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OSX'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10.12 맥북 클린설치.. (2)
  2. 2015.10.04 MacOS X, 불필요한 파일 제거하여 디스크 용량 확보하기..

예전엔 클린설치 참 열심히 했었습니다. 뭔가 좀 마음에 안든다 싶으면 새로 설치하곤 했었죠. 

하지만, 요즘엔 OS 설치는 왠만하면 안합니다. 뭔가 엄청난 문제가 생겨 OS를 다시 설치할만한 일이 생기지 않는한 노트북을 구입하면 윈도우던 MacOS X던 처음 설치되었던 대로 그대로 버릴때까지 사용합니다. 다음 노트북을 구입할때까지 처음 설치 그대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클린설치라는걸 요즘엔 거의 안합니다. 

클린설치 해봐야 한두달 뒤면 어차피 똑같아지니까요.


최근에 윈도우10 설치한게 몇년만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http://madchick.egloos.com/4093809 애초에 클린설치가 아닌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했는데, 의도치 않게 클린설치가 되어 버린 것이었고요.

사용중인 맥북에어 같은 경우는 구입후 클린설치 없이 OS 업데이트만 하며 4년넘게 사용중입니다. 구입한 이후 맥OSX 업데이트만 5번 했네요.


그러다 보니 맥은 클린설치라는 것은 생전 처음 해보게 되었습니다. 

사무실에 노는 맥북 프로 mid 2012가 하나 생겨 진행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이사람 저사람 사용하다 보니 스토어 계정과 iCloud 계정을 이것 저것 사용한 경우 회사 계정으로 다시 통합시키기가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더군요. 결국 새로 설치하기로.


인터넷을 통해 여기저기 정보를 구해 아래와 같이 진행했습니다.

OS 이미지 다운로드

부팅용 USB 만들기

설치

나중에 다시 참고하기 위해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OS 이미지 다운로드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됩니다.





다운로드 다 받으면 설치하라는 화면이 나오는데, 설치하려고 다운로드 받은게 아니니 바로 종료시키면 됩니다. 나중에 부팅용 USB 또 만들일 있을지 몰라서, 용량을 좀 차지하지만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USB 메모리가 여러개 있어서 부팅용 USB를 계속 보관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몇번 사용하지 않는 부팅용 USB를 계속 가지고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설치 끝나고 나면 초기화 해서 메모리로 사용해야죠.


설치 당시에는 엘캐피탠이 나오지 않았던 상황이라 요세미티로 설치를 했는데, 앞으로는 엘캐피탠을 다운로드 받으면 되겠습니다.




부팅용 USB 만들기


애플에서 공식으로 지원하는 기능은 없는가 봅니다. 왜? 없지?? 열심히 찾아봤지만, 없습니다. 애플이 맥은 클린설치를 할일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을텐데.. 서비스센터를 무조건 방문하라는건지..


OS 이미지를 이용해 부팅용 USB를 만드는 프로그램은 아래 URL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http://liondiskmaker.com/

이 글을 준비하면서 다시 방문을 해봤더니, 그새 업데이트를 해서 엘캐피탠도 지원을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USB 메모리 꼽고 프로그램 실행시킨 후 화면에 나오는대로 넘어가면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은 별로 마음에 안듭니다. 이런 UI 정말 싫습니다. 얼마나 진행중인지, 언제 끝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더 좋은 프로그램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로 정보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치


설치과정은 뭐, 그냥 화면에 나오는대로 따라하면 됩니다.


부팅용 USB 메모리로 부팅하는 방법은

option 키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전원키 눌러주면 됩니다. option 키는 계속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하드디스크와 USB, 둘 중 뭘로 부팅하겠느냐는 화면이 나오는데, USB 선택하고 화면에서 시키는대로 하면 끝.





시간은 꽤 오래 걸립니다. 40~50분 정도 걸리지 않았나 싶네요. 정확히 재보진 않았지만, 사양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윈도우 만큼은 아니지만, 맥OSX도 설치 후 그동안 나온 업데이트를 설치해줘야 합니다.

