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에 아주 핫했던 온라인 아이템, 산타파이브 내 트리를 꾸며줘.
단순한 댓글 서비스였지만, 아이디어와 감성이 엄청난 핫템이었습니다. 트리 꾸미기 서비스도 아주 멋졌지만, 홈페이지 구성도 제 눈길을 끌었습니다. 홈페이지를 노션으로 만들었더라고요. 굳 아이디어.
저도 노션을 사용중이긴 하지만, 이렇게 활용할 생각은 전혀 못했습니다.
홈페이지, 노션으로 해도 충분할까?
제공해야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빠르게 수정 및 반영을 할 수 있으니 충분히 여러 방면에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 하고, 내용 꾸미고 하는 것 보다 아주 빠르고 편하게 원하는 내용을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성된 내용들을 보면, 충분해 보입니다.
필요한 내용 빠르게 추가하고, 여러 페이지들 링크하는데 노션 만큼 편리한 웹사이트 개발툴은 없어 보입니다.
노션을 이렇게 활용하다니 아주 굳 아이디어 입니다.
산타파이브 멤버들이 노션을 어떻게 응용했는지 방문해 보시면 재치 넘칩니다.
지금 바로 노션으로 만들어 보자
너무 아마추어 처럼 보여서 별로인가요? 음, 전 전혀 그렇게 안 느껴지더라고요.
정 그렇다면, 웹 사이트 개발툴 사용하거나 전문가들에게 의뢰하여 비용을 들이면 됩니다.
노션은
수정이 필요하면, 노트북으로 접속해 수정해도 되고
핸드폰이나 아이패드로 접속해 수정해도 됩니다.
원래 개인 메모툴 이었는데, 사용법이 너무 편리하고 응용 기능들이 많아
이제 협업툴 영역까지, 그리고 메뉴얼이나 이런 간단한 홈페이지에까지 활용되고 있습니다.
게다 무료입니다.
물론, 홈페이지로 사용해서 접속자가 너무 많아진다면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떤 홈페이지 무료 개발툴도 다 마찬가지 입니다.
무료는 접속량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노션으로 충분해 보인다면 유튜브에서 노션 사용법 검색 고고고.
유튜브에서 찾은 괜찮은 영상 링크 추가했는데, 더 좋은 영상들이 많을 수 있으니 직접 본인 입맛에 맞는 영상을 찾아보심 좋습니다.
의사소통은 트위터와 이메일
노션으로 다 해결이 되는건 아닙니다. 사용자들의 문의사항 답변 등은 노션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산타파이브 멤버들은 트위터와 이메일을 사용했더군요. 이것도 굳 아이디어.
가장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잘 해결한 것 같습니다.
트위터와 이메일이 익숙치 않아서 게시판이 필요한가요? 뭐, 그럼 웹사이트를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게시판도 결국 매번 들어가서 글이 올라왔는지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메일로 알림을 하게 되죠.
일단, 시작은 트위터와 이메일로 시작해도 좋습니다.
웹사이트를 만들어야만 뭔가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물론 노션으로 홈페이지, 웹사이트 만드는건 임시
물론, 좀 지나고 나면 프로페셔널(?)한 웹사이트가 필요한 시기가 옵니다.
하지만, 해당 아이템이 성공할지 어떨지도 모르고 일단 시작해 보기엔 노션 + 트위터 + 이메일 조합은 아주 훌륭한 시작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홈페이지가 필요하다면 무료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무료 개발툴들이 많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무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