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한 이분 - 김건희, 사과하라니 하는데 난 남편에게 미안하다

 

이분, 범상치 않습니다. 역대급이에요.

지금까지 이리 살아왔어도 머라 할 사람이 없었던거지. 그래서 니들이 어쩔건데?

평생을 이리 살아왔기 때문에 무슨 말만하면 왜 난리인지 이해를 못함.

나 보고 어쩌라고?!

 

이런 분들 중에서 가장 솔직한 분 입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할말은 해야하는 분들.

 

그래 니 꼴리는대로 살아라. 하지만, 대통령 부인은 안된다. 변호사 부인으로 사세요.

윤석열은 국회의원도 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허풍이 일상, 평생 이리 살아오신 분

이런 분들이 꼭 능력에 집착 하시는데 그 능력이라는게 직업과 직급, 재력, 학벌, 집안이죠.

 

재력으로 거의 대부분 해결이 가능합니다.

근데 이분은 본인의 능력 대비 과한 욕심을 부립니다. 교수님이 되고 싶어!!

돈으로 해결되기 힘든 분야거든요.

 

사생활은 논하지 맙시다. 쥴리 이야기는 별로 궁금하지 않아요. 불법만 아니라면 왕년에 뭐했는지 궁금하지 않습니다.

 

공적 의혹 vs. 사생활 루머: 김건희 씨 보도 분석

 

그런데, 경력위조로 취업을 해놓고는

욕심이 죄라면 죄, 돋보이고 싶어서 약간 부풀렸다.

명백한 법 위반을 해놓고 욕심이 죄냐고? 김건희 이분은 화법도 아주 독특합니다. 본인은 이런 표현이 이런 상황에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하는가 봅니다. 이 부분도 뭐, 그래서 니들이 어쩔건데? 이런 생각이겠지요.

 

지금까지 이런 후보 부인은 없었습니다.

 

김건희씨 ‘경력 위조’ 논란 총정리 했습니다

 

 

지난일 어쩌라고, 내가 왜 사과를

국민대 논문은 왜 아직도 결과가 안나올까?

설마 지금까지 결론이 안 나왔을까요? 국민대가 알아서 기는 것이죠. 그것이 재력이 되었던 전 검찰총장이라는 권력이 되었던.

결과가 지금까지 안 나왔을리가 있나요. 국민대가 쪽팔리더라도 다른 실익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거죠.

창피함의 졸업생과 재학생, 그리고 다른 교수님들의 몫이 되어 버렸지만 알고보니 국민대는 그런 학교였던 겁니다.

 

앞으로 언론이던 어디던 등장하기 위한 연습을 하기 위해 언론과의 인터뷰는 최대한 응했다고 합니다.

연습해서 되는 분들도 있지만, 김건희 이분은 아무리 연습해도 안됩니다. 남의 사정은 알바 없고 본인 이야기 하고 싶은대로 해야하고 남의 생각이나 입장을 생각해볼 의지가 없는데 연습이 될리가 없습니다.

정말 궁금한건 YTN의 고민은 뭐였을까? 왜 이 육성 내용을 공개하는데 망설였을까요? 아니 이런건 바로 까야 하는거 아닌가요?

언론이 김건희의 본래 모습을 가려주고 싶었나? 이게 왜 고민이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 https://youtu.be/rc6F0T-T--4

 

 

 

하도 사과 하라니 하긴 하는데

개사과도 김건희, 이분 작품입니다. 뻔하죠. 감히 이것들이 어따대고 사과를 해라 어째라 난리들이야.

그리고 사진 올린다음, 그래서 어쩔건데? 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해놓고, 윤석열에게 사과하는 영상편지 쓰고 앉았습니다.

 

그랬더니 윤석열은 또 여기에 대고 답장 영상편지를 또 만들어 유튜브에 올립니다. - https://youtu.be/U1L6wuDrT9Y

김건희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얼마나 씻어낼질 지켜봐야 안다고?

우아, 이 기자회견을 듣고도 그런 생각을 하나? 이 기자화견이 부정적 여론을 조금이라도 씻어 낼 가능성이 있다고, 정말로, 진짜로, 조금이라도 그렇게 생각을 하는거야? 

