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웹브라우저에서 사용하는 플러그인들도 있다고 하던데, 노트북 환경에서는 아직까지는 참아줄만 해서 특별히 광고차단 기능을 사용은 안해왔고, 앞으로도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환경에서의 광고 차단 기능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어서 다루지 않는다.




인터넷 언론사의 광고는 해도 해도 너무해


인터넷 신문사의 광고는 이미 도를 넘어선지 오래고, 아마도 브레이크는 없는 듯 하다. 그 보다는 내가 살아야 하니 브레이크는 있으나 밟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진다는 것이 더 맞다. 요즘은 실수가 아니라 반드시 광고를 클릭하게 만들겠다는 결연한 비장감 마져 폴폴 풍긴다.





잠시 머리를 식히고자 페이스북에 들어갔더니 눈길을 끄는 기사가 보인다. 하지만, 링크를 걸어주신 분이 안타깝게도 광고 폭탄을 던져주셨다. (물론, 이렇게 말하는건 좀 과한 감이 있다. 요즘 이렇지 않은 언론사를 찾아보기 힘드니 ㅠㅠ)

하지만 모바일 환경에 비하면 이 정도는 완전 얌전한 수준이다. 요즘은 폰으로 기사를 많이 보시니 많이들 경험해 보셨을 듯 하다. 혹시 이런 불쾌한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기대하시라. 어이없는 화면캡쳐 곧 보여드릴테니.





신기하게도 한글자도 다르지 않은 같은 기사를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이런 상황이니 포털에서 떠나지 않도 대부분의 기사가 소비되는 것이 당연한지도 모른다.

언론사들이 누구보다도 잘 알텐데 아직도 해법을 찾지 못하고, 광고 도배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답답하다.





이런식으로 광고를 배치하면 아무런 거부감이 없다. 국내 언론사들도 이런 곳들이 있긴 하지만, 이젠 생존을 핑계로 마구잡이 배치(기사를 가리면서까지)하는 곳들이 더 많아진 것 같아 한숨이 나온다.

그리고 그 증가속도에 가속도가 붙는 것 같아 슬프다.




아이폰 iOS 9에 광고차단 기능 탑재


아이폰 iOS 9이 새로 출시되었다. iOS 9의 주요 개선 내용은 여기서 떠들고 싶지는 않으니  http://slownews.kr/45814 요 기사를 참고하자. http://www.bloter.net/archives/239199 요 기사도 좋다.


가장 관심이 가는 내용은 광고차단 기능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238986 난 평소에도 나오면 최대한 빠르게 업데이트 하는 편이었지만, 이번엔 보다 재빠르게 업데이트를 했다.


언론사들 반응은 예상했던대로다. http://www.bloter.net/archives/238068 그래, 무슨 말인지 알겠다. 하지만, 난 정말 지칠대로 지쳤다. 광고차단을 해야겠다.


나와 비슷한 생각의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지 보다 강격한 입장의 언론사들도 등장. 광고를 필터링 하면 콘텐츠도 보여주지 않겠단다. http://www.bloter.net/archives/238235 이쯤되면 광고를 노출시켜야 하는 쪽과 광고를 보지 않겠다는 쪽의 전쟁이다.


난 좀 중간적인 입장이다. 광고 좋다. 광고를 전혀 안보겠다는게 아니다.





다만, 이런 광고들은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거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는 화면은 좁은데 광고는 주렁주렁 달아야 해서 그런지 아주 난리다.





이쯤되면 싸우자는거다.

이건 기사를 보라는건지, 알 수가 없다. 노트북에서야 트랙패드의 제스춰나 마우스의 휠로 분노를 꾹꾹 참으며 스크롤 할 수는 있다. 하지만, 모바일 환경에서는 스크롤 조차 할 수 없다. 방법은 단 하나 그냥 닫는거다.


그냥 닫으면 어떤 생각이 들겠는가? “아오 ㅆㅂ, 광고만 보고 닫네.” 나만 이런 기분인가?


이런 사이트를 만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성격이 지랄맞아 너무 예민한지도 모른다.




모든 광고를 다 차단해야 하나?


그렇지 않다.

기사를 읽는데 방해하지 않는 광고들은 충분히 용인이 된다.

하지만, 기사 내용을 가리면서까지 실수 클릭을 강요하는 그런 광고들은 마땅히 없어져야 한다. 없어지지 않는다면 나는 적극적으로 차단하고 싶다.


이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되는 중에도 품위를 지키며 상식적인 광고배치를 하는 일부 언론사들도 있고, 양심적인(?) 광고차단 개발자도 나왔다.


iOS 9이 발표되자 마자 쏟아져 나온 광고차단 앱들 중에 가장 많이 판매된 앱의 개발자가 개발중단을 선언했단다. http://yoonjiman.net/2015/09/20/just-doesnt-feel-good/ 이 골치아픈 늪에 들어가기 보다 다른 생산적인 개발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본인이 행복한 길을 찾은 것이니 욕할것도 응원할 것도 없다.


이 친구의 의견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광고를 차단할 것인가?에 대해 던진 진지한 물음. 공감한다. 이 친구는 피해버렸지만, 광고차단 개발자들 중에는 이런 부분을 충분히 고민하며 노력하는 개발자가 분명히 등장하리라 본다. 그런 앱들은 보다 지능적으로 동작하리라 기대가 된다. 건투를 빈다. 나도 덕 좀 보자.


이런 모든 내용을 충분히 감안하고도 광고를 차단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가?

그렇다, 나도 동감이다. 양아치 광고 배치들이 너무 많다.

그럼 실행에 옮겨보자.




어떤 앱을 사용해야 할까


iOS 9 릴리즈 이후, 광고차단 앱들이 그야말로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 분명 기대에 못 미치는 앱들도 상당수 섞여 있을 것이다. 선구자가 되어 테스트를 해보고 싶지만, 유료앱들도 많고 내겐 그런 사명감까지는 무리다.


http://yoonjiman.net/2015/09/22/which-ios-content-blocker-is-the-best/

언제나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분들이 계신다. 난 아직 여러 광고차단 앱들을 비평하기 위한 노력은 개뿔 암것도 한것도 없고, 당분간 할 생각도 없으니 일단 주는대로 따르기로 한다. 감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위의 글에서 추천한 앱을 바로 설치했다.




광고 없애보자


본인이 사용중인 앱을 요모조모 살펴보고 이런저런 삽질까지 마치신 분의 글이다. 물론, 이 링크도 윗글에서 가져온 것이다. 윗글에서 이 링크까지 이미 따라간 상태라면 다시 클릭할 필요 없다. 같은 내용이다.

http://gluebyte.tumblr.com/post/129283669920


위의 글 내용대로 잘 따라하면 이제 사파리 웹브라우저에서 광고가 상당히 사라진다.

