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리뷰 (24)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플TV+ 파운데이션 - 엄청난 스케일의 스페이스 오페라 애플티비의 대표 오리지널 시리즈 제국의 멸망을 대비하고, 인류의 문명을 보존하는 파운데이션 구축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SF 3대 거장 중 한 명이자 로봇 시리즈로 대표되는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가 1950년에 발표한 소설이라고 합니다.1회와 2회의 제작비만 1,000억원을 들였다는 애플TV+의 역대급 투자작입니다. 넷플릭스를 잡기 위해 애플에서 엄청난 돈을 투자했나 봅니다. 하지만, 애플TV+ 부흥에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이런 방대한 스케일의 스토리는 역시 영화 보다는 TV 시리즈가 맞는 것 같습니다. 영상미가 참 안타깝긴 하지만, 스토리는 재미나서 볼만 합니다. 파운데이션, 아이작 아시모프의 원작설정을 다 바꾸었다고 하니, 아이작 아시모프의 소설이 원작이라고 하는게 적절한지 모르겠네요... 007 No Time To Die - 노 타임 투 다이, 롤러코스터 관람 후기 다니엘 크레이그 007 마지막 작품 이라고 해서 챙겨봤습니다.사실 007 영화는 극장 가서 잘 안봤습니다. 그냥 집에서 모니터로 봐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서요. 용산 아이맥스에서 봤는데, 우아 아이맥스 영화관 정말 좋더군요. 화면이 확실히 커서 좋았습니다.아이맥스 영화관은 처음 가봤는데, 앞으로 아이맥스 영화관을 좀 더 자주 가야겠습니다.생각보다 빈자리가 없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볼 영화가 없었는지, 007이 국내에 그리 인기가 많았는지. 역대 흥행수입을 보면 007이 그리 흥행수입이 높지 않았던 것 같았는데 말입니다.영화는 완전 롤러코스터 였습니다. 초반은 몰입감 쩔고 쉴틈 없이 이어지는 이야기 전개에 완전 빠져 들었는데중반 이후 부터는 이야기도 느슨해지고, 악역이 음.. 좀..라미 말렉의 연기는 나쁘지 .. JTBC 송곳 - 1화 넋놓고 봤습니다.. 아, 이렇게 또 하나의 명작이 탄생하네요. 사용중인 SNS들에 요즘 자주 등장하는 드라마가 JTBC의 송곳입니다. 같은 제목의 네이버 웹툰이 원작인데, 가슴에 와닿는 명대사로 당시 미친듯이 정줄 놓고 열독하던 만화 입니다. 미생처럼 원작과의 싱크로율이 완전 쩐다는 평들이 많아 1화를 봤습니다. (아, 미생은 드라마 안봤습니다. 원작 만화 꼼꼼히 챙겨본 것으로 충분한 내용이어서.) 이 드라마는 과연 어디까지 이야기를 풀어줄지 기대가 되어 챙겨 보려고 합니다. 제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보였던 어떤 분의 평처럼 "이 드라마를 종편에서 보게 될 줄이야". 동감입니다. 돈과 권력 좀 가졌다고 사람을 도구쯤으로 생각하며 갑질하는 꼴통들에게 대항하는 노사문제 이야기인데, 원작에 충실히 나가면 무척 재미나게 전개.. 감동적인 음악영화 더 콘서트.. 기대하지 않고 보기 시작한 영화가 몰입감의 재미를 안겨주고, 감동까지 몰려들게 만드는 맛에 영화를 보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유독 음악영화들이 그런 경우가 많은데, 이 영화 역시 감동이었습니다. 못된 선입견인지 몰라도, 프랑스 영화는 잘 안보게 됩니다. 이 영화도 프랑스 영화인지 모르고 봤습니다. 보다 보니 대사가 불어로 나오네요. ㅠㅠ 별로 감흥이 없는 영화는 영화 끝남과 동시에 다른 영화를 보거나 다른 짓으로 넘어가지만 감동적인 영화를 만나게 되면 사용된 음악, 그리고 누가 만들었는지, 영화와 관련된 뒷 이야기들은 뭐가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느낌이 남아 있을 때 인터넷 검색도 하고, 클라이막스 부분은 다시 또보고, 반복 하기도 하는지라 주로 일요일 저녁에 네이버에서 다운로드 받아 영화를 보곤 합니..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