업데이트 설치와 재부팅의 무한반복은 아니니 윈도우 보다는 스트레스는 덜 합니다.




클린설치후 설치할 프로그램


아래 내용은 다음 설치를 위해 참고용으로 정리해둔 내용입니다. 뭐, 이건 각자 개인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니 참고만 하세요.


구름 : shift+space로 한영전환하기 위해 설치

DaisyDisk : 디스크 사용량 보여주는 프로그램 http://madchick.egloos.com/4096772 참고

AppCleaner : 언인스톨 프로그램 http://madchick.egloos.com/4096772 참고

BetterTouchTool : 윈도우 스내핑 기능 때문에 사용중, 엘캐피탠에 기본 기능으로 포함되었지만, 이 스타일이 훨씬 더 좋습니다. 애플도 이렇게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엘캐피턴의 윈도우 스냅핑 기본기능은 단축키가 없는 것도 참 맘에 안듭니다.


Chrome

Team Viewer

Microsoft Remote Desktop


DropBox

OneDrive

Evernote

Wunderlist

Microsoft OneNote


Keynote

iBook Author

한컴오피스 한글 2014 뷰어


XCode

SublimeText

VisualStudio Code

GitHub Desktop

Xamarin


카카오톡

킨들

리디북스

오피스365


사용하시며 맘에 드는 앱 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격하게 환영합니다. ㅋㅋ

Posted by 미친병아리

MacBook Air 11인치 late 2010을 2011년 1월에 구입해서 4년 넘게 사용중입니다.

http://madchick.egloos.com/3558624


라이온, 마운튼 라이온, 매버릭스, 요세미티까지..

그리고 이번에 이 노트북에 5번째 맥OS X 엘카피탠을 설치했습니다.

(이 이야긴 나중에 따로 다른 글로 정리하는걸로)


매번 OS를 설치할때마다 하드디스크 정리를 합니다. 이번에도 했습니다.

왜냐고요? 공간이 부족해서 ㅠㅠ


SSD 용량 64G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당시 6개월만 기다렸으면 같은 가격에 128G를 살 수 있었는데 애플에게 아주 호되게 당했습니다. 아이폰 5S도 16G ㅋㅋㅋㅋ 

무슨 역경 극복 프로젝트 같지만, 꼭 필요한 프로그램만 설치하는 편이고 클라아드 서비스들 (OneDrive, DropBox, 네이버 N드라이브) 덕분에 4년 넘게 그래도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음 맥북에어는 128G, 아이폰은 64G 모델을 구입할 겁니다. ㅎㅎ


그동안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내용으로 나름 정리한 디스크 용량 확보 팁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제게 필요한 내용만 취하고, 상관 없는 내용들은 버리면서 정리한 내용이라 무척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Mac OS X 업데이트


업데이트가 될 수록 보다 적은 용량으로 성능은 더 좋아지는가 봅니다. 매번 OS를 업데이트 할때마다 하드 여유 용량이 늘어납니다.

이번에 엘캐피탠 업데이트 했더니 또 몇기가 늘어났더군요. ㅎㅎ


사파리나 아이튠즈 업데이트 할때도 약간의 여유 용량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필요할때 여유 용량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니 좋은 방법은 아니죠. 그래도, 참고해두면 유용합니다.




재부팅, 앱 종료후 재실행


맥북에어 사용하면서 생긴 버릇이 컴퓨터도 안 끄고, 앱도 종료를 안 시키고 사용하던 그대로 몇일이던 고대로 사용하는 것 입니다. 일주일 넘게 이동할때만 뚜껑 덮고 다시 열어 사용하고 하는 식이죠.


이런 경우 특히 웹 브라우저가 임시 파일을 많이 만드나 봅니다. 앱들을 종료시키고, Mac OS X를 재부팅 시키는 것만으로도 하드 디스크 용량이 꽤 많이 돌아 옵니다.


하지만, 뭐 이건 일시적인 것이라 봐야 합니다. 