광고가 보이는 화면은 페이스북 앱 중 하나인 Paper 앱에서 링크를 열었을때 모습이고, 그 다음 화면은 같은 내용을 사파리에서 열어서 본 모습이다.





광고가 완전히 사라졌다. 최상단, 최하단 광고까지 사라져버려 많이 미안하다. 글쓴이에게 건의를 해봐야겠다. 상단과 하단의 광고는 차단하지 말고 보여주는 방법이 없겠느냐고.





아주 짱나던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왼쪽 하단의 기사내용을 대놓고 가리는 둥근 팝업광고. 모바일에서 이런 형식의 광고를 도입한 선구자다. 이건 정말 악마같은 광고다. 사라져 버리니 아주 속 시원하다.


정말 잘 동작한다. 매우 만족스럽다.

물론, 한번 더 사파리에서 다시 열어야 하니 좀 귀찮긴 하다. 하지만, 광고를 없앨 수 있다면 이정도 수고쯤은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가능하다.




나도 답답하다


경제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에서도 상식적인 광고배치를 고집해온 언론사들에게는 매우 미안하다.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광고배치임에도 광고가 다 날아가 버렸다. 야비한 언론사들 때문에 덩달아 피해를 보고 있다.





우선 이런 경우는 사파라로 열기를 하지 않고 기사를 보고 있다. 사실 그럴 필요가 없다. 이런 광고배치에 화가 난 것은 아니니까.

더블어 광고 필터링 기능 커스터마이징을 요청해 이런 광고는 차단을 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없는지 의견을 나눠보려고 한다. 이 앱을 추천하며, 차단 룰을 직접 만들어 배포하신 분이므로, 이런 의견을 충분히 받아 줄 수 있는 분이라 생각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수의 언론사들이 기사 내용을 가리는 기형적인 광고를 하지 않는 것인데..

오랜기간 지켜봐 왔지만, 나아지기는 커녕 이젠 대놓고 기사를 가리는 팝업광고로 도배를 하는 것을 보면 사용자들이 가만 있으니 아주 개호구로 보는 모양이다.


이런 상황에서,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광고차단 앱 사용을 통한 강력한 의사표현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

그래야 합리적인 타협점을 찾는 노력이 시작될 것 같다. 현재 언론사들의 모바일 광고 행태는 완전 폭주기관차다.


당분간은 광고차단 앱을 애용해야겠다.

Posted by 미친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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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윈도우가 아주 맘에 드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원격 데스크탑 연결"..

인터넷이 되면 언제 어디서나 내 PC에 접속이 가능합니다.. 놀라운 것은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 전체화면으로 해놓고 사용하면 이게 원격에 있는 PC인지 별로 구분이 안간다는 점..

(물론, 게임이나 영화감상은 원격접속으로 하면 안됩니다 ㅋㅋ)


이 때문에 3G 시절부터 언제 어디서든 업무용 PC에 접속하기 위해 이런것도 사용을 했었지요..

http://madchick.egloos.com/1638077


물론, 요즘엔 스마트폰 덕분에 이런걸 별도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모든 외장기기들을 한방에 하나로 합쳐준 스마트폰~ 만쉐이~




5년전부터 맥북에어를 사용하게 되면서도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도 이 원격접속 덕분이다.. http://madchick.egloos.com/3558624 어쩔 수 없이 윈도우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걍 원격접속 하면 된다..


맥에서도 윈도우 원격 데스크탑 접속이 아주 훌륭하게 잘 된다..


전국 어디서나, 심지어 지하철에서도 인터넷이 빵빵한 대한민국 만쉐이~ ㅋㅋ




이런 훌륭한 원격 컴퓨팅 환경이 맥에서도 제공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봤지만..

애플에선 이게 별로 중요하지 않은가 보다.. 별 신경을 안쓴다.. 뭐 5년동안 맥북에어를 사용하면서도 맥북에어는 항상 휴대하는 장비라 맥에 원격접속을 할일이 없기도 했다..


그러던 중 업무상 맥 미니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별 수 없이 이거 저거 좀 알아보고 비교를 해봤다..




맥용 원격접속은 Team Viewer가 짱이다


의외로 맥용 원격접속 프로그램이 별로 없다.. 물론, Microsoft 윈도우도 원격 데스크탑 연결이 워낙 기능이 좋아 별로 없긴 하다..


- Team Viewer가 짱이다.. 그냥 팀뷰어 쓰자..


- 내 맥으로 돌아가기 : 속도가 팀뷰어 보다 느리다..


팀뷰어 프로그램의 단점이 

화면이 원격 접속 하려는 PC의 화면 해상도를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점.. 마이크로소프트 원격접속의 가장 큰 장점은 접속하는 PC의 화면 해상도에 맞춰진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즉, 회사에 항시 켜놓는 맥미니의 해상도는 매우 높은데, 원격 접속을 하려는 내 맥북에어의 해상도는 1366*768 밖에 안되어 큰 화면이 작게 축소되어 보이는 불편함이 있다.. 윈도우의 원격접속은 이걸 1366*768로 바꾸어 연결해준다.. (이거 완전 대박임)


이게 불편해서 "내 맥으로 돌아가기" 기능을 사용해 봤는데, 팀뷰어랑 똑같다..

게가 속도는 더 느리다 ㅠㅠ




Team Viewer 사용하기


사용하기 매우 쉽고 무료다..



https://www.teamviewer.com 에 가서 다운로드 받고 설치하면 끝..

원격접속 대상과 원격접속을 하려는 PC 양쪽에 모두 설치해야 한다..


윈도우, 맥, 리눅스, 그리고 각장 모바일 장비들까지 모조리 지원한다..




나의 Mac으로 돌아가기 설정 및 사용하기


추가로 뭘 설치하지 않아도 되니 편하긴 하다..

내부 네트워크에서만 가능하고, 인터넷으로는 안되는지 알았는데 잘 되더라.. (페이스북 맥 쓰는 사람들 질문에 답변 달아주신 김진우님, 고맙습니다..)




접속대상과 접속시 사용할 맥 양쪽 모두 iCloud에서 동일한 계정으로 로그인을 한다..

그리고 나의 Mac으로 돌아가기 항목을 체크한다..



접속대상 맥에서는 공유에서 화면공유를 선택한다



접속시 사용할 맥에서는 탑색기로 가서 사이드바에서 보이도록 한다

그리고 화면공유를 하면 된다..



하지만,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게 단점 ㅠㅠ




Team Viewer의 장점


윈도우 원격 데스크탑의 놀라운 성능과 해상도 지원에도 불구하고 팀뷰어도 사용할 일이 생기기 때문에 윈도우에도 설치를 해놨다..


