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노트북 키보드를 폰 타이핑에 이용해보자


스마트폰을 사용한지 6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폴더폰 사용하던 시절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스마트폰에서의 타이핑은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이동중에야 어쩔 수 없지만, 어딘가 앉아 있을 때에는 키보드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6년이 다 되어가도록 스마트폰에서의 타이핑은 익숙해 지질 않습니다. ㅠㅠ






블루투스 키보드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네, 저도 애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편합니다. 노트북을 사용할때는 노트북 키보드로, 스마트폰을 사용할때는 블루투스 키보드로.


공간 차지도 심하고, 매번 키보드를 번갈아 바꿔야 하는 것은 무척 불편한 일 입니다.






그래서 이런 제품들이 나왔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 하나에 여러 장비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폰, 태블릿, 노트북까지 동시에 연결해두고 버튼 눌러 전환하며 키보드 하나로 모든 장비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진속 주인공은 로지텍 K380 이라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저처럼 노트북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키보드를 하나 더 가지고 다닌다는게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닙니다.

헌데, 모바일 앱들 중엔 데스크탑 버전이나 웹 버전을 제공하지 않는 앱들이 여전히 너무 많습니다.

이런 앱들을 사용할 때면 정말 키보드가 그립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앱. 1 Keyboard. 내 노트북의 키보드로 아이폰에 입력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만세!!




제품소개 홈페이지 : http://www.eyalw.com/1keyboard






카톡은 물론이고.. (하.. 카톡은 맥용 카톡이 있어서 사실 큰 감동은 없습니다. ㅎㅎ)






야호~ 드디어 게임 채팅시에도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 그동안 타이핑이 귀찮아 소홀 했던 클랜채팅. 클랜원들이여 기다리시라. 억누르고 있던 제 수다 본능을 보여드리겠음. ㅋㅋㅋㅋ






여러 장비들을 등록시켜놓고 원하는 장비에 블루투스로 접속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alt + space 키를 제 맥북에어와 아이폰을 오가는 키로 할당해 두고 사용중입니다.






아이폰에 연결이 된 경우 한영전환을 위해서는 약간의 세팅변경이 필요합니다.


iOS에 연결된 경우는 ctrl+sapce가 한영전환이라고 하는데요, 맥북엔 spotlight에 이 키조합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해서 세팅을 좀 변경해야 합니다. 


시스템환경설정 > 키보드 > 단축키 > spotlight > spotlight 검색 보기

여기서 체크를 끄거나 다른 키로 연결하면 됩니다.


전 spotlight 단축키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 체크를 꺼버렸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맥용입니다. 아마 윈도우용도 이와 비슷한 제품들이 있을 겁니다. 


윈도우용으로는 Easy Blue 라는 제품이 좋다고 그러더군요.

물론, 저는 사용해보지 못해서 (메일 노트북이 맥북에어라서리..) 제 경험을 바탕으로 추천해 드리지는 못합니다. ㅠㅠ




1 keyboard. 

맥북을 사용하면서 노트북 키보드를 다른 모바일 장비들의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장비들에도 연결됩니다.) 키보드로도 사용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꼭 사용해볼만한 앱 입니다.


유료 앱인데, 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완전 대만족입니다. 강추 강추!!




Posted by 미친병아리

구형 맥북에어에서도 잘 돌아가네요


공개되자마자 바로 설치를 해봤으니 한달 좀 넘게 사용해본 것 같습니다.

- 딱히 나아진건 없는데, 새 버전이라니 설치했음

- 내가 사용중인 구형 맥북에어에서도 잘 동작하니 만족스러움


사무실에서 사용중인 구형 맥미니와 맥북 프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사용중인 맥북에어까지 총 3대를 업드레이드 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모델은 MacBook Air 11-inch Late 2010 입니다. 맥북에어 사용한지 5년이 거의 되어가는 동안 Lion, Mountain Lion, Mavericks, Yosemite, El Capitan 까지 5번의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뭐, 매번 업데이트 하면서 애플은 뭐가 엄청나게 변경이 되었다고 하지만, 글쎄요. 제가 처음 맥북에어를 사용하면서 윈도우에 비해 좋았던 것들 말고 그 이후로 엄청나게 좋아진건 거의 없어 보입니다.

(참고 : 5년전 맥북에어 사용기 http://madchick.egloos.com/3558624)


하지만 Mac OS도 그렇고 iOS도 그렇고, 새 버전이 나오면 저는 묻지도 의심하지도 않고 그냥 최신 버전 설치 합니다. 구형 장비에서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으니 최신 버전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엘캐피탠의 자세한 내용은 자세히 정리된 좋은 글들이 많으니 여기서 또 반복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사실 전 그런 내용들 모두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관심을 가지는 기능들에 대해서만 알고 싶습니다.


엘캐피탠의 시스템 요구사항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http://macnews.tistory.com/3397


엘캐피탠의 세부적인 변경사항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http://macnews.tistory.com/3450




스플릿뷰, Microsoft 윈도우에서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던 기능입니다. 이젠 Mac OS에도 반영이 된다고 해서 아주 기대가 컸었는데, ㅠㅠ 완전 개실망입니다.

Microsoft는 윈도우10에서 이 기능을 더 편리하게 만든 반면, 애플은 전체화면으로 뜨게한 점, 그리고 단축키를 배치하지 않은 점이 매우 불편하고 실망스러웠습니다. 

특히, 별도의 데스크탑으로 생성해 전체화면으로 만들어 버려 태스크바도 툴바도 보이지 않도록 만든 것은 매우 실망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걸 애플이 고대로 만들어 줬으면 했는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죠?


그냥 이전에 사용중이던 BetterTouchTool의 Window Snapping 옵션을 계속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http://www.boastr.net





사파리의 반응형 점검 기능, 이건 아주 마음에 드네요. 물론, 매우 자주 사용하게 될 기능은 아니지만 해상도 바꿔가며 점검하는 것 보다는 매우 편한 기능입니다.




이 두가지를 제외하고는 요세미티와 똑같이 사용중이니, 사실 훨씬 좋아진 OS를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용중에 내게 인지되지 못하고 숨어 있는 기능들을 찾아내 사용을 해야할 만큼 중요한 기능들은 없어 보입니다. 지금도 아주 만족스럽게 맥북에어를 사용중이기에..


노력 대비 가장 쓸데 없는 업데이트 같지만, 성능이 좋아졌다고 하니 설치해 사용하는거죠. 사실 OS 업데이트에 따른 큰 노력도 없습니다. 설치 버튼만 클릭하면 되니까요.




그나저나 맥북에어 참 오래 사용했습니다. 얼른 새로 나온 맥북 골드로 바꿔야겠습니다.

http://www.apple.com/kr/macbook/


살건 많고, 총알 모으긴 힘들고. ㅋㅋ 사는게 다 그런가 봅니다. ^^

맥북보다 서피스4 먼저 사야하는데 말입니다. ㅋㅋ

http://madchick.egloos.com/4097139

Posted by 미친병아리

한손에 감기는 맛 vs 보다 큰화면


새 핸드폰은 언제나 행복하지요. 