어차피 재부팅 후에 그 앱들을 죄다 다시 실행시키고 똑같은 상태로 돌아가니까요.


뭔가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데 용량이 부족한 경우만 사용합니다.




다운로드 폴더, 휴지통


틈 나는대로 비우긴 하는데 잊을때가 종종 있지요. 하드 용량이 부족하면 여기부터 확인해봐야죠.




사용하지 않는 앱 삭제


애초에 사용하지 않는 앱들은 설치를 안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어떤 앱인지 알아보기 위해 사용하던 앱들 중에서도 별로이면 얼른 지워야죠.


맥에서는 언인스톨 프로그램이 별도로 없습니다. 그냥 지우면 됩니다. 

하지만, 앱이 뭔가 다운로드를 받거나 파일을 생성하거나 뭐 이런 경우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것들을 모두 찾아 일일히 지워주는 것은 참 귀찮은 일 입니다.


~/Library/Application Support/(App Name)

~/Library/Preferences/(App Name)

~/Library/Caches/(App Name)


이런 폴더들을 찾아 다니며 삭제를 해줘야 합니다.





이걸 알아서 해주는 앱이 있습니다. App Cleaner.

http://freemacsoft.net/appcleaner

물론, 이 앱이라고 해서 완벽하게 모든 흔적들을 다 지워주는 것은 아닐거라 생각하지만, 그냥 지우는 것 보다는 나아 애용중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이상 사용하지 않는 앱들은 걍 지워버림 됩니다. ㅋㅋ




불필요한 파일 찾아내 삭제


이건 좀 손이 많이 가는 번거로운 작업입니다. 직접 불필요한 파일을 찾아내야 하니까요.

솔직히 Mac OS X 정도의 시스템에서 작은 용량의 파일들이 불필요하게 저장되어 있는 것을 모두 찾아 없앤다는건 시간낭비 인생낭비 입니다.


하지만, 용량이 큰 것들은 찾아 없애는게 의미가 있지요. 

해서 저는 용량이 큰 폴더를 먼저 찾아 지워도 되는 폴더인지 살펴봅니다. 그러려면 용량별로 정렬된 정보가 필요한데, 이걸 아주 용이하게 해주는 앱이 있습니다. DaisyDisk. 

http://daisydiskapp.com





좀 귀찮긴 하죠. 그리고 내가 직접 판단해야 합니다. 이게 필요한 폴더인지 아닌지.


경우에 따라서는 이 폴더가 숨김 폴더일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터미널을 열어서 아래와 같은 명령어로 숨김 파일을 보이도록 해줘야 합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AppleShowAllFiles YES


그리고 파인더를 종료시켰다가 다시 실행시키면 숨김 파일과 폴더가 보입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AppleShowAllFiles NO


다시 원상복구를 하고 싶으면 위의 명령을 터미널에 쳐주면 됩니다.

이걸 파인더에서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텐데, 애플은 여전히 내가 알아서 잘 해주니 넌 신경쓰지마 숨김 파일은 이유가 있어 숨겨뒀으니 넌 보려고도 하지마 이런 느낌이네요 ㅎㅎ


Mac OS X를 오래 사용하고 좀 더 친해지면 판단히 더 쉬워질 것 입니다. 처음엔 봐도 잘 모르니 너무 좌절할 필요 없습니다. 저도 몇년 정도 사용하고 아니 감이 좀 잡히더군요.




사실 제일 좋은 방법은 하드디스크를 넉넉하게 달면 됩니다.

하지만, 맥북에어는 SSD만 달리고 SSD는 여전히 가격이 참 비싸죠.

가벼운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다 보니 화면이 좀 작더라도 작고 가벼운 노트북이 좋네요. 앞으로 노트북은 맥북에어만 사용할 것 같습니다.


이상 64G 하드디스크 달린 노트북으로 4년 넘게, 5년째 버티고 있는 미친병아리의 불필요한 파일 찾아내 박멸하고 여유공간 확보하는 노하우였습니다. ㅋㅋ

Posted by 미친병아리
TAG 맥OSX,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