보안을 중시하는 기관이나 기업체에 외근 혹은 파견을 나가는 경우에 원격 데스크탑 연결을 못하도록 네트워크 설정이 막혀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ㅠㅠ


이런 경우에도 팀뷰어는 접속이된다.. 아마도 통신포트를 80을 사용하고, 서버를 경유해 연결을 시켜주기 때문인듯..




아무튼 맥용 원격접속은 당분간 계속 팀뷰어를 사용해야할 것 같다..


애플에서 얼른 Microsoft의 원격 데스크탑 정도 성능의 기능을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Posted by 미친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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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애플 이벤트에서 재미난 소식 많이 나오길 기대했는데..

이번엔 애플의 타임라인 점령이 많이 많이 줄었네요.. ㅎㅎ




https://goo.gl/SNoSQi

마소 온라인에 실린 슬라이드 요약을 다시 요약했습니다.. ㅋㅋ




애플행사 5줄 요약

엄청나게 자세한 글들은 검색 좀 해보면 우수수 나오니 참고하시고..


- 애플 워치 OS2 : 이제 베타, 내년에 3 나오면 비로소 정식 아닐까요? ㅎㅎ


- 애플 워치 새로운 시계줄 : 시계라는 패션소품에 아낌없이 돈 쓸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명품(?) 시계줄


- 13인치 아이패드, 애플 팬슬 : 맥OS가 올라갔으면 모를까, 역시 Microsoft 서피스가 짱입니다..


- 애플TV : 게임기로 방향선회.. ㅠㅠ


- 아이폰6S : 카메라와 성능이 더 좋아진 아이폰.. 3D터치는 안드로이드의 오래 누르기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아이폰 5S, 이제 그만 쓸때가 되었으니, 아이폰 6S의 국내 출시일과 가격이 궁금할 뿐이네요..




참고

‘아이패드 프로’에 투사한 애플의 염원, ’생산성’

http://www.bloter.net/archives/238492


이 부분에 대해서는 Microsoft는 서피스로 이미 몇년전에 이뤘는데..

게다 올해는 윈10 출시로 모든 디바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OS까지 통합하는 기염을 토했다..

심지어 라즈베리 파이2 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정말 좋은 디바이스와 정말 좋은 OS를 가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근데, 앱이 없다.. 정말 안습.. ㅠㅠ


윈도우용 앱이 많이 개발될 수 있도록 마이크로소프트의 현명한 지원들이 앞으로 이어지길 바랄뿐..

Posted by 미친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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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 이후로 생긴 웃긴 버릇이, 노트북 사용하다 나도 모르게 손가락으로 노트북 액정 화면을 터치하고 있더라는.. ㅠㅠ 해서 아이패드에 키보드 붙은 맥북에어가 얼른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요런 바램을 구현한 제품이 Microsoft에서 먼저 나왔지요..


바로 Microsoft Surface!! (http://www.microsoft.com/surface/ko-kr)

비록 레노보에서도 이런게 나왔지만 (http://www.engadget.com/2015/09/02/lenovo-miix-700/?ncid=rss_semi),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를 사줘야죠.. ㅎㅎ 서피스 1, 2는 사실 좀 문제가 많았는데, 3 부터는 아주 만족스런 스펙입니다.. 가격도 만족스럽고요..


아이폰과 넥서스7 사용에 너무 익숙해졌는지, 이제 마우스라는 입력장치가 매우 불편합니다.. 맥북에어는 그나마 트랙패드라는 멋진 입력장치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손가락의 편리함과 신속함에는 어림 없습니다.. 몇일전 후배를 만났는데, 그 녀석이 서피스3 사용중이더군요.. 실제로 만져보고 더욱 구매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다음 노트북은 서피스3로 구매할 계획이고 (돈은 언제 모으나 ㅠㅠ 어디 서피스3 주는 스폰서 없나요? 굽신굽신 - 빨간색과 빨간색 타입커버를 원합니다. ㅋㅋㅋㅋ) 마지막 윈도우 버전(?)이라는 윈10을 깔았겠다 (http://madchick.egloos.com/4093809), 그동안은 신경도 안쓰며 살아왔던 윈도우 앱들을 좀 살펴봤습니다..

(윈10은 모든 디바이스를 통합한 최초의 버전이라는 표현이 더 맞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시작이죠.. 갈길이 멀었습니다만, 이제라도 제대로 방향 잡혔으니 다행이랄까요??)




Microsoft 스토어는 암울


윈도우 앱 스토어 생태계는 제 욕구를 그리 만족시켜주질 않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없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없어도 너무 없네요.. ㅠㅠ

오래 오래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윈도우폰을 가지고 있지 못해서 더 그렇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서피스3를 구매하여 터치스크린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지 좀 의구심이 들 정도 입니다..


사실 애플의 맥 앱스토어도 iOS용 앱스토어와는 달리 꽤 썰렁합니다.. 일부러 애플 앱스토어에서 배포하지 않는 유명 앱들도 많고요..

하지만, 윈도우의 경우는 서피스3 라는 디바이스가 있어서 꽤 기대를 했는데..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많은 분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윈10 유니버설 앱으로 통합된지가 얼마 안되었으니 앞으로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서피스라는 멋진 디바이스가 있는데, 앱이 이렇게 없다는건 참으로 슬픈일 입니다..

아이폰, 넥서스7에서 사용하던 앱들을 서피스에서 키보드와 터치스크린으로, 거기에 윈도우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까지 한방에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Visual Studio 2015 Community 라는 무료 개발툴도 배포를 시작했으니 직접적인 영향은 아니라도 개발자들의 관심이 조금이라도 더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드로이드, 애플 모두 개발툴은 무료인데, 마이크로소프트만 무료버전이 없었지요.. 진작에 이랬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에 대해서는 모든 시행착오라는 시행착오는 모조리 다 해보면서 나아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살펴본 앱들


아이폰과 넥서스7에서 사용하던 앱들을 주로 찾아봤습니다.. 

하지만, 좌절입니다.. 없어요, 없어 ㅠㅠ


COC, 큰 기대는 안했지만 블루스택 (http://www.bluestacks.com) 혹은 지니모션 (https://www.genymotion.com)을 설치하지 않고, 윈도우에서 할 수 있기를 바래봤습니다만.. 역시나.. COC가 없다는건, 윈도우가 모바일 플랫폼으로 얼마나 외면 받고 있는지 바로 알 수 있는.. 제가 게임이라고는 이거 밖에 안해서 다른 게임들 상황은 어떤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암울합니다..


SNS 쪽은 페북과 트위터 말고는 없네요.. ㅠㅠ

인스타그램, 텀블러, 카카오스토리, 구글+, 밴드, 링크드인, 핀터레스트 등등.. 제가 사용중인 프로그램들은 전혀 설치할 수 없었습니다..