하지만, 아이폰에서 새 아이폰으로 바꾸는건 점점 더 설레임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한손으로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커진 화면크기는 적응 중이고, 성능이 빨라진것도 그닥 안느껴지고. 한손에 잡히는 5S가 그립습니다.


저도 아이폰 빠이긴 하지만, 아이폰5S와 비교하여 뭐 큰 감흥은 없네요.

사진 때문에 16기가로는 부족해서 용량 때문에 바꾼셈 입니다. ㅋㅋㅋㅋ





매번 핸드폰 바꿀때마다 이번엔 4년 써야지 하면서도, 막상 2년이 지나고 나면 사람 마음이란게 참. 이번엔 폰 가격이 많이 올라서 더 망설여졌습니다. 하지만, 지름신이 강림하시어 흠향 하시면 뭐 ㅠㅠ

할부거래를 제물 삼으니 아이폰 6S가 어느새 제 손에 들려져 있었습니다.


6S를 마지막으로 다음 스마트폰은 아이폰에서 윈도우 폰으로 갈아탈 예정이라, 어쩌면 이번엔 오래 사용할지도 모릅니다. 윈도우폰용 앱들의 앱스토어가 아직은 눈물겹도록 거지 상태라. 2년 후면 나아질 것 같은데, 또 모르지요. 3년이나 4년 기다려야 할지.

참고 : http://madchick.egloos.com/4097139


SKT에는 장기고객 요금할인제도가 있는데, 최신 스마트폰 약정으로 구매한 고객은 대상이 아니랍니다. 폰구매시 지원금 빠방하게 지원했으니 그 노예기간 2년은 장기고객 계산 기간에 안 들어간다네요. 젠장. 장기 사용해봐야 혜택 주는 것도 없는 SKT 버리고 KT로 옮겨 탔습니다.

뭐, 그렇다고 KT가 번호이동 혜택을 빠방하게 줘서 KT로 간건 아닙니다. 일부 사용자들 호갱님 되는 것이 너무 불쌍하여 정부가 나서서 전국민이 호갱되고 통신사 살찌우는 법령을 발효한 덕분에 번호이동 한다고 한들 뭐 특별한 혜택도 없습니다.

아시는 분이 핸드폰 매장을 오픈하셔서, 그분에게 가장 득이 되는 것이 KT라고 하셔서 KT로 갔습니다.


지금까지는 16기가를 사용해 왔었는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사진 정리 및 백업을 귀찮아 하다보니 저장용량 큰게 간절해지네요. 사진만 아니면 뭐 앱을 그닥 설치하는 편이 아니라서 16기가로 버틸 수 있을 것 같았으나 이 기회에 올렸습니다.

32기가 모델이 없다는게, 참. 이건 애플의 횡포입니다. 얍쌉한 시키들!!


저장용량 늘어난게 이번 핸드폰 교체의 최고 장점이네요. ㅋㅋ




화면이 커졌습니다


4S, 5S에 이어 세번째 아이폰 입니다. 6S 부터는 5의 사이즈로도 나와 주길 바랬으나, 애플은 앞으로도 그럴 계획 없는 것 같고요. 5S를 사용중이었으니 폰을 바꾸기 위해서는 큰걸로 갈 수 밖에. 플러스는 너무 크고, 6S 64기가 블랙으로 골라 잡았습니다. 





이미 6 사용하던 분들은 놀랄 일 아니겠지만, 직접 손에 쥐고 사용을 해보니 양손으로 써야하네요 ㅠㅠ

한손으로 편리하게 조작되던 5S가 그립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홈 버튼을 빠르게 두번 터치하면 화면 상단이 아래로 내려와서 한손으로 화면 상단을 터치할 수 있도록 만들었지만, 걍 두손이 더 편합니다.


사용하던 5S는 지인분과 교환해서 지금 5를 가지고 있는데, 5 만져보면 장난감 같네요.





화면이 커져서 훨씬 더 많은 정보가 한 눈에 보이길 바랬지만, 테블릿 만큼 커진게 아니라서 체감하는 정보량은 비슷합니다. 가로 폭은 얼마 안 늘어났기 때문에 대부분의 웹사이트나 앱이나 가로폭은 작은 디바이스 기준으로 맞춰놓아 내용물이 더 보이지 않습니다. 


세로는 홈스크린 기준 5S 보다 아이콘 하나가 더 보일만큼 길어져서 아무래도 좀 더 많이 보입니다.

아이폰 4S 시절에 비하면 엄청난 량입니다. ㅋㅋ


일부 앱들은 높아진 해상도 보다 화면 커진것이 더 느껴져서 인지 화면이 확대된 느낌이 듭니다.


높은 해상도에서 좀 더 작은 글씨로 더 많은 내용이 보이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라, 같은 성능과 스펙으로 작은 사이즈가 나오면 5 사이즈를 선택할 것 같지만, 애플이 저 같은 소수의 사람을 위해 아이폰을 3개 사이즈로 출시해주진 않을 것 같습니다. 

대세에 따라 살아가야 한다는건 참 피곤한 일입니다.




아이폰 6S에서 달라진 점


화면 커진거야 제가 5S를 사용했던지라 이제야 느낀 것이고 이미 아이폰 6에서 커진거라 작년 이슈죠 ㅋㅋ


아이폰6S의 멋진 외관 사진이나 아이폰 6S에서 달라진 점들의 자세한 내용은 자세한 내용은 이런 글을 참고하시고요.

http://www.apple.com/kr/iphone-6s

http://www.bloter.net/archives/240634


제가 느껴본 달라진 점들은


- CPU, GPU 업그레이드

지문인식속도는 엄청납니다. 손가락 대자 마자 인식 됩니다. 내 지문 점검하고 열기는 하는거니? ㅋㅋ

하지만, 빨라진 CPU와 GPU는 글쎄요. 아이폰5S에 iOS 9.1 올려 사용하면서도 느리다는 생각은 안해봐서리.

애플 말대로라면 2배 이상 빨라졌어야 하는데, 글쎄요, 전혀. 내가 너무 무딘가?? ㅎㅎ


- 램이 2G로 증가

이건 뭐 그러던지 말던지. 4년 넘게 아이폰 사용하면서 램이 부족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어서. 


- 3D 터치

현재로서는 아무 소용 없습니다. 지원하는 앱도 너무 적고. 꾸욱 눌러서 나타난 팝업메뉴로 실행시킬 수 있는 기능이 예전대로 앱 실행시키고 기능 실행시키는것과 차이가 없어서, 3번 터치 이상으로 동작하는 기능들을 적절히 3D 터치로 배치한 앱들이 많이 나오지 않는 한은 당분간은 사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앱 업데이트 후 이번엔 3D 터치로 뭐 들어간거 없나 확인의 반복이겠네요.