 

역시, 우리와는 뇌 회로 구조가 완전히 다른 분들.

 

미운짓도 머리가 좋아야 잘 한다는데, 김건희 이 분은 잘하진 못하네요.

그렇다고 남의말 들을 사람도 아닙니다. 내가 니까짓 것들의 말을 들으라고. 안들으면 어쩔건데?

 

이 사과 기자회견을 듣고 - 질문과 답변도 안 받는데 이걸 기자회견으로 할 수 있나? 그냥 낭독회지

 

이수정 공동선대위원장 : 사과의 대상이 남편일 수 밖에 없덴다, 하..

윤석열 : 온전히 국민들이 판단할 몫이다, 그래, 지지율 잘 지켜봐라.

 

정치권 반응이 나뉘었다는데, 야 솔직히 이게 반응이 나뉠 수 있는 사과 낭독회냐?

 

 

 

니들은 뭔데 나한테 일해라 절해라야, 윤석열 말은 들을까?

윤석열도 다른 사람말 참 안듣고, 점쟁이 도사 말만 듣는데 김건희 이 분도 만만치 않습니다.

과연 김건희가 윤석열 말은 들을까요?

 

개사과만 봐도 누구 말을 들을 사람이 아닌 것으로 보이며 개뿔 윤석열 말이라고 듣겠어?

그 누구 말도 안 듣고 있고, 안들을 사람이기 때문에 대통령 영부인 되고 나면 어떨지 뻔합니다. 윤석열의 장모님은 더 하겠죠.

이 분 못지 않게 더 어메이징한 분은 바로 김건희 이분의 어머니, 최은순 이분인데 이 분 이야기는 따로 정리해 봅시다.

 

실력은 고만 고만 한데 자만감, 근거 없는 자신감은 하버드급.

직접 하겠다고 나서면 결과는 개망.
지금까진 그래도 잘했다고 하는 말만 들어왔겠지.

 

이런 자만과 주변의 묵인으로 지금까지 벌인 일들이 한둘이 아닐 것이라, 앞으로 끝도 없이 나올겁니다. 그리고 그냥 넘어가 주면 대통령 영부인 타이틀로 더한 것들을 다 챙길 인물들이고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개 사기꾼 트럼프 사위와 딸이 보좌관 하는 미국도 있긴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대통령과 대통령 가족이 되겠다고 대한민국에서 나타나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어디 저기 이상한 나라들에서는 가능할지 몰라도 대통령도 탄핵시키는 대한민국에서는 안됩니다. 참 뻔뻔한 분들입니다. 사고방식도 참 놀랍습니다.

 

그냥 그간 하던데로, 숨어서 인맥과 재력 악용해서 여러 사람 속여가며 대충 막 사세요. 무슨 대통령 부인을 하겠다고. 검찰총장 부인만 해도 감지덕지겠구만. 사람이 말이야 염치가 있어야지. 하긴 염치가 없으니 그간 그리 살아왔겠지만.

 

검사사위, 검사남편 믿고 얼마나 했을지. 그리고 그 전에도 그렇게 많이 했기 때문에 검사사위, 검사남편이 필요했을 것이고요. 윤석열이 공수처 엄청 공격하는데, 이제 검찰 나왔으니 공수처가 일 제대로 하게 두면 안되죠. 그동안은 검사, 검찰총장이니 다 덮었지만, 공수처가 자꾸 들춰내면 덮어두기 힘드니까요.

 

검찰의 힘은 억울한 사람 기소하는게 아닙니다. 기소해야 할 사람을 안하고 덮어두는 겁니다.

누굴 기소할지를 지들 맘대로 정해. 그치, 지들 맘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앞으로는 못 그러도록 검찰계혁 계속 해나갈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김건희 관련 의혹은 앞으로 더 쏟아져 나올겁니다.

 

김건희, 윤석열 니들이 뭘 꿈꾸던 계획하는대로 되는건 앞으로는 없을 겁니다.

그냥 변호사 부인 하시라고요. 윤석열은 국회의원 되기도 힘듭니다.

 

김건희가 일했다고 하는 곳에서는 본 사람이 없고
김건희가 일하지 않았다고 하는 곳에서 본 사람이 좀 있다

- 김건희 관련 댓글 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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