챗은 라인만 있네요.. 카카오톡, 위챗, 텔레그램은 없었습니다.. skype는 있지만, 제가 사용을 하지 않는 관계로 패스..

라인은 최근에 크롬앱까지 발표하면서 리눅스까지 지원해서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라인 정말 대단한 듯..


가장 빈번히 사용중인 유틸.. 에버노트와 운더리스트는 모두 있었습니다.. 야호~ (음, 이럴 상황이 아니긴 합니다..)


읽기용 앱들.. Feedly, 리디북스, 교보, 네이버북스.. 모두 없었습니다.. 

킨들과 플립보드만 있네요.. 킨들이라도 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방송쪽은 완전 좌절이네요.. 카카오뮤직, 비트, 유튜브, 푹, 네이버VOD.. 암것두 없습니다..

푹이 있긴 한데.. 마지막 업데이트가 언제인건지.. 없느니만 못합니다..


학습쪽은 Coursera 앱이 있으리라 기대는 안했습니다.. 당연히 없구요.. 그나마 TED는 있네요..


신문은.. 경향, 한겨레.. 없습니다..

중앙 있는데.. 이것도 언제가 마지막 업데이트인건지.. 제대로 동작 안합니다.. 기사 내용이 안보이는 황당한.. ㅠㅠ 앱 담당자는 피드백 읽어보지도 않는 듯.. ㅠㅠ 앱 담당자가 중앙일보에 있기는 한건지..





기사가 잘 못 입력된 것인가 싶어서 웹브라우저로 같은 기사를 검색해 중앙일보에서 찾아봤습니다.. ㅠㅠ 제대로 나오는 기사들도 많지만, 위의 그림처럼 제대로 나오지 않는 기사들도 많습니다.. 아마도 서버 및 시스템은 업데이트 되었는데, 앱은 업데이트가 안되어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화면캡쳐를 하지는 않았지만, pooq도 마찬가지 입니다.. 시스템은 업데이트 되었는데, 윈도우용 앱은 업데이트 되지 않아, iOS 및 안드로이드, 그리고 웹사이트와 기능이 제대로 연동되지 않습니다..




pooq과 중앙일보처럼 황당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있는 앱들의 완성도는 꽤 좋습니다.. 윈도우용 UI라고 더 좋은 점도 없지만, iOS나 안드로이드 환경보다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앱만 많으면 서피스가 정말 멋진 디바이스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더욱 더 듭니다..


물론, 없는 앱들은 웹브라우저 가지고 웹으로 접속하면 해결되는 것들도 많긴 합니다.. 하지만, 터치스크린에 최적화되어 디자인된 앱들이 훨씬 편리하다는 건 다들 동의하실 겁니다.. 스마트폰 사용 이후로 저는 마우스라는 입력장치를 점점 더 싫어하게 되었거든요.. 동감하시나요? ㅎㅎ


총알 모으는데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는데.. 제가 서피스3를 손에 넣기전에 얼른 앱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미친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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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온가족이 다함께 사용중인 노트북에서 아무런 문제없이 업그레이드가 잘 끝나 방심한 상태로 회사 업무용 노트북 업그레이드를 시도했다가 투덜투덜 고생한 이야기.

- 집 노트북 : 뭐 살때 딸려온 매우 저렴한 레노보 ThinkPad (모델명은 기억 안남)

- 업무용 노트북 : ASUS U36S




결론


혹시 모를 삽질이 겁난다면 나 같은 마루타들의 피드백이 마이크로소프트에 전해져, 예외상황 대응이 좀 더 나아진 후에 업데이트 하는 것이 좋겠다. 물론, 무료기간 안에 해야 한다. 2016년 7월 29일까지라고 하니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다.

- 윈8에서 윈10으로의 업그레이드에 실패하여 노트북 포맷후 클린설치 ㅠㅠ (아마도 내 ASUS 노트북이 이상하거나, 뭔지 모를 프로그램이 충돌이 난듯. 능력도 좋지, OS의 바탕화면만 안나오게 만들다니. 짱짱.)

- 당신의 노트북이 윈10으로 업글이 잘 끝날지 어떨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 문제가 생기면 해결이 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

- 포멧하고 클린설치 하면 잘 깔리긴 한다

- 윈10의 성능과 기능은 매우 만족스럽다 (꼭 업데이트 하자!!)


난 담부터 노트북은 무조건 서피스를 사기로 했다. 최소한 Microsoft 지들이 만든 노트북은 이런 문제가 안 생기겠지.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노트북을 포멧하고 OS를 새로 깔아야 했던 이번 상황은 별로 유쾌하지 않은 경험이었고 다시는 이런 경험을 하고 싶지는 않다.




설치 실패해도 방법은 있다.. 너무 걱정은 말자..


깊은 빡침과 함께 멘붕이 와서 그렇지.. 유리멘탈이 아닌한 극복 가능하다. 다만, 내 금쪽 같은 시간을 많이 잡아 먹는다. 하지만, PC란 놈이 원래 내 애정과 시간을 많이 요구하긴 해 ㅠㅠ

검정바탕 + 커서로 검색함 해보자.. 사방에 윈10 업글 실패로 난리다.
나만 그런게 아니고, 내가 잘못해 그런 것도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미처 대처하지 못한 상황을 만난 것이고 걍 내가 재수가 없었을 뿐이다. 하필 내가 재수가 없었다고 생각하니 이 끓어 오르는 분노가 Microsoft를 향해 갈것만 같긴 하다. ㅠㅠ
하지만, 일단 불은 끄고 보자. 분노표출은 나중에 제대로. ㅋㅋ

검은 바탕화면과 함께 커서만 덜렁인 상황을 만났다면 최선의 전략은 안전모드로 부팅하여 이전버전으로 복구. 복구 후 백업할 데이터들을 백업하는 겁니다. 부지런하게도 업그레이드 전에 이미 백업을 다 해두셨다면 얼른 클린설치 하세요. 아래 내용은 정 심심해 시간이 남아 돈다 싶으면 읽어보시고요. ㅋㅋ

우선 ctrl + alt + del 키조합이 먹는지 봐야한다.

키가 반응을 한다면..
- 작업관리자를 선택하여 작업관리자를 실행시킨다
- "파일 > 새작업 실행"을 선택하고, msconfig을 입력 후 실행
- 시스템 구성 창이 나타나면 부팅 탭을 선택하고, 부팅옵션에서 안전부팅 체크, 최소설치 선택
- 재부팅 고고~


키가 반을하지 않는다면..
- 전원을 켜고, 윈도우가 부팅되려고 하면 강제로 전원 종료
- 이걸 몇번 반복하면 지가 알아서 안전모드로 들어감
- 부팅할될때까지 기다리고, 어쩌고 첫번째 방법이 귀찮다면 ctrl+alt+del 키조합이 먹더라도 걍 이 방법을 써도 무방하다
- 이래 해도 컴터가 고장나거나 하진 않음. 겁먹지 말자.