아~ 한가지 있습니다. 사파리에서 글을 읽다 링크를 발견한 경우, 링크를 3D 터치로 누르면 미리보기 창이 뜹니다. 간략한 내용을 읽어보고 새탭으로 열어서 제대로 읽던가 아님 그냥 닫던가. 이건 매우 편리하더군요.


- 카메라 좋아짐

후면 1,200만, 전면 500만, 4K 동영상 촬영. 점점 더 좋아지면 좋겠지만, 5S 카메라도 만족하고 살았던지라 큰 감흥은 없습니다.


- 라이브포토

사진촬영 앞뒤로 1.5초씩 붙여서 움직이는 사진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인데, 움짤 생산 확대에 영향을 미칠 것 같네요. 별거 아닌 기능인데, 애플은 포장은 참 잘합니다.


- 로즈골드 색상 추가

장미빛에 가장 가까운 핑크?? 뭐, 확실히 이뻐 보이긴 합니다. 남자는 핑크!!를 외치며 이걸로 사시는 분들 많던데. 저도 잠깐 로즈골드에 흔들렸으나, 그동안 4년 넘게 그래왔듯이 블랙으로.


- 달라진 디자인

걍 봐서는 달라진거 느껴지지 않습니다.

0.2mm 두꺼워졌다는데 케이스는 6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장 케이스, 액정의 강도가 더 강해졌다고 합니다. 7000 시리즈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해서 튼튼해 졌다고 하네요. 


- 더 무거워짐

무게도 143g으로 6보다 14g 무거워 졌답니다.


- 배터리 용량 감소

헐.. 배터리 용량 감소라니요. 1,715mAh으로 6보다 오히려 감소했다는군요. 뭐, 전 5S 사용하다 넘어왔으니 체감은 안될 것 같습니다. 5S 보다야 크겠죠. ㅋㅋ

하지만, 후속작의 배터리 용량이 줄다니 이건 좀 괴랄하네요. 

애플은 iOS 9에서 최적화가 잘 되어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구차한 변명이죠. iOS 9이 아이폰6S 전용도 아니고, 아이폰 사용자들은 95% 이상이 최신 iOS로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무슨 이따위 핑계를.




핸드폰 케이스


악세사리는 빨강이죠. 그래서 애플 정품 케이스를 빨강으로 사려고 했는데..

http://www.apple.com/kr/shop/product/MLCU2FE/A/iphone-6s-%EC%8B%A4%EB%A6%AC%EC%BD%98-%EC%BC%80%EC%9D%B4%EC%8A%A4-%ED%95%91%ED%81%AC


교보문고 놀러갔다 심슨에 꽂혀버렸습니다.





바트만 있는걸로 고르려 했는데, 아이폰6용은 재고가 없어서. ㅠㅠ

다른 캐릭은 별로 맘에 안들어서 결국 온가족이 다 모인 것으로 ㅋㅋ


네 귀탱이만 걸치는 케이스 보다는 전 이렇게 온통 감싸는 케이스가 왠지 더 끌립니다.

대신, 이런류의 케이스는 폰이 두껍고 더 커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이폰 중고시세 바닥


아이폰은 중고로도 비싸게 팔린다. 이건 이제 옛날 이야기가 되가는 것 같네요.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가격이 꽤 좋았는데, 이번주부터 완전 바닥이랍니다. 


중고가가 하도 거지 같아서 안 팔았습니다.





더구나 액정까지 깨진 상태라 가격이 정말 ㅠㅠ

걍 MP3 플레이어 및 앱 개발 테스트 장비로 사용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떨어질데로 떨어진 시세, 한참 후에 팔아도 비슷할 것 같고.


5 사용하시던 지인분에게 5S 드리고 5를 받느라 시간 좀 걸린 그 몇일 사이에 이렇게나 가격이 많이 떨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ㅠㅠ 지난 주말에 아이폰 6S 엄청 팔렸나 봅니다.


아니면 업자들 농간일텐데. 

일단 2nd 사진기 및 MP3 플레이어로 사용하면서 기다려 보렵니다.




2015.11.09 추가


아이폰 출시된 직후고, 고작 일주일치 점유율 가지고 이야기 하긴 그렇지만..

아이폰이 많이 팔려 중고가 쏟아져 나오고 있기는 한가 봄 ㅠㅠ

http://goo.gl/DYb28K




2015.11.18 추가

출퇴근 길에 지하철 풍경을 보면, 예전보다는 아이폰 사용자가 늘어났다는 느낌이 듭니다. 5S를 사용하던 올해 중반만 하더라도 아이폰 사용자가 그리 많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어떤 선입견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4년 넘게 아이폰 사용해 왔는데요, 제가 사용했던 기간 동안 중에서는 요즘이 아이폰 사용자가 가장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 느낌이 그런 것이지 아무런 근거는 없습니다. ㅠㅠ


Posted by 미친병아리

15년이 지났지만, 여전한 기괴함


얼마전에 인터넷 결제를 해야할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왜 이래야만 하는건지 참 답답합니다.


은행에서 사고 발생시 책임을 사용자들에게 돌리기 위해 쓸데없이 절차를 복잡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모락모락. 뭐, 보안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장치 좋습니다. 하지만, 시스템의 보안을 강화하기 보다는 사용자가 개입해야 하는, 뭔가 인증절차를 더 많이 자주 거쳐야 하는 방향으로만 진화하는 것 같아 슬프네요.




패스워드, 암호, 또 패스워드


무슨 암호를 그리도 자주 입력하라고 만들어 놨는지. 이거 메모 안해두면 아주 사이트마다 비밀번호 새로 갱신하느라 시간 다 보냅니다. 암호 규칙도 사이트마다 다 달라서 어떤 놈은 숫자만 8자리 입력해라, 어떤 놈은 특수문자에 대소문자 구분까지 해서 넣어라. 암호를 통일 시키고 싶어도 시킬 수가 없습니다.


매번 비밀번호 찾기를 해서 다시 설정하느라 시간은 두배 ㅠㅠ





이번에는 하나카드의 거지 같은 비밀번호 관리방침 때문에 몇시간을 삽질을 했습니다. 패스워드를 바꾸려는데, 아무리 입력을 해도 입력한 비밀번호가 서로 다르다며 제대로 입력하라고 나오는 바람에 깊은 빡침을 간만에 느껴 봤습니다.





알고보니 하나카드는 비밀번호에 특수문자를 넣으면 안된다는 제약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제 화면에서는 해당 메시지가 표시되지 않았으며, 하나카드 홈페이지 웹사이트에 가야 이런 메시지가 제대로 나타납니다.


패스워드 정책이야 각자 지들 마음이니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참 혈압 오르는 경험이었습니다.

패스워드에 특수문자를 넣으면 안되는 사이트는 정말 오랜만에 만나 보는 것 같습니다.

특수문자 대신에 영문 대문자 하나, 소문자 하나를 꼭 조합해서 패스워드를 만들어야 하네요. ㅠㅠ 




왜 이리 많은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할까요?


