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밍크 살처분으로 다시 보는 인간의 잔혹한 모피 사랑 죽은 동물의 가죽을 이용하여 옷과 제품을 만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데 옷과 제품을 만들기 위해 동물들을 엄청나게 죽이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됩니다 먹기 위해 죽이는 것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럼 채식만 하며 살아야 하는건지 참 애매하긴 합니다 코로나 시절 잔행된 밍크 살처분 코로나 때문에 덴마크에서 밍크 1,700만 마리를 살처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덴마크 밍크 1700만 마리 살처분…모피축산·코로나의 비극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farm_animal/968835.html 인간의 옷이 되기 위해 사육되던 불쌍한 밍크들이, 이젠 코로나 전파자 라고 때죽음을 당했습니다 밍크가 코로나에 취약해서 밍크 농장들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코로나를 옮겨서, 집단 감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