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트네이티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디북스 개발팀 사례로 보는 리액트 네이티브, 그리고 플러터 네이티브 앱 개발보다 더 빠른 개발이 필요한 상황은 모든 개발팀이 직면하고 있고,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할 겁니다. 가난한 회사가 흔해 빠진 앱 만드는데나 편리한 것이 크로스 플랫폼 프레임워크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모바일 앱이 핵심은 아니지만, 지원은 해야하는 상황인 개발팀들도 많을 겁니다. 물론, 모바일 앱이 그 비지니스 모델의 핵심이라면,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네이티브 앱으로 개발하는 것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개발생산성은 곧 비용이므로, 네이티브 개발이 과연 정답인지는 상황마다 다를 수 있지요. 적절한 타협, 어렵죠. 페이스북이 개발하여 그동안 많은 개발팀에게 선택 받은, 풍부한 사용자층을 가지고 있는 리액트 네이티브를 이용해서 기존에 네이티브로 개발된 앱을 전환한 흥미로운 사례 이야기가 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