 이 기능 너무 조아, 그림 속 텍스트 추출 구글 검색해 괜찮다 싶은 글을 찾고, 오, 내용 괜찮은데 싶어 소스코드를 복사 하려고 하면, 소스코드를 이미지로 혹은 화면 캡쳐로 올린 블로그들이 종종 걸립니다. 으아~ 왓 더 뻑!!! 아니, 이럴거면 소스코드를 블로그에 왜 올린거야? 이걸 다 보고 치라는건가? 특히, 네이버 블로그즐 중에 많습니다. 우측버튼 사용 금지부터 드래그 방지, 심지어 이미지로 소스코드 올리기. 정보를 공유 하자고 올린건지, 왜 올린건지 이럴 때 사파리를 사용하면 아주 쉽게 복사가 됩니다. 크롬에도 얼른 도입 되었으면 합니다. 마우스로 드래깅 하면 그림 속 글자가 쏙 다른 사이트 샘플을 찾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내 블로그로 상황 연출 했습니다 내 블로그의 소스코드 있는 부분을 화면 캡쳐 > 이미지 파일로 저장 > 저장된 이미..
언리얼 5.2 출시 - 애플 실리콘 정식 지원, 그래서 맥북프로 14 M1 Pro 에서 돌려 봤는데 망했어요, 그래도 M1 Pro 맥북 프로 좋긴 좋네요 - 눈물 나는 한달 사용기 ‘가성비’의 의미를 재정의한 M2프로 맥북프로 14 IT기기를 두고 ‘가성비’가 좋다고 할 때 방점은 가격에 찍힌다. 저렴한 제품이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줄 때 가성비란 말을 주로 쓴다. 그런 madchick.tistory.com Unreal Engine 5.2가 출시 되었는데 애플 실리콘을 정식 지원한다고 해서 혹시나 해서 함 돌려 봤습니다 맥북에서 Unreal은 무리일 것으로 보이지만, 궁금한건 확인을 해봐야죠 하지만, M1 Pro 정도면 혹시나 언리얼이 잘 돌아가지 않을까 기대를 했지만 역시나 엄청 버벅입니다 역시 외장 그래픽 카드가 별도로 없으면 언리얼을 돌리는건 무리다 라는 결론 기대를 가지고 설치를 해봅니다 냉큼..
나의 앱등이 입문기 - 애플의 노예가 되다 처음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였던 (갤럭시S) 이유는 내 맘대로 세팅하고 이렇게 저렇게 원하는대로 하는 것을 좋아해서 였기 때문 애플 제품은 전혀 고려조차 하지 않고 있었음 그때 그 시절 - 내 첫 스마트폰 갤럭시S 갤럭시 Z 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 너무 이뻐, 이제 아이폰 안녕 네, 10년 사용한 아이폰 버리고 갤럭시로 갑니다. 아, 아직 할부가 남아서 2년 채우고 바꿔야 합니다. 하지만, 이미 결정 했습니다. 1 madchick.tistory.com 친구 하나가 학생 때 부터 맥을 사용하던 녀석이 있었는데 당시에 맥에 대한 찬양은 십년 넘게 듣고 있었지만 전혀 공감을 못함 윈도우를 버리고, 왜 맥을 사용해야 하는거지? - 전혀 이해 안됨 2011년 2월 맥북에어를 구매하면서 완전 변신 사무실에서 꼭 필..
망했어요, 그래도 애플 M1 Pro 맥북 프로 좋긴 좋네요 - 눈물 나는 한달 사용기 ‘가성비’의 의미를 재정의한 M2프로 맥북프로 14 IT기기를 두고 ‘가성비’가 좋다고 할 때 방점은 가격에 찍힌다. 저렴한 제품이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줄 때 가성비란 말을 주로 쓴다. 그런 의미에서 M2프로를 탑재한 맥북프로 14(이하 맥북 v.daum.net 구매 했을 때만 해도 너무 기분 좋았고, 행복 - 하지만 얼마 안가서.... 네, 폭망입니다. 2022년 12월 30일에 구매를 했거든요. ㅠㅠ 구매한지 3주만에 M2 Pro 맥북 프로 나왔습니다. 뭐, 그래도 강추 합니다. 물론, 이제 구매하실 분들은 M2 Pro 출시 할 때까지 기다렸다 사야 합니다. (출시일은 현재 미정이지만, M1 Pro 맥북 프로는 애플스토어 웹사이트에서 사라졌습니다.) 아마 쿠팡이나 오프라인 애플스토어에서는 아직 구..
애플 유니버설 컨트롤 이제야 나오나, 완전 기대되는 기능 얼른 나오길 드디어 업데이트가 되는가 봅니다. 앞으로는 맥의 키보드, 트랙패드, 마우스가 아이패드와 연동이 됩니다. 맥북, 아이맥 등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아이폰도 유니버설 컨트롤이 되면 좋은데, 아이폰은 안되네요. 아쉬워요. 이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계속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내 노트북 키보드를 폰 타이핑에 이용해보자 내 노트북 키보드를 폰 타이핑에 이용해보자 스마트폰을 사용한지 6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폴더폰 사용하던 시절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스마트폰에서의 타이핑은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이 madchick.tistory.com 유니버설 컨트롤, 기다리다 지쳐 작년 6월 WWDC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기능이 유니버설 컨트롤 입니다. 아이패드에서 맥북으로, 그리고 아이맥으로, 다시 다른 아이패드로 계속 연..