왜 필요한지 모르겠으나 설치하지 않으면 원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없으니 설치하긴 하는데..





이 많은 프로그램들을 왜 매번, 사이트마다 설치해야 하는 걸까요? 설치하고 또 설치하고. 얼마전에 사용한 사이트를 다시 방문해도 또 설치를 해야 합니다.

아, 한번 설치하면 다음 업데이트 때까지 다시 설치 안하면 안될까요? 





아.. 설치중 웹브라우저들 모두 날려버리는 이 멋진 설치 프로그램. 왜 그래야 하는지는 이해를 하지만 (네, 저도 왕년에는 ActiveX 참 많이 만들어 봤습니다. 사실 좀 더 신경쓰면 웹브라우저 모두 닫지 않고 업데이트 되도록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거 너무 불편합니다. 

특히, 웹브라우저 여러개 열어두고 작업하는 저 같은 경우는.. 아.. 빡칩니다. 인정사정 없이 사정없이 다른 일로 열어둔 모든 브라우저 다 닫아 버립니다. ㅠㅠ


가장 좋은 방법은 외국 사이트들처럼 아무것도 설치 안하고도 인터넷결제가 잘 되는 것 입니다.




요즘 책은 전자책으로 구매를 하기 때문에 리디북스와 아마존에서 주로 책을 구입합니다.

안타깝게도 리디북스에서는 컴퓨터 관련 기술서적들이 거의 전무한 관계로 기술서적은 별 수 없이 아마존에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국내 사이트와 해외 사이트의 구매과정을 자주 비교하게 되는데..

참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아마존이야 해외에서도 성공사례로 인정 받는 원클릭 덕분에 클릭 한번만 하면 구매가 됩니다. 더구나 아무런 부가적인 프로그램 설치도 없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렇게 간단한 구매가 우리나라에서는 왜 이렇게 복잡해야 할까요?


세계 정상급의 아마존과 대한민국 변방의 인터넷 쇼핑몰과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인가요?

에이, 그렇지 않습니다. 국내 사이트들도 잘 만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법이 그렇게 생겨먹어 강제로 공인인증서 써야하고, 각종 보안모듈 덕지 덕지 발라야 하는 것이죠.




최근엔 핸드폰 소액결제를 자주 이용합니다.


요즘은 모바일 덕분에 구매가 좀 더 쉬워지기도 했습니다. 핸드폰이라는게 본인 신분을 증명해주는 수단이기 때문에 더 편리한 방법들이 가능할 것 일까요?


핸드폰으로 이렇게 쉬운 결제가 왜 노트북 웹브라우저에서는 이렇게 어렵고 복잡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존 같이 간단하게 하면 왜 안될까요?

핸드폰 결제는 왜 소액결제 밖에 안될까요?

수백만원이나 수십만원 짜리를 사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PC에서의 인터넷 결제를 계속 이렇게 사용하기 힘들게 만들거면 

핸드폰 소액결제 한도 금액이라도 좀 올려줬으면 좋겠네요.


인터넷 결제 할때마다 이 불쾌한 경험, 언제나 없어질런지.

천송이 코트 사건으로 국내 인터넷 결제 방식이 좀 진화를 하려나 기대를 했지만, 여전한 것으로 보아 언제 나아질런지 기약이 없어 보이긴 합니다.

개선책이라고 내 놓은 것이 ActiveX를 exe 방식으로 바꾸겠다고 하고 있으니 속 터지죠. ㅠㅠ


그래도 많은 분들이 이건 아니다 생각하는 만큼 곧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소망해 봅니다.

인터넷 결제 하느라 소중한 제 시간을 계속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Posted by 미친병아리

유튜브나 블로그, 기술사이트 들에 좋은 내용들이 하도 많아서 세미나에는 잘 안 찾아다니는 편 입니다.


시간 제약을 가지고 특정 주제를 발표하는 것 보다는 분량의 제한 없이 인터넷에 올리는게 더 괜찮은 경우가 많아 그런데.. 요즘 유튜브에서 강의를 좀 듣다 보니 오랜동안 신경쓰지 못한 분야는 요약된 내용 함 들어보면 좋더군요.


해서 이 분야는 관심을 끌길래 신청해서 한번 다녀왔습니다.

외부 세미나는 정말 오랜만에 다녀오는 것 같습니다.


HTML5융합기술포럼 웹앱스캠프 오픈세미나 http://www.html5forum.or.kr


High Performance Web 분과







WASM 웹어셈블리


다이나믹 타입, boxed value, 가비지 콜렉션을 없애버려 빠르다고 하네요.


자바스크립트의 장점을 잃는 것이지만, 속도 향샹을 위해 그리고 기존의 C/C++ 코드를 포팅하기 위해서 라면 고려해볼만한 시도네요.


웹브라우저에 기본으로 탑재하는 방법을 논의중이라는데, 몇년후에나 사용 가능할 기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웹브라우저들에서 지원만 해준다면 적극적으로 써먹어 볼만 합니다.




WebCL


고속 병렬처리 연산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소스인가 본데.. OpenCL에 대해서도 아는게 없는지라, WebCL에 대해서는 ㅠㅠ


더구나 고속 병렬처리 관련 모듈은 어디다 써먹을 일이 없다보니.. 나중에 필요하면 관심을 갖는걸로 하고 세상에 이런것도 있다더라 정도로만 ㅎㅎ







고성능 JavaScript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보다 성능을 내기 위해 JIT, Adaptive Compilation 등으로 발전해 나가는 내용에 대해 다뤘습니다.

코드 캐쉬하는 내용이 흥미롭더군요.


언젠가부터 자바스크립트가 겁나 빨라졌는데, 다 이런 부분에 대한 개선이 있어 가능한 것이었나 봅니다.


자바스크립트 엔진 내부 동작원리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당장 써먹을 수 있는건 없더군요 ㅠㅠ


한동안 못 뵈었던 분들도 뵙고 인사도 나누고..

앞으로 외부 세미나 좀 들으러 밖으로 돌아다녀 봐야겠습니다. ㅋㅋ

Posted by 미친병아리

예전엔 클린설치 참 열심히 했었습니다. 뭔가 좀 마음에 안든다 싶으면 새로 설치하곤 했었죠. 

하지만, 요즘엔 OS 설치는 왠만하면 안합니다. 뭔가 엄청난 문제가 생겨 OS를 다시 설치할만한 일이 생기지 않는한 노트북을 구입하면 윈도우던 MacOS X던 처음 설치되었던 대로 그대로 버릴때까지 사용합니다. 다음 노트북을 구입할때까지 처음 설치 그대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클린설치라는걸 요즘엔 거의 안합니다. 

클린설치 해봐야 한두달 뒤면 어차피 똑같아지니까요.


최근에 윈도우10 설치한게 몇년만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http://madchick.egloos.com/4093809 애초에 클린설치가 아닌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했는데, 의도치 않게 클린설치가 되어 버린 것이었고요.