안전모드 부팅
- 문제해결에 들어가 이런 저런 옵션을 선택해 찾아보시면 이전 버전으로 복구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 지금은 그 화면을 볼 수가 없어서 정확한 메뉴명칭을 모르겠네요. ㅠㅠ
- 이전 버전으로 복구 말고 다른 옵션으로 문제점 해결을 시도해 보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 하지만, 시간낭비와 정신건강을 위해 별로 권하고 싶지는. (저처럼 시간만 허비하고 해결 못하는 수가.. 뭐, 그래도 해볼만 하다 싶으면 시도해보심이)


윈도우10 설치 아이콘이 작업표시줄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아래 주소를 방문.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ISO

USB에 설치 이미지를 만드는 것도 위의 링크를 방문하여 다운로드 받은 프로그램에서 가능.




윈10의 좋은점


윈7, 윈8.1로도 잘 사용중인데 굳이 윈10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가 있느냐 묻는다면 무조건 하라고 하고 싶다. 물론, 개인취향이라 이런 장점들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할 수 있지만 난 매우 격하게 매우 좋아진 기능들이라 하겠다.

- 구형 노트북인데 부팅과 로그인 엄청 빨라짐

- 가상 데스크탑 : 윈도우키 + 화살표 좌우, 윈도우 + 탭

- 윈도우 정렬 엄청 편함 : 윈도우키 + 화살표 상하좌우


같은 노트북에서 8.1과 비교를 해봐도 부팅과 로그인후 화면전환이 엄청 빨라졌다. 물론, 포멧후 클린설치라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Microsoft가 자랑하는게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확실히 빨라졌다.

(집 노트북은 클린설치가 아닌 업그레이드였는데, 이전과 비교해서 부팅과 로그인이 월등히 빨라진 것이 느껴지니 마이크로소프트가 고짓말 하는 것은 아니다.)


가상 데스크탑, 드디어 생겼다. 맥북에어 쓰면서 도대체 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기능을 OS 차원에서 지원을 해주지 않는지 정말 불만이었는데, 이제 들어갔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정말 만족스럽다.


윈도우 정렬, 이건 완전 감동이다. 나 같은 윈도우 정렬충에겐 격한 환영. 맥OS에서도 이건 얼른 도입해야 한다. 이제 윈도우키와 좌우 화살표로 정렬, 상하 화살표로는 최대화, 최소화까지 된다. 감격.




이해가 안되는 점


Microsoft는 좋다고 우기지만, 난 전혀 공감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 물론, 사소하다면 사소하다고 볼 수도 있다.

- IE11을 버리고 새로 만든 웹브라우저, 왜 아직도 이모양일까..

- 가상 데스크탑을 4개 만들어 사용중인데, 바탕화면을 각기 달리 할 수가 없다 (내가 지금 어느 화면인지 알고 싶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웹브라우저 자랑을 엄청 하고는 있지만 이번에도 자랑만 요란한 듯 하다. IE11을 같이 탑재한 것은 잘한 것 같다. 엣지가 너무 자주 멍때리고 반응이 없어 별로 쓰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웹브라우저는 정말 못 만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 크롬, 파이어폭스와 어쩜 그리 비교되는지. 아직도 멀었다.




윈도우10에 새로 추가된 가상 데스크탑 기능과 맥OS의 가상 데스크탑.

맥OS의 경우는 트랙패드에서 손가락으로 슥슥, 정말 편리하다. 윈도우10은 터치스크린이 가능한 서피스에서 더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키보드로 이용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대만족이다.


맥OS의 경우, 각각의 가상 데스크탑의 바탕화면을 별도로 설정할 수가 있다. 기왕 만들거 이래 좀 만들지 왜 이 모양인지 참 아쉽다. 가상 데스크탑 기능이 생긴것만으로 매우 기쁘지만, 이런 고려를 안하는건 좀 UX측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에 비해 약간씩 뒤진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삽질의 과정


이제부터는 윈10으로 업글에 실패하여, 새로 설치했던 과정에 대한 이야기. 몇일간 지속된 짜증나는 작업이었음.

한방에 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으니 너무 걱정은 마시라. 재수 없으면 저런 경우도 있구나 싶은 정도로만 참고.

앞으로 노트북은 정말 Surface만 살거다. 서피스!! 서피스!! 서피스!!



집에서 사용중인 노트북에서는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가 아주 만족스럽고 깔끔하게 진행된 관계로 이때까지만 해도 얼마나 걸릴지가 관건이었지, 이리 삽질을 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ㅠㅠ



설치과정은 순조롭게 잘 진행되었고, 아무런 경고도 뜨지 않았다. 로그인 화면까지 잘 나와서, 아 이제 끝났구나 싶었는데.. 로그인을 했더니, 이모양. ㅠㅠ

소위, 검은바탕 + 커서. 아무리 기다려도 바탕화면이 나오지 않아 재부팅 시켰다. 하지만, 이번엔 로그인 화면도 나오질 않는다. 몇번을 반복해도 같은 현상.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꽤 있었다. 하지만, 해결책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ㅠㅠ Microsoft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재설치 하랜다. 쩝.

이때가 지난주 목요일 저녁. 깊은 빡침을 느끼며 걍 퇴근했다.


금요일은 지방출장이라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에 부터 문제해결을 위한 사투. 

부팅중 강제종료 수십번 하며 안전모드로 들어가 문제해결 모든 부분 다 해봤으나 실패. 오전 내내 시달림.

최후의 수단으로 안전모드 부팅에서 이전빌드로 복구를 선택하여 윈8으로 돌아옴.


8에서 8.1 업그레이드를 하고 10을 설치하면 나아질까 싶어서 8.1로 업그레이드 시도

V3 Lite를 제거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나와서 제거함 (검은바탕 + 커서 상태 다시 될까봐)

윈8.1로 업그레이드 : 오후 절반이 날아감 : 16시 완료.. 


하지만 다시 검은바탕 + 커서 : ㅠㅠ

결론은 8이나 8.1이나 문제가 있는 상태에서 아무 의미 없음.



헌데 이전 상태와 다른 점은, ctrl + alt + del 키를 누르면 작업관리자를 실행할 수 있다는 점. 윈10 실패 상태에서는 아무런 키, 아무런 키 조합이 먹질 않았던 상태였다.


작업관리자에서 다른 앱들을 실행시키면 탐색기만 제외하고, 웹브라우저 등 다 잘 실행이 된다. 황당.

제어판을 실행시켜 C: 드라이브로 이동하면 탐색기도 된다. 황당.