애플 M1 Macbook Pro 1년 사용기 후기 - 맥북 완전 강추 일단, 맥북 완전 강추 입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OS와 하드웨어를 모두 만드는 애플이 최적화 끝판왕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겁니다. 스펙은 딸리는 것 같은데 사용해 보면 쾌적합니다. 크기, 무게, 성능을 모두 맞춰놓은 제품을 원하면 돈을 좀 더 쓰면 되는 겁니다. 망했어요, 그래도 M1 Pro 맥북 프로 좋긴 좋네요 - 눈물 나는 한달 사용기 Macbook M1 Pro 14인치, 맥북 완전 마음에 든다 새해 선물로 M1 Pro, 드디어 내손에 스티브 잡스가 2008년 1월 열린 Apple 키노트에서 서류봉투에서 꺼내면서 처음으로 공개 그때만 해도, 그런가 보다, 내 madchick.tistory.com 그러다 M1 칩이 나오면서 스펙 이야기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러더니 돈 버는데 사악한 애플은 ..
macOS 맥용 창 정렬 무료 유틸리티 - 윈도우 처럼 편하게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에서 윈도우 정렬이 아주 편합니다. win + 화살표 키로 간편하게 정렬할 수가 있습니다. 윈도우 사용중인데 이 기능을 모르신다면 꼭 사용해보세요. 아주 편리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고 싶어서 저는 Better Touch Tool을 유료 구매해서 사용중이지만, 윈도우 정렬 기능만 필요하다면 굳이 유료 앱을 구매해서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주 유용한 무료 툴들이 있습니다. Spectacle 훌륭한 툴 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 더 이상 유지보수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지금은 잘 동작하지만 앞으로 macOS가 업그레이드 되어 가면서 작동하지 않게될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왜 개발을 중단하셨는지 모르지만 안타깝습니다. 무료 자원봉사 오픈소스인데, 개인 사정이 있으실테니..
macOS 포멧 후 세팅 및 설치할 프로그램 회사에서 테스트용 맥 세팅을 여러 대 세팅하다 보니 어, 이걸 빼먹었네 싶은게 너무 많이 나와서 세팅할 때 한방에 정리하고자 메모. 자질구레한 것들이 사용하다 보면 걸리니 다 적으려니 뭐가 많네요. macOS 공장초기화 방법 공장 초기화 하는 방법은 애플이 시키는대로 따라하면 됩니다. macOS를 다시 설치하는 방법 macOS 복구를 사용하여 Mac 운영 체제를 다시 설치합니다. support.apple.com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오래된 맥 미니는 라이언 밖에 안 깔리는데, 애플이 공식적으로 설치 지원을 중단 ㅠㅠ 이미지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는 과정이 겁나 복잡해짐. 거 인터넷으로 다운로드 지원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든다고!! 애플이 그렇게 돈을 벌면서 그거 지원하는게 뭐가 어렵다고!! 애플이 정말 ..
맥북 M1 언리얼 엔진, 올해 정말로 나오나 - 이제 애플이 게임에도 신경 좀 썼으면 Unreal Engine 5는 2020년 5월에 최초 공개가 되었죠. 올해엔 정식 공개하겠다며 엄청만 품질의 데모를 보여줬지만, 12월인 현재 올해 공개될 것 같진 않아 보입니다. 물론, 2021년 5월에 얼리 억세스를 공개하긴 했어요. 하지만, 오픈 베타 성격인 것이지 정식 출시는 아니잖아요. 올해 과연 나올까도 궁금하지만, 제일 궁금한건 언리얼 엔진이 macOS를 제대로 지원할까 하는 부분입니다. 특히 M1 칩의 미친 성능을 보면서 맥 사용자들도 내 맥에서 게임 돌리고 싶어집니다. 애플은 얼른 이때를 기회로 게이머들을 잡아야죠.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합니다. M1 프로세서 시리즈의 성능은 정말 미쳤거든요. 애플, 잘 하자. 좀!! 애플 맥북 프로 M1 Pro, M1 Max 이번에도 성능은 미쳤습니다..
애플 맥북 프로 M1 Pro, M1 Max 이번에도 성능은 미쳤습니다 이번에도 애플은 M1 Pro와 M1 Max로 미친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역시나 놀라운 성능 입니다. 지난주부터 애플의 새 맥북 프로를 주문한 사용자들이 실물을 받으면서 M1 Pro 및 M1 Max의 벤치마킹 기사와 유튜브 영상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성능이 높아진 만큼 가격도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습니다. M1 까지만 해도 다른 노트북과 비교해서 조금 더 보태면 맥북 프로 살 수 있네, 라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 이야기는 아래에 별도로 정리를 했습니다. 반가운 소식은 다시 살아 돌아온 맥 세이프, 키보드 변경, 얇아진 베젤, 놀라운 화질 반갑지 않은 소식은 디자인은 옛날 맥북으로 회귀. (전 얇은 맥북이 좋아요.) 저 얇아진 베젤을 보면, 저는 노치 생겼어도 정말 좋던데 불만인 사람들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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