사용중인 맥북에어 같은 경우는 구입후 클린설치 없이 OS 업데이트만 하며 4년넘게 사용중입니다. 구입한 이후 맥OSX 업데이트만 5번 했네요.


그러다 보니 맥은 클린설치라는 것은 생전 처음 해보게 되었습니다. 

사무실에 노는 맥북 프로 mid 2012가 하나 생겨 진행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이사람 저사람 사용하다 보니 스토어 계정과 iCloud 계정을 이것 저것 사용한 경우 회사 계정으로 다시 통합시키기가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더군요. 결국 새로 설치하기로.


인터넷을 통해 여기저기 정보를 구해 아래와 같이 진행했습니다.

OS 이미지 다운로드

부팅용 USB 만들기

설치

나중에 다시 참고하기 위해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OS 이미지 다운로드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됩니다.





다운로드 다 받으면 설치하라는 화면이 나오는데, 설치하려고 다운로드 받은게 아니니 바로 종료시키면 됩니다. 나중에 부팅용 USB 또 만들일 있을지 몰라서, 용량을 좀 차지하지만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USB 메모리가 여러개 있어서 부팅용 USB를 계속 보관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몇번 사용하지 않는 부팅용 USB를 계속 가지고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설치 끝나고 나면 초기화 해서 메모리로 사용해야죠.


설치 당시에는 엘캐피탠이 나오지 않았던 상황이라 요세미티로 설치를 했는데, 앞으로는 엘캐피탠을 다운로드 받으면 되겠습니다.




부팅용 USB 만들기


애플에서 공식으로 지원하는 기능은 없는가 봅니다. 왜? 없지?? 열심히 찾아봤지만, 없습니다. 애플이 맥은 클린설치를 할일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을텐데.. 서비스센터를 무조건 방문하라는건지..


OS 이미지를 이용해 부팅용 USB를 만드는 프로그램은 아래 URL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http://liondiskmaker.com/

이 글을 준비하면서 다시 방문을 해봤더니, 그새 업데이트를 해서 엘캐피탠도 지원을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USB 메모리 꼽고 프로그램 실행시킨 후 화면에 나오는대로 넘어가면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은 별로 마음에 안듭니다. 이런 UI 정말 싫습니다. 얼마나 진행중인지, 언제 끝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더 좋은 프로그램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로 정보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치


설치과정은 뭐, 그냥 화면에 나오는대로 따라하면 됩니다.


부팅용 USB 메모리로 부팅하는 방법은

option 키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전원키 눌러주면 됩니다. option 키는 계속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하드디스크와 USB, 둘 중 뭘로 부팅하겠느냐는 화면이 나오는데, USB 선택하고 화면에서 시키는대로 하면 끝.





시간은 꽤 오래 걸립니다. 40~50분 정도 걸리지 않았나 싶네요. 정확히 재보진 않았지만, 사양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윈도우 만큼은 아니지만, 맥OSX도 설치 후 그동안 나온 업데이트를 설치해줘야 합니다.

업데이트 설치와 재부팅의 무한반복은 아니니 윈도우 보다는 스트레스는 덜 합니다.




클린설치후 설치할 프로그램


아래 내용은 다음 설치를 위해 참고용으로 정리해둔 내용입니다. 뭐, 이건 각자 개인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니 참고만 하세요.


구름 : shift+space로 한영전환하기 위해 설치

DaisyDisk : 디스크 사용량 보여주는 프로그램 http://madchick.egloos.com/4096772 참고

AppCleaner : 언인스톨 프로그램 http://madchick.egloos.com/4096772 참고

BetterTouchTool : 윈도우 스내핑 기능 때문에 사용중, 엘캐피탠에 기본 기능으로 포함되었지만, 이 스타일이 훨씬 더 좋습니다. 애플도 이렇게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엘캐피턴의 윈도우 스냅핑 기본기능은 단축키가 없는 것도 참 맘에 안듭니다.


Chrome

Team Viewer

Microsoft Remote Desktop


DropBox

OneDrive

Evernote

Wunderlist

Microsoft OneNote


Keynote

iBook Author

한컴오피스 한글 2014 뷰어


XCode

SublimeText

VisualStudio Code

GitHub Desktop

Xamarin


카카오톡

킨들

리디북스

오피스365


사용하시며 맘에 드는 앱 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격하게 환영합니다. ㅋㅋ

Posted by 미친병아리

간만에 정말 잼나게 봤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디스플레이 독 이었습니다. 마치 이렇게 외치는 것 같더군요. (물론, 발표자가 이렇게 이야기 하진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노트북과 폰을 따로 사지 마시고

루미아 윈도우폰 하나로 해결하세요


앞으로 책상엔 모니터와 마우스, 키보드만 있고 폰만 들고 다니며 일하게 되겠네요.

아주 맘에 듭니다. 가까운 미래에 이런 모습을 많이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 발표회에서 가장 멋진 제품이었습니다.


이제 윈10은 라즈베리 파이, 할로렌즈, 밴드, 폰, 노트북, 데스크탑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비슷한 모습으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조용히 엄청난 작업을 진행중이었고, 드디어 해냈네요.


다들 서피스북에 환호하고 계시는데 전 이게 가장 멋진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윈10 출시때부터 예견된 일이었지만, 이번 발표회를 보니 실감이 납니다.





오래전에 조이스틱, 마우스, 키보드에 너무 만족한 나머지 Microsoft는 하드웨어를 더 잘 만든다는 농담을 하고 했었습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정말로 하드웨어 명가가 되었습니다. 진짜로요.

애플 키노트가 재미 없어질 무렵이었는데,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발표회 이벤트가 애플 키노트 보다 재밌어 졌네요.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시간 내서 함 보세요. 2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재밌습니다.

http://www.microsoft.com/october2015event/en-us





소개된 장비들이 정말 모두 멋집니다.

OS, 개발툴, 그리고 오피스를 가장 잘 만드는 회사가 이제 개인 디바이스도 멋지게 만들어내는 회사로 변신하는 것 같습니다.


프리젠테이션 준비 정말 멋지게 했습니다. 무대설치, 세션간 전환, 생중계를 위한 화면 구성 및 전환 등등.


특히, 홀로렌즈 시연장면은 정말 멋지더군요. 아직 게임은 많이 구려 보였지만 말입니다. ㅋㅋ





서피스 때문에 보기 시작한 동영상인데, 마이크로소프트 밴드가 제 눈길을 더 잡네요.

개인적으로는 애플 와치보다 이 디자인이 훨씬 더 마음에 듭니다. 아이폰과도 연동이 된다고 하니, 사용해보고 싶은데, 과연 대한민국엔 언제 들어올라는지 궁금하네요. 디자인 정말 맘에 드네요.





그런데 바로 뒤에 더 멋진 녀석이 나타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디스플레이독. 이번 발표회에서 이게 젤 멋졌습니다. 완전 짱입니다.


이미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성능이 PC에 거의 가까워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폰을 PC 역할까지 하게 만들어주는 장치를 만들었네요.


