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파이브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타파이브처럼 노션 활용하기 - 간단한 웹사이트, 홈페이지는 노션으로 작년 연말에 아주 핫했던 온라인 아이템, 산타파이브 내 트리를 꾸며줘. 단순한 댓글 서비스였지만, 아이디어와 감성이 엄청난 핫템이었습니다. 트리 꾸미기 서비스도 아주 멋졌지만, 홈페이지 구성도 제 눈길을 끌었습니다. 홈페이지를 노션으로 만들었더라고요. 굳 아이디어. 저도 노션을 사용중이긴 하지만, 이렇게 활용할 생각은 전혀 못했습니다. [블로그씨] 노션으로 2022년 버킷리스트 작성해보기 버킷리스트는 긴 세월을 두고 작성하는 것 같은데, 요즘엔 일정 기간내에 해치울 To-Do 리스트와 비슷한 ... blog.naver.com 홈페이지, 노션으로 해도 충분할까? 제공해야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빠르게 수정 및 반영을 할 수 있으니 충분히 여러 방면에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 하고, 내용 꾸미고.. 내 트리를 꾸며줘, 산타파이브로 보는 개발, 보안 모범사례 친구들이 모여서 지인들끼리 즐길 목적으로 만든 작은 서비스가 완전 대박이 났습니다. 내 트리를 꾸며줘. - https://colormytree.me/ 내 트리를 꾸며줘! 친구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colormytree.me 네, 저도 산타파이브 트리 하나 만들었지만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아서 장식은 하나도 없습니다. ㅋㅋ 크리스마스 감성을 듬뿍 담은 귀여운 서비스 접속해서 회원가입하면 내 트리가 만들어 집니다. 그럼 친구들이 와서 트리에 장식을 달아주는 웹사이트 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내 게시판이 하나 만들어지고 다른 사람들이 와서 댓글 남기는 댓글 서비스 입니다. 다만, 댓글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으로 표시되고, 나는 내게 달린 댓글을 크리스마스가 되어야 열어볼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될..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