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즈니 플러스, 결제 할까 말까 애매하네 무빙 덕분에 떡상한 디즈니 플러스 오히려 무빙은 넷플릭스 였으면 오징어 게임 이상으로 흥행했을 거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근데 무빙 말고는 별로 볼게 없네 디즈니 플러스 - 처음엔 볼게 많았는데 픽사 팬이라면 마블 팬이라면 스타워즈 팬이라면 심슨 팬이라면 디즈니 플러스 가입 해야지 그런데, 가입 후 몇달이면 막상 더 볼만한게 없음 무빙 때문에 요즘 가입자 좀 늘었나 모르겠는데 무빙 말고는 사실 딱히 사실 무빙 뜨기 전 분위기는 거의 망하기 직전 디즈니는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나 “유명세 믿었다가” 꼴찌 추락 ‘망신’…넷플릭스 천하 한국선 답이 없다 “마블만 너무 믿었나“ 넷플릭스 대항마로 꼽히며 큰 기대를 모았던 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의 추락이 심상치 않다. 한국에선 더 이상 “답이 없다”는 말이 나올.. 요즘 OTT는 볼게 없네 - 넷플릭스 광고형 요금제는 피하자 넷플릭스는 원래 구독과 해지의 반복 아닌가? 난 오래전 부터 이렇게 사용해 왔는데 다들 구독한 후 쭈욱 유지 하는가 보다 이게 왜 궁금할까? 어차피 재... blog.naver.com 오래전 부터 가입만 해두고 별로 안보는 시간이 길어져서 재밌을 것 같은 시리즈들 좀 모이면 한달 가입하고, 다음달은 다른 OTT 가입하고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애플TV, 쿠팡 플레이, 아마존 프라임 이렇게 5가지를 돌아가며 사용한지 몇년째 넷플릭스가 5,500원 이라고 해서 사용해 봤는데 하.. 광고가 너무함 요즘엔, OTT 중에 볼게 없어서 아무것도 가입을 안한 상태 KT에서 무료로 제공해 주는 KT 티빙 라이트 사용 중 무료로 주니 좋긴 하지만, 영화는 볼 수가 없는 요금제 가격에서는 매력적인 넷플릭스 광고형 요금.. KT 시즌, 웹 브라우저 시청 가능해진 것은 환영, 하지만 콘텐츠 부족은 매우 아쉽 OTT 전성시대 덕분에 다양한 서비스들을 즐길 수 있어 넘 좋습니다. 원하는 방송을 내가 원하는 시점에 볼 수 있는 날이 드디어 왔습니다. 그동안 잘 사용하지 않던 KT 시즌이 이제 웹 브라우저로도 시청이 가능하다고 해서 좀 살펴봤습니다. 노트북으로 DMB 보려고 이런 장비도 사던때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는데 이젠 인터넷만 되면 방송은 언제든 원할 때 볼 수 있습니다. 15년전 이야기라 너무 옛날 이야기이긴 하네요. 그때 그 시절 - 노트북으로 DMB 보려고 아둥바둥 하던 시절 지금이야 폰에서 DMB 시청이 가능한 세상이지만 그 땐 그랬습니다 아, 물론 아이폰은 DMB 수신 기능 따윈 아직도 없습니다 통화내용 녹음 기능도 안 만들어주는 애플이 DMB를 해줄리가 없죠 DMB는 madchick.egloos...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