저 영상, 정말 맘에 듭니다. 서피스 보다 더 맘에 드는 녀석이네요. ㅋㅋ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를 연결시켜주는 장치인데 폰 영상을 모니터로 미러링 하는게 아닙니다. 화면 영상처럼 폰은 폰대로 자기 스크린에 폰 UI를 보여주고, 모니터로는 윈도우 화면을 보여줍니다.

전화나 메시지가 와도 화면전환 이라는 방해를 받지 않고 모니터와 폰 화면을 같이 보며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와우, 쓰바. 완전 짱입니다.


아이폰 6S가 제 마지막 아이폰이 될 것 같습니다.

2년후엔 윈도우 폰이 제 폰이겠네요. 그때쯤이면 윈도우폰 앱들이 많아져 있겠죠. 아마 곧 S/W 개발사들은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우용 3개를 만들어야 할 것 같네요. 드디어 윈도우 폰이 완전 매력적인 폰이 되었습니다.





제 다음 노트북은 서피스 4 입니다.


맥북에어 http://madchick.egloos.com/3558624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줄곳 생각했던 것이 디스플레이는 아이패드가 되고, 키보드 달면 맥북에어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http://news.egloos.com/m/4095251 화면이 더 커진 아이패드로 이런 요구에 부응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게 아니죠. OS가 통합되길 바라는 겁니다.

같은 이유로 픽셀 C http://thegear.co.kr/9559 이것도 아닙니다. 픽셀C가 유용한 곳은 저개발국가 등 따로 있겠지요.


이런 바램을 충족시켜주는 디바이스가 서피스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먼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제 다음 노트북은 서피스 프로 입니다. 맥북에어도 아주 좋은 노트북이지만, 저는 테블릿과 노트북을 합쳐서 사용하고 싶은 욕구가 더 강하네요.

서피스4 http://post.mk.co.kr/archives/13571


제가 서피스에 환정하는 이유는


  • 아, 해상도 아주 환장합니다. 전 글씨 작아져도 좋으니 많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 스크린이 터치 스크린입니다. 분리시키면 바로 태블릿이 됩니다.
  • UWP (Universal Windows Platform), 그렇습니다. PC용 앱과 모바일 앱 구분이 없습니다. UI만 다릅니다. 장비 하나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터치 스크린이 편한 경우는 모바일용으로. 
  • 작고, 얇고, 가볍고, 가격도 맥북에어와 비슷합니다. 뭐, 성능이 뭐가 더 빠르네 이런 논쟁은 사실 아무 의미 없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더 빠른게 나옵니다.


총알을 못 모아서 서피스3를 아직 구매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다행입니다. 서피스 4를 목표로 얼른 모아야겠습니다. ㅋㅋ





서피스 북, 이거 아주 멋진 제품입니다. 이번에 소개된 제품들 중 가장 관심의 대상이고, 페이스북 등 제 SNS 타임라인을 가득 메우고 있는 녀석입니다. 네 정말 멋진 놈입니다.


하지만, 저는 서피스4가 더 마음에 듭니다.

해서 별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없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서피스북 http://www.bloter.net/archives/240422




서피스3 까지는 국내에서 빨간색 타입커버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었나 본데, 4 부터는 빨간색 타입커버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애플에서 더 멋진 디바이스를 출시하면 또 모르겠지만, 맥OS X 앱과 아이폰 앱을 같이 사용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이 분리되어 테블릿도 되는 장비가 빨리 나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모르죠 뭐. 애플이 새 제품을 뭘 만들고 있는지 모르니, 나올지도. ㅋㅋ)


서피스4의 한국출시가 얼른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미친병아리

MacBook Air 11인치 late 2010을 2011년 1월에 구입해서 4년 넘게 사용중입니다.

http://madchick.egloos.com/3558624


라이온, 마운튼 라이온, 매버릭스, 요세미티까지..

그리고 이번에 이 노트북에 5번째 맥OS X 엘카피탠을 설치했습니다.

(이 이야긴 나중에 따로 다른 글로 정리하는걸로)


매번 OS를 설치할때마다 하드디스크 정리를 합니다. 이번에도 했습니다.

왜냐고요? 공간이 부족해서 ㅠㅠ


SSD 용량 64G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당시 6개월만 기다렸으면 같은 가격에 128G를 살 수 있었는데 애플에게 아주 호되게 당했습니다. 아이폰 5S도 16G ㅋㅋㅋㅋ 

무슨 역경 극복 프로젝트 같지만, 꼭 필요한 프로그램만 설치하는 편이고 클라아드 서비스들 (OneDrive, DropBox, 네이버 N드라이브) 덕분에 4년 넘게 그래도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음 맥북에어는 128G, 아이폰은 64G 모델을 구입할 겁니다. ㅎㅎ


그동안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내용으로 나름 정리한 디스크 용량 확보 팁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제게 필요한 내용만 취하고, 상관 없는 내용들은 버리면서 정리한 내용이라 무척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Mac OS X 업데이트


업데이트가 될 수록 보다 적은 용량으로 성능은 더 좋아지는가 봅니다. 매번 OS를 업데이트 할때마다 하드 여유 용량이 늘어납니다.

이번에 엘캐피탠 업데이트 했더니 또 몇기가 늘어났더군요. ㅎㅎ


사파리나 아이튠즈 업데이트 할때도 약간의 여유 용량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필요할때 여유 용량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니 좋은 방법은 아니죠. 그래도, 참고해두면 유용합니다.




재부팅, 앱 종료후 재실행


맥북에어 사용하면서 생긴 버릇이 컴퓨터도 안 끄고, 앱도 종료를 안 시키고 사용하던 그대로 몇일이던 고대로 사용하는 것 입니다. 일주일 넘게 이동할때만 뚜껑 덮고 다시 열어 사용하고 하는 식이죠.


이런 경우 특히 웹 브라우저가 임시 파일을 많이 만드나 봅니다. 앱들을 종료시키고, Mac OS X를 재부팅 시키는 것만으로도 하드 디스크 용량이 꽤 많이 돌아 옵니다.


하지만, 뭐 이건 일시적인 것이라 봐야 합니다. 

어차피 재부팅 후에 그 앱들을 죄다 다시 실행시키고 똑같은 상태로 돌아가니까요.


뭔가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데 용량이 부족한 경우만 사용합니다.




다운로드 폴더, 휴지통


틈 나는대로 비우긴 하는데 잊을때가 종종 있지요. 하드 용량이 부족하면 여기부터 확인해봐야죠.




사용하지 않는 앱 삭제


애초에 사용하지 않는 앱들은 설치를 안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어떤 앱인지 알아보기 위해 사용하던 앱들 중에서도 별로이면 얼른 지워야죠.


맥에서는 언인스톨 프로그램이 별도로 없습니다. 그냥 지우면 됩니다. 

하지만, 앱이 뭔가 다운로드를 받거나 파일을 생성하거나 뭐 이런 경우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것들을 모두 찾아 일일히 지워주는 것은 참 귀찮은 일 입니다.