오직 바탕화면과 작업표시줄만 안보인다. 젠장.

IE 실행시켜 드라이버들도 다시 설치하고 해봤지만. 실패. 뭐가 문제인지 도무지 알 수 없어 이번엔 일찍 포기.

월요일 하루가 또 갔다.



다음날, 자료 백업을 한 후 하드 포멧. 클린설치 시작.

혹시나 싶은 호기심에 윈8을 설치하고, 윈8.1로 업데이트 한 후, 윈10을 설치하기로 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상당한 뻘짓이었다. 걍 윈8 설치후 바로 윈10 갔어야 했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ㅠㅠ)





윈8 클린설치 > 윈8 윈도우 업데이트 (157개) - 이걸 안하면 윈8.1 업글이 안됨 ㅠㅠ > 윈8.1 업글 > 윈10 업글.

괜한 호기심에 엄청난 삽질. ㅠㅠ



드디어 윈10 업그레이드 완료!! 이날은 여기까지.. ㅎㅎ


그렇다. Microsoft 콜센터 직원이 현명했던 것이다. 포멧후 클린 설치를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설치된 프로그램들 중에서 뭔가가 문제를 일으킨 것인가 보다.


필요한 프로그램들 설치까지 완료된 시점은 그 다음날인 수요일날 완료.


다시 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음. 서피스 살꼬얌!! 




하지만, 윈도우10은 장점이 훨씬 많으니 얼른 업그레이드 하세요!!


실행에 문제가 생기는 프로그램 없고, 인터넷 뱅킹이나 공공기관 웹사이트 이용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ㅋㅋ

(아, 이런 이야기를 쓰고 있어야 하다니 슬퍼. 당연히 되어야 하는건데. IE11이 포함되어 있는데, 엣지 때문에 은행 및 공공기관 ActiveX 사용된 웹사이트 사용 못해 문제라는 기사들이 너무 많이 나온듯. 그래서 윈10 업글 안하겠다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는. ㅠㅠ)


부팅속도 빨라진거 하나만으로도 할만함.





Posted by 미친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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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ke I

        - 필요 프로그램
            - VC++ 6.0
            - MASM 6.11
           
        - 소스코드 구하기
            - id 소프트 FTP 사이트
            - q1source.zip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 빌드시 참고사항
            - 참고할만한 사항들 설명.. (읽어보세~)
            - 흐흐.. 위의 내용 안 읽었으면 삽질 했을 듯..
              반드시 디버그 모드로 빌드를 먼저 해야 한다..
            - MASM 경로 설정 해줘야 함
              Tools > Options > Directories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디버깅을 위한 준비
            - Quake2의 내용과 같다..
            - 여기에 접속해서 quake106.zip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Quake II


        - 필요 프로그램
            - VC++ .NET
              VS .NET Whidbey Alpha 테스팅 대상으로 삼아봄
              캐스팅 관련 소스를 좀 수정할 뿐 이상없이 잘 됨.. (2003.08.21)
            - id 소프트에서 소스를 직접 구해 빌드해도 무방..
              이 경우 VC++ 6로도 가능.. MASM도 있어야 할 듯..
             
        - 소스코드 구하기
            - 다운로드 받아 빌드만 하면 된다.. 편하다.. 후후..
              대신 VC++ .NET이 있어야 한다..
       
        - 빌드시 참고사항
            - 여러가지 참고할만한 내용들이 많이 있다..
              빌드시 궁금한 점 등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많다.. (함 보세~)
       
        - 디버깅을 위한 준비
            - 빌드만 되면 되는게 아니지..
              디버깅을 해봐야 소스를 제대로 보기가 쉬운데..
              그러려면 실행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이미지 및 각종 미디어 파일들이 필요한데
              퀘이크 2 정식버젼을 가지고 있음 상관 없다..
              정식버젼을 설치하고 그곳을 디버깅 환경으로 설정하면 되므로..
              없으면 id 소프트 FTP 사이트에서 데모 버젼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 여기에 접속해서 q2-314-demo-x86.exe 파일 다운로드..




Posted by 미친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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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빌드 세팅 바꾸기
    - 세팅값 변경 : Program Database, map 파일, debug info
    - 대상 : VC++ 6.0, 2005, 2008



프로그램 배포 : 반드시 pdb 파일 같이 배포해야 함


Dr. Watson 세팅..
http://madchick.tistory.com/9


Install Debugging Tools for Windows 32-bit Version
http://www.microsoft.com/whdc/devtools/debugging/installx86.mspx

Debugging Tools for Windows - Overviewv
http://www.microsoft.com/whdc/DevTools/Debugging/default.mspx


WinDBG로 덤프파일 읽기..



http://madchick.egloos.com/719786

http://madchick.egloos.com/237931
http://madchick.egloos.com/287201



Posted by 미친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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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클라이언트는 설치과정이 좀 독특한 프로그램이다.. 자바로 만들어진 설치 프로그램은 윈도우, 리눅스, 유닉스, 맥 등의 OS에서 모두 사용하기 위해 설계가 되었는가 본데, 각 운영체제에서 당연히 여겨지는 점들이 지켜지지 않아 황당한 경우가 많다..

예를들면, 윈도우 환경에서 설치경로에 공백문자와 한글을 지원한다.. 하지만, 오라클 클라이언트는 이런 경로에 설치를 하면 제대로 동작을 안한다.. 더구나 일정 경로 이상 깊이가 길어지면 (즉, 경로명 길이가 길어지면) 동작을 안하는 경우도 있다.. 온갖 삽질을 통해 경험으로 이런 내용들을 알고 있어 오라클 클라이언트를 설치할때면 무조건 디폴트 경로에 설치를 한다.. 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므로.. 오라클의 새 버젼이 나올때 마다 오라클 클라이언트도 새로 나오는데, 왜 아직까지 이런 문제점들을 수정되지 않는가 모르겠다.. 이런 부분을 보면 한중일 2바이트 문자에 대한 지원을 Microsoft 만큼 제대로 하는 곳도 없다.. 오픈소스 진영도 Microsoft를 따라가려면 아직도 멀었다..

하지만, 이것도 내가 잘 하면 되는 것이지만 다른 사람이 이상하게 설치를 해둔 상황에 내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을 접하게 되면 피곤하게 된다.. 이번에도 그런 경우였는데, 다른 서버에서는 잘 동작하는 IIS 서버 컴포넌트가 새 서버에 세팅을 했더니 DB 접속이 안되는 것이다.. 젠장..

정말 신기한 현상은 제어판의 ODBC 세팅하는 화면에서 접속 테스트를 해보면 접속이 제대로 된다는 것이다.. ODBC 세팅창에서는 제대로 되는데, 프로그램에서 안되니 우리 프로그램 문제라 생각하고 연락을 한 것이다..


