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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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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 프로 M1 Pro, M1 Max 이번에도 성능은 미쳤습니다 이번에도 애플은 M1 Pro와 M1 Max로 미친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역시나 놀라운 성능 입니다. 지난주부터 애플의 새 맥북 프로를 주문한 사용자들이 실물을 받으면서 M1 Pro 및 M1 Max의 벤치마킹 기사와 유튜브 영상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성능이 높아진 만큼 가격도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습니다. M1 까지만 해도 다른 노트북과 비교해서 조금 더 보태면 맥북 프로 살 수 있네, 라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 이야기는 아래에 별도로 정리를 했습니다. 반가운 소식은 다시 살아 돌아온 맥 세이프, 키보드 변경, 얇아진 베젤, 놀라운 화질 반갑지 않은 소식은 디자인은 옛날 맥북으로 회귀. (전 얇은 맥북이 좋아요.) 저 얇아진 베젤을 보면, 저는 노치 생겼어도 정말 좋던데 불만인 사람들도 많..
애플 M1 맥북의 미친 성능, 인텔은 왜 못 만드나 에이, 설마 인텔이 못 만들리가요. 만들 수 있습니다. 인텔도 만들 수 있는데 만들어 봐야 소용이 없는 상황이라 답답할 겁니다. 애플이 CPU를 설계하는 방식은 인텔도 할 수 있습니다. 생산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판매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보드, 케이스, 그래픽 카드 등등등 모두 분업화 되어 있어서 인텔 혼자 바꾼다고 되는게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반면, 애플은 CPU 설계부터 생산, 그리고 판매까지 다 합니다. 아, 판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애플이 만들어서 애플이 쓸거니까요. 모든 걸 혼자 다 하면서 생기는 장점입니다. 꾸준히 쌓아온 노하우가 이제 폭발 하고 있습니다. 2021.10.20 - [컴터생각] - 새로운 M1 Pro, Max 맥북 프로 - 애플은 이번에도 미친 성능 보여주나? 새로운 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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