~/Library/Application Support/(App Name)

~/Library/Preferences/(App Name)

~/Library/Caches/(App Name)


이런 폴더들을 찾아 다니며 삭제를 해줘야 합니다.





이걸 알아서 해주는 앱이 있습니다. App Cleaner.

http://freemacsoft.net/appcleaner

물론, 이 앱이라고 해서 완벽하게 모든 흔적들을 다 지워주는 것은 아닐거라 생각하지만, 그냥 지우는 것 보다는 나아 애용중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이상 사용하지 않는 앱들은 걍 지워버림 됩니다. ㅋㅋ




불필요한 파일 찾아내 삭제


이건 좀 손이 많이 가는 번거로운 작업입니다. 직접 불필요한 파일을 찾아내야 하니까요.

솔직히 Mac OS X 정도의 시스템에서 작은 용량의 파일들이 불필요하게 저장되어 있는 것을 모두 찾아 없앤다는건 시간낭비 인생낭비 입니다.


하지만, 용량이 큰 것들은 찾아 없애는게 의미가 있지요. 

해서 저는 용량이 큰 폴더를 먼저 찾아 지워도 되는 폴더인지 살펴봅니다. 그러려면 용량별로 정렬된 정보가 필요한데, 이걸 아주 용이하게 해주는 앱이 있습니다. DaisyDisk. 

http://daisydiskapp.com





좀 귀찮긴 하죠. 그리고 내가 직접 판단해야 합니다. 이게 필요한 폴더인지 아닌지.


경우에 따라서는 이 폴더가 숨김 폴더일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터미널을 열어서 아래와 같은 명령어로 숨김 파일을 보이도록 해줘야 합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AppleShowAllFiles YES


그리고 파인더를 종료시켰다가 다시 실행시키면 숨김 파일과 폴더가 보입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AppleShowAllFiles NO


다시 원상복구를 하고 싶으면 위의 명령을 터미널에 쳐주면 됩니다.

이걸 파인더에서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텐데, 애플은 여전히 내가 알아서 잘 해주니 넌 신경쓰지마 숨김 파일은 이유가 있어 숨겨뒀으니 넌 보려고도 하지마 이런 느낌이네요 ㅎㅎ


Mac OS X를 오래 사용하고 좀 더 친해지면 판단히 더 쉬워질 것 입니다. 처음엔 봐도 잘 모르니 너무 좌절할 필요 없습니다. 저도 몇년 정도 사용하고 아니 감이 좀 잡히더군요.




사실 제일 좋은 방법은 하드디스크를 넉넉하게 달면 됩니다.

하지만, 맥북에어는 SSD만 달리고 SSD는 여전히 가격이 참 비싸죠.

가벼운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다 보니 화면이 좀 작더라도 작고 가벼운 노트북이 좋네요. 앞으로 노트북은 맥북에어만 사용할 것 같습니다.


이상 64G 하드디스크 달린 노트북으로 4년 넘게, 5년째 버티고 있는 미친병아리의 불필요한 파일 찾아내 박멸하고 여유공간 확보하는 노하우였습니다. ㅋㅋ

Posted by 미친병아리
TAG 맥OSX, 애플

써놓고 보니 쓸데 없이 글이 길어져서리.. 한줄 요약..


오늘의 교훈

  • 아이폰은 아이폰 충전기로 충전하자
  • 아이폰 수리 킷트를 사봐야겠음
  • 블루투스 이어폰 얼른 구매



아이폰 4년 가량 쓰면서 배터리 처음 갈아봅니다.

2년 정도 쓰고, 다음 모델로 바꾸곤 해서 이번에도 6s로 바꾸려고 했는데, 계획 없던 배터리를 바꾸게 되었네요. 덕분에 몇가지 교훈도 얻었습니다. 아이폰 충전시 아이패드 충전기로 충전하지 마세요.


원래 배터리를 교체하러 간게 아니고, 하도 떨어뜨려 액정이 본체와 분리되어 하도 떠 있길래 그걸 고치러 갔습니다. 왠만하면 몇달 버티고 6S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내부 기판이 보이고, 빛이 새어 나오더군요. 뭐라도 들어갈까봐 겁나서(?) 사설 수리센터를 찾았습니다.

흠집이 나고, 찌그러지고, 깨지고 하는 것은 참아도 뭔가 벌어지고 각이 안맞고 삐뚤어진건 못참는 결벽증(?)도 한몫 했지요. ㅋㅋ


5S를 사용하면서 10번 정도 폰을 떨어뜨린 것 같은데, 운이 좋게도 매번 액정은 멀쩡했습니다. 떨어뜨릴때 마다 액정이 아작나 갤럭시로 바꿨다는 친구도 있는데, 운이 좋은 것이겠죠? ㅎㅎ 요즘은 보호필름, 케이스도 없이 가지고 다니는데 말이죠.

저는 처음 1년은 보호필름과 케이스를 사용하고, 1년이 지나면 아무것도 없이 가지고 다닙니다. 아이폰은 역시 아무것도 입히지 않은 상태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이상하게 제 주위에는 아이폰 사용자가 훨씬 더 많은데, 한 친구는 반대로 하더군요. 가장 아름다울때 케이스 없이 가지고 다니고, 흠집나고 추해지면 케이스로 가린다고. 20대 일때 뽐내고 다니고, 나이들면 숨기고 다녀야 한다는 비유를 하며 이야기 하던데 묘하게 설득력 있더군요. 하지만, 기분은 씁쓸하죠. 나이든게 죄는 아닌데 말입니다. ㅋㅋ

아무튼 아이폰 6S 구입하면 그래볼까 생각중입니다.


10번 정도 떨어뜨린 이유가 모두 이어폰 줄이 손에 걸려서 였습니다. 이런 경우 엄청난 속도로 땅에 곤두박질 치는데 액정이 멀쩡해 정말 행운의 연속이었습니다. 얼른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해야겠습니다. 총알 모이는대로 소니 SBH80를 구입하러 달려가렵니다. 

https://youtu.be/09YP9SHz9Pw


쓸데 없는 이야기가 너무 길었네요..


사설 수리점을 찾아가 설명을 했더니, 허걱.. 이런건 못 고친답니다. 액정 분리시켜 내부 수리는 하지만, 액정이 이렇게 벌어진 경우는 액정 파손 가능성이 있어 붙일 수가 없다네요.

헐, 누굴 개 호구로 아나.. 수리점에서 이걸 못 고치다니. 수리비용은 얼마 안되고, 현재 상황 손님들이 많으니 핑계를 대는 것 누가 모를까봐. 이걸 못 붙인다는게 말이 안되지요.

그냥 지금 손님이 밀려서 그런데 한 두시간 뒤에 오시면 봐드릴께요, 하면 될 것을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길래, 아 그렇군요. 하고 나왔습니다.


앞으로 저 매장은 다시는 안가고 주위 사람들이 간다고 해도 말립니다.