Microsoft OLE DB Provider for ODBC Drivers 오류 '80004005'
5 (Oracle in OraHome92)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여 지정한 드라이버를 로드하지 못했습니다.
/OracleTest.asp, 줄 15


컴포넌트가 DB 접속이 계속 실패를 하는데 원인 찾기가 쉽지 않아, ASP로 간단한 샘플코드를 만들어 확인을 해봤다.. ASP에서도 똑같은 오류가 발생했다..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하였는데, 원인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다.. 구글을 비롯해 네이버 지식인 등 검색을 좀 해봤는데 완전 똑같은 현상은 아니지만 비슷한 현상들 겪는 사람들이 좀 있었다.. 내용을 종합해보니 C 드라이브 루트가 아닌 D 드라이브에 오라클 클라이언트를 설치하면 제대로 동작을 안하는 경우가 있다는데 힌트를 얻었다.. 확인해보니 문제의 서버에도 오라클 클라이언트가 D 드라이브에 설치되어 있었다.. 젠장, 이렇게 황당한 경우가.. 왜 D 드라이브에 설치를 하면 정상동작을 안하는 것이야? 이렇게 만들라고 해도 이렇게 만들기 힘들겠다..


http://database.ssarang.net/?inc=read&aid=1641&criteria=mssql&subcrit=qna&id=&limit=20&keyword=&page=5

http://locke.tistory.com/40

http://sqler.pe.kr/web_board/view_list.asp?id=6551&read=1718&pagec=&gotopage=24&block=2&part=myboard3

원인을 찾기가 힘들었지 해결방법은 간단했다.. 오라클 클라이언트를 언인스톨 하고, C 드라이브에 설치를 하니 해결이 되었다.. 무슨 프로그램이 C 드라이브에 설치를 했을때와 D 드라이브에 설치를 했을때 동작이 틀려질 수가 있을까? 어떻게 만들면 이렇게 동작할 수가 있을까? 정말 신기하다..
Posted by 미친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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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powerumc.kr BlogIcon 땡초 2008.05.11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떻게 하면 저렇게 만들 수 있을까요? ㅋ
    재미있어요~ ^^

  2. Favicon of http://aromi.tistory.com BlogIcon aromi 2008.05.12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라클은 9버전대까지도 JVM 버전이 무척 낮지요. 덕분에 초보 자바개발자들은 오라클 설치하고 잠시 혼란을 겪습니다. 구하기도 힘든 1.2와 1.1 JVM을 PATH 맨 앞에 넣어놓거든요.
    한글문제에 대해서는 두가지 유의사항이 있는데, 하나는 설치 원본을 CD가 아닌 임의의 폴더에 복사했을때 한글 경로가 있으면 안되고, 두번째는 로그온 이름에 한글이 있을 경우 환경변수의 TEMP 디렉토리를 다른 곳으로 바꿔야 합니다.
    몇번 데인 이후 어느 버전을 쓰던 조심하게 되었는데, 이런 대형 프로그램들은 소스 안에 엄청나게 하드코딩 해놔서 고치고 싶어도 쉽게 못고치나 봅니다.

    비슷한 예로, 솔라리스를 설치할때 네트웍 설정을 물어보는데 설치 끝내고 부팅을 하면 네트웍이 안됩니다. 왜냐면 설치할때 입력한 게이트웨이 설정이 저장되지 않았거든요. 거의 10년 가까이 있었던 유서깊은 전통의 버그였는데 안타깝게도(!) 버전 10에서 고쳐졌지요.

    • Favicon of http://madchick.egloos.com BlogIcon 미친병아리 2008.06.16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못 작성을 해서 고치기 힘든 것은 이해를 하겠는데, 그래도 명색이 글로벌 기업으로 여러나라의 언어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면 이 정도는 어떻게든 고쳐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고치고 말고는 오라클 맘이죠.. 오라클에게 고객의 목소리는 그저 참고 자료일 뿐..

  3. Favicon of https://perversion.tistory.com BlogIcon 재미있는사이트 2010.04.06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초보 블로거 입니다. 아름다운 블로그에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시간 나실 때 제블로그도 한번 방문해주세요.^^

    http://automobili.tistory.com/

ASP.NET 환경에서 안전한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본질적인 내용은 어느 개발환경에서든 모두 고려해볼만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예와 설명이 ASP.NET을 기준으로 설명을 하고 있어 모든 웹개발자들이 공유하고 즐기기엔 약간 아쉬운 점이 있기는 하다.. 뭐, MS 기술자들이 모이는 블로그 사이트에 올려진 글이니 당연하기 하겠지만..

3번째 이야기에서 보면 입력값 점검을 위해 정규표현식을 사용하는 예가 나오는데, 아주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올바로된 값이 입력되었는지를 점검하는데 정규표현식 만큼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방법이 없는데, 자바 스크립트 뿐만 아니라 많은 프로그래밍 환경에서 지원하는 방법인데 주변의 프로그래머들은 의외로 사용을 안하는 것 같다.. 왜 그럴까 좀 궁금해진다..
First Line of Defense for Web Applications - Part 1
(http://blogs.msdn.com/hackers/archive/2007/10/12/first-line-of-defense-for-web-applications-part-1.aspx)
First Line of Defense for Web Applications - Part 2
(http://blogs.msdn.com/hackers/archive/2007/10/22/first-line-of-defense-for-web-applications-part-2.aspx)
First Line of Defense for Web Applications - Part 3
(http://blogs.msdn.com/hackers/archive/2007/10/30/first-line-of-defense-for-web-applications-part-3.aspx)
First Line of Defense for Web Applications - Part 4
(http://blogs.msdn.com/hackers/archive/2007/11/12/first-line-of-defense-for-web-applications-part-4.aspx)
First Line of Defense for Web Applications - Part 5
(http://blogs.msdn.com/hackers/archive/2007/12/16/first-line-of-defense-for-web-applications-part-5.aspx
)
First Line of Defense for Web Applications - Conclusion
(http://blogs.msdn.com/hackers/archive/2008/01/06/first-line-of-defense-for-web-applications-conclusion.aspx)
4번째 이야기에서 주로 다루는 Cross Site Scripting에 대해서는 그동안 관심을 가져보지 못했었는데, 앞으로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하겠다..

5번째 이야기에서는 SQL 인젝션에 대해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4번째, 5번째 이야기는 사실 프로그래밍 개발환경에 상관 없이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내용이니 참고해보면 좋겠다.. 물론, 이 두가지 주제에 대해서는 이 글들 말고도 다른 좋은 글들이 훨씬 더 많이 있을테니 그러한 글들을 참조해도 좋다.. 아무튼 이 두 주제는 요즘 보안에서는 기본에 해당하는 내용이므로 꼭 내용을 숙지하고 프로그래밍시 반영을 해야한다..

정 시간이 없다면 맨 마지막 글인 결론 내용이라도 꼭 읽어볼 필요가 있겠다..
Posted by 미친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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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DNA에서 C/C++에서 integer변수 swap 방법 비교 (http://dna.daum.net/technote/ccpp/CPPSwap) 라는 글을 보고 옛날 생각도 나고, 요즘 CPU 환경에서는 그냥 임시변수를 선언하여 구현하는 것이 더 빠르다는 결론이 재밌어 보여 윈도우에서도 함 해봤다.. VC++ 6.0과 VS 2008을 사용하여 2개를 비교를 해봤다..

원문에서 소개된 소스코드를 아래와 같이 조금 수정해봤다.. 윈도우즈 환경에서 실행시간 위해 약간의 코드를 추가했다.. 원본 코드는 그대로 유지했음.. 새 컴파일러가 좀 더 좋아진 점이 있는가 해서 VC++ 6.0과 VS 2008을 가지고 두번 비교를 해봄..


std::swap을 사용하는 방법
std::swap : c++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널리쓰이는 안전한 방법

#include "stdafx.h"

#include <iostream>
#include <algorithm>
#include <stdio.h>

#include <windows.h>

int main(void)
{
    DWORD start = ::GetTickCount() ;

    int a = 1;
    int b = 2;
    for(int i=0;i<50000000;i++)
    {
        std::swap(a,b);
    }
   
    printf("%d %d\n\n",a, b);

    DWORD end = ::GetTickCount() ;
    printf("execution time : %1.3f m/s\n", (double)(end - start) / (double)100) ;

    int temp ;
    std::cin >> temp ;

    return 0 ;
}

VC++ 6.0 : execution time : 0.630 m/s
VS 2008 : execution time : 0.630 m/s


xor를 이용한 방법
c에서 예전에 많이 사용되던 방법 임시변수를 사용하지 않아서 좋다는 장점이 있음. 오래된 CPU에서는 이 방법이 빨랐으나 최근 CPU에서는 bit operation이 느려서 그다지 좋지 않다고 알려져있음.

#include "stdafx.h"

#include <iostream>
#include <algorithm>
#include <stdio.h>

#include <windows.h>

#define SWAP(a,b) { if (a!=b) { a^=b; b^=a; a^=b; }}

int main(void)
{
    DWORD start = ::GetTickCount() ;

    int a = 1;
    int b = 2;
    for(int i=0;i<50000000;i++)
    {
        SWAP(a,b);
    }
   
    printf("%d %d\n\n",a, b);
   
    DWORD end = ::GetTickCount() ;
    printf("execution time : %1.3f m/s\n", (double)(end - start) / (double)100) ;
   
    int temp ;
    std::cin >> temp ;
   
    return 0 ;
}

VC++ 6.0 : execution time : 0.940 m/s
VS 2008 : execution time : 0.940 m/s


임시변수를 이용한 방법
가장 기본적인 방법. 임시변수를 사용한다는 단점이 있음.

#include "stdafx.h"

#include <iostream>
#include <algorithm>
#include <stdio.h>

#include <windows.h>

#define SWAP(a,b) { int t=a; a=b; b=t; }

int main(void)
{
    DWORD start = ::GetTickCount() ;

    int a = 1;
    int b = 2;
    for(int i=0;i<50000000;i++)
    {
        SWAP(a,b);
    }
   
    printf("%d %d\n\n",a, b);
   
    DWORD end = ::GetTickCount() ;
    printf("execution time : %1.3f m/s\n", (double)(end - start) / (double)100) ;
   
    int temp ;
    std::cin >> temp ;
   
    return 0 ;
}

VC++ 6.0 : execution time : 0.470 m/s
VS 2008 : execution time : 0.630 m/s


결론
실험환경 : Intel Core2 Duo T5600 1.83GHz, 2.5GB RAM

VC++ 6.0 : execution time : 0.630 m/s
VS 2008 : execution time : 0.630 m/s

VC++ 6.0 : execution time : 0.940 m/s
VS 2008 : execution time : 0.940 m/s

VC++ 6.0 : execution time : 0.470 m/s
VS 2008 : execution time : 0.470 m/s

VC++ 6.0과 VS 2008의 차이점은 없음 (옵션 변경 없이 디폴트로 실행시켰을때..)
임시변수를 사용하는 방법이 가장 빠름.. 이상한 점은 VS 2008에서는 세번째 실험방법의 결과가 실행시마다 왔다갔다 한다는 점.. 0.470과 0.630이 실행시마다 왔다갔다 함..

새로운 환경에서는 예전의 지식은 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임시변수를 두면 좋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다, 이런 결론을 얻고 보면 좀 황당하다.. std::swap 보다도 임시변수를 사용하는 것이 빠르다니.. 많이 읽고 정보를 수집하고, 직접 실습을 해보고 하여 항상 최신 지식으로 무장할 필요가 있다..

Posted by 미친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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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번쯤은.. 2008.11.01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머를 업으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한창 공부할때 님 처럼 많이 테스트 해보고 비교 해보고
    그것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우치고 새로운 것을 많이 배웠답니다.

    만약 C/C++ 프로그래머시고 저보다 훨신 뛰어난 분이신지도 모르지만..
    감히 한마디 하자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위에서 비교하신 것처럼 연산 5천만번 수행하는데 겨우 최대로 0.47초 차이라면,
    과연 그게 실제 개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이렇게 테스트 비교하여 더 좋은 것을 습관적으로 사용하는건 분명이 좋겠지요..

    그렇지만 이런 미묘한 차이에 시간을 쓰는것 보다 원할하지 못한 전체적인 흐름을
    먼저 보는게 더 중요 하지 않을까요?

    구조 자체에 불필요한 연산이 증가한다면 거기서 오는 연산의 시간은 0.1초라도 아까운 시간이 되니까요. 거기에서 읽어버리는 시간을 잡는것이 더 중요하단 생각이 드네요..

    • 날라리 코더 2009.06.15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미친병아리님 글은 6~7년전에 news.microsoft 에서 종종 읽어보곤 했었는데, 블로그에는 첨 찾아왔습니다.

      한번쯤은 님 글은 충분히 공감이 가네요.

      그런데 미친병아리님의 글은 개발의 Tip 또는 information 이라 볼 수 있고,

      한번쯤은 님의 글은 개발/개선에 임하는 자의 논리적 우선순위(또는 자세?)를 말하는 글이라 보이는데

      둘을 비교해서 무었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건 김치와 usb 메모리를 비교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더 중요한것은 언제나 경우와 때에 따라 상대적인 것이죠. ^^

    • 신희운 2011.04.30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만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