다행이 사무실 주변에 아이폰 사설수리 매장은 무지 많습니다.


두번째 수리점에서는 일단 열어보자 하더군요. 음 뚜껑열면 뭐가 새로운 정보가 나오나? 라는 생각하며 갸우뚱 하는 사이에 샤샤샥 하더니, 허걱~ 벌써 액정 열어 버리네요.

음, 아이폰 분해조립 키트만 구입하면 왠지 저도 휘리릭 해버릴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근자감 쩌는 이런 객기는 나이 쳐먹어도 없어지질 않네요. 철 들라면 멀었나 봅니다.


헌데 뚜껑열고 보니 이상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배터리가 무슨 보톡스 맞은 호빵 마냥 땡땡하게 부풀어 올라 있더군요.

애래서 열어보자고 했던건데, 배터리 때문에 액정이 밀려 올라온 것과 떨어뜨려 액정 판넬이 벌어진 것 두개가 겹친 상황이라는 ㅠㅠ


배터리를 갈지 않으면, 액정 판넬 벌어진 것을 본드로 붙뎌도 다시 떨어지고 액정 전체가 튀어나온 상황은 해결이 안된다고 ㅠㅠ

아이폰 6S 나오면 바로 갈아 타려고 했는데, 고민이 밀려오더군요. 이때 직격탄이 날아옵니다. 교체 안하면 중고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배터리가 터질 수도 있다.


이 모든 내용이 날 호갱님 만들려는 수작 같기도 했지만, 벌어진 틈.. 이런거 못참는 성격 때문에 예정에 없던 지출을 결정. 아, 이제 아이폰 6S는 내년으로 멀어집니다. 젠장.


근데 제 배터리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정품만 썼는데 말입니다.

충전 케이블은 정품이던 중국산이던 영향이 거의 없다. 지원하지 않는 악세사리 입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 정도 차이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충전 빨리된다고 아이패드용 쓰면 배터리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네요. 물론, 아이패드 충전기를 쓰면 항상 이렇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간 사용하면 이럴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수리가 다 끝나고 폰 켜졌을 때

충격적인 모습의 내 배터리를 찍었어야 했는데, 예정 없던 지출에 정신이 혼미하던 상태라..

사진 한장 찍질 못했네요. ㅠㅠ


별 수 없이 아이폰 6S는 2년 약정이 끝나는 내년 2월로 미뤄야겠습니다.

언제나 초도 물량은 불량도 많고, 불의의 사고로 수리시 부품가격도 엄청 비싸다. 그러니 신제품 나온 후 일정 기간 지난 후에 구매하는게 좋다는 이야기로 위안을 삼는 수 밖에요.

슬프긴 하네요. ㅋㅋ




2015.10.03 추가


배터리가 부푼 경우에는 배터리가 불량인 경우도 많아 애플에서 무상 리퍼를 해준다고 합니다.

배터리 교체 전에 애플 공인 A/S 센터를 방문해 점검해 보는 것이 더 좋은 방법으로 보이네요.


전 몰랐습니다. ㅠㅠ

아.. 내 쌩돈.. 무상 리퍼면 6S 나오자 마자 폰 교체해도 큰 부담이 없었을텐데..

Posted by 미친병아리

오피스 365를 사용중입니다. https://www.office.com/ 

한달에 13,000원(VAT 포함)을 매달 내는게 사실 싼 가격은 아니죠. 고민 고민 하다 맥용, 윈도우용 모두 사용할 수 있어서 걍 사용중입니다.


- 항상 최신버전의 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최대 5대 (맥, PC 포함) 장비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 최대 5명이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여러군데 설치를 해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PC가 5대 이므로, 사용하지 않는 PC 한대를 비활성화 시키면 다른데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비활성화 된 PC도 언인스톨 하지 않고 뒀다 활성화 시키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비활성화 상태에서도 읽기는 됩니다. 편집이 안됩니다.)


제가 2대에 설치를 했고, 친구 3명이 제 라이센스를 같이 사용중입니다.

물론, 그 친구들은 사용료를 낼 필요가 없고 제가 사용료를 계속 내는 한 저랑 똑같이 항상 최신 버전의 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첨엔 혼자만 사용하는 퍼스널 버젼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맥에 같이 설치를 해야해서.. Office Home으로 했는데 사무실, 집에 설치하고도 3개가 남아서 친구들에게 뿌렸습니다.


사용료는 매달 신용카드 결제가 됩니다.

매번 새 버젼 나올때마다 구매하는 것 보다는 매달 사용료 내고 항상 최신 버젼을 사용하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여전히 사용료가 비싼 감은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 잘 사용하고 있어 요즘엔 불만 없이 사용중입니다.


지금까진 맥용 오피스가 하도 구려서 불만이 좀 많았습니다. 이번엔 맥용이 오히려 먼저 출시된 오피스 2016에서 맥용이 얼마나 좋아졌을지 기대가 큽니다.




오피스 2016 설치


설치는 오피스 홈페이지 접속하면 됩니다. 인터넷만 되면 어디서든 매우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사무실 업무용 노트북을 포멧하고 재설치 한 후 http://madchick.egloos.com/4093809 오피스도 다시 설치를 했는데, 2013이 설치가 되더군요. 맥용은 이미 2016이 출시 되었는데.. 살다보니 맥용 오피스가 먼저 출시되는 날도 오네요. ㅋㅋ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직원분이 오피스 2016으로 강제 업데이트 중이라고 해서 물어봤더니, 오피스 365 사용자들은 프리뷰 버전을 설치하면 2016을 설치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 말을 듣고 바로 설치를 해봤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 시점에는 새로 설치할때도 2016으로 설치될지 모릅니다.)



한 1~2주 정도 사용해봤는데, 뭐 크게 달라진 것은 없어 보입니다.

뭐, 그래도 최신 버전이 나왔는데 계속 2013 사용하고 있을 필요는 없겠죠.




맥용 오피스 설치


맥용 설치도 윈도우와 같습니다. 걍 오피스 홈페이지 접속하면 됩니다.



인터넷만 되면 어디서나 설치가 되므로 요건 아주 편리합니다.



로그인 하면 활성화가 됩니다.




오~ 드디어 맥용도 윈도우용이랑 모습이 똑같아 졌습니다. 

아쉽게도 맥용은 현재 한글 버전이 없고, 영문 버전만 있습니다. 아쉽지만, 곧 한글 버전이 나오겠지요.



젤 문제가 파워포인트였는데.. 음,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맥용에서 편집한게 윈도우에서도 잘 보입니다. 당연히 그래야 하는걸 놓고 이제 된다고 행복해해야 하니 ㅋㅋㅋㅋ


그간 맥용 오피스가 얼마나 속을 썩였었는지 ㅎㅎ


그동안 오피스 때문에 업무용 윈도우 노트북을 사용할 일이 많았었는데.. 이제 맥만 가지고도 살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사용하면서 맥용 오피스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발견되면 정보를 더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피스 2016 구경기는 여기서 끝.

Posted by 미친병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