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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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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캣, 달리는 귀여운 고양이가 CPU 사용량을 알려줘요 - 맥용, 윈도우용 설치방법 런캣, runcat, 유용하진 않지만 귀여우니 설치해야죠. 런냥 한마리 몰고 가세요~ 맥용도 있고, 윈도우용도 있습니다. 설치하면 맥용 상태바와 윈도우 작업표시줄에 고양이가 천천히 달립니다. 빨리 달리기 시작하면 CPU 사용율이 올라간다는 의미 입니다. 아이콘은 바꿀 수 있지만, 냥이가 최고. 어느 분이 리트윗 해준 덕분에 내 타임라인에 나타난 소식 하나. 제가 사용중인 모든 맥과 윈도우에 설치 했어요. 아주 귀엽고 이쁜 고양이, 한번 설치해 보세요. 얘드라 윈도우다https://t.co/i4hSFVsPBx https://t.co/eR9dwuzrSX — 후시 (@_fu_sidin_) November 15, 2021 런캣 프로그램 다운로드 및 설치 방법 macOS - 앱스토어에서 runcat 으로 검색하면..
복고풍 스마트폰 전성시대, 발뮤다폰은 소형으로 그리고 다시 돌아온 폴더폰 멋진 디자인으로 국내 팬들이 많아진 발뮤다. 하지만, 가격 대비 품질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도 많았습니다. 이런 발뮤다에서 스마트폰이 나온다 해서 발뮤다폰에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나왔습니다. - https://tech.balmuda.com/jp/phone/ 概要|BALMUDA Technologies BALMUDA Phone。私たちバルミューダが、新しい選択肢をお届けします。 tech.balmuda.com 완전 복고풍이네요. 이런 소형으로 나올 줄이야. 미니멀리즘인가요? 다른 한쪽에서는 폴더폰으로 복고풍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가로로 펼쳐지는 폰들은 이미 나와 있었지만, 그다지 주목이나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세로 폴더형은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삼성은 너무 이쁘게 잘 만들었습니다. 네, ..
광군제 대란 샤오미 20인치 백팩 사용후기 네, 싸다고 다 좋은건 아니지요. 제품이 어떤지 확인해 보자는 심정이 더 컸어요. 그리고 확인한 품질은 완전 별로였습니다. 좋은 백팩을 싸게 파는게 아니라, 싼게 확실한 백팩을 그냥 조금 더 저렴하게 파는 것 뿐 입니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처음으로 주문해 봤어요 저는 7,500원에 구매했습니다. 현재는 10,000 정도에 판매되는 것 같습니다. 이게 웃긴게 들어갈 때 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정말로 73원에 산 분들도 계시더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6697533 배송비까지 7,500원이니 정말 거저 이긴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확인한 샤오미 백팩의 품질은 완전 별로였습니다. 백팩이라기 보다는 그냥 천 조가리에 가깝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백팩 역할..
넷플릭스 공식 순위 사이트 오픈, 하지만 별로 볼게 없네 - 플릭스 페트롤이 더 났네 https://top10.netflix.com/ Netflix Top 10 - Global Weekly Top 10 lists of the globally most-watched TV and films on Netflix. top10.netflix.com 이번주 순위와 첫 28일간 순위를 보여줍니다. 영화와 TV쇼를 나눠서 보여주는데, 영어와 비영어권을 나눠서 보여줍니다. 합쳐진 순위도 보여주면 좋을텐데, 합쳐진 순위는 보여주지 않습니다. 아직 기능을 많이 추가하지 못한 것인지, 일부러 공개하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기존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던 사이트 보다 정보가 적습니다. 물론, 넷플릭스에서 공식으로 제공하는 수치인만큼 정확하긴 하겠지만 다양한 수치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좀 아쉽습니다. 주별 순위..
Visual Studio 2022 - 역시 개발툴은 마이크로소프트, 최강의 IDE 역시나 IDE는 Microsoft 입니다. 비주얼 스튜디오가 3년만에 새 버전이 나왔습니다. Visual Studio 2022. https://visualstudio.microsoft.com/ko/launch/ UI가 더 좋아졌다고 해서 2019 언인스톨 하고 설치를 해봤어요. 음 UI가 뭐가 좋아졌다는 것인지, 겉모습은 2019와 달라진 것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튼, 통합개발환경 관련해서는 역시나 마이크로소프트가 갑. 이클립스, 인텔리J,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Xcode 어떤 것을 사용해봐도 비주얼 스튜디오를 당해낼 개발툴은 없지요. 원래 왕좌를 지켰지만, 계속 발전하면서 2022에는 신박한 기능들이 더 포함되었습니다. IDE 지존 자리를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C++ CMake 지원 https..
디즈니 플러스 국내 서비스 시작,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 심슨가족 애플티비 플러스에 이어서 디즈니 플러스도 국내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얼른 가입해서 좀 살펴봤습니다. 역시 디즈니는 그동안 많이 사모아서 볼게 많더군요. 애플TV는 오리지널만 고집한 탓에 콘텐츠가 바닥을 보였는데 디즈니 플러스는 가지고 있는 것도 많았지만, 제휴 콘텐츠들도 좀 모아 두었더군요. 한동안 디즈니 플러스에 빠져 지낼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속 구독할 것 같습니다. 바로 심슨가족 때문에. 심슨가족을 볼 수 있을지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큰 기대 안했는데, 대 반전 입니다. Fox TV의 심슨 가족을 디즈니 플러스에서 볼 수 있을 줄이야. 디즈니 플러스, 심슨가족 때문에 당분간 구독 유지할 예정입니다. 접속 및 가입, 가격 넷플릭스, 애플TV+ 등과 접속 및 회원가입 방식은 똑같습니다. 윈도우,..
애플TV+ 국내 서비스 시작, 윈도우와 안드로이드에서도 시청 가능 합니다 애플TV+가 갑자기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넷플릭스와 디즈니 플러스까지, 신나네요. 파친코 때문에 애플TV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Dr. 브레인으로 훅 들어왔습니다. 애플 TV+ 파친코 - 애플티비가 만든 Pachinko, 나만 몰랐던 유명한 소설 닥터 브레인 이후 애플티비에서 투자한 초대형 한국 콘텐츠(?)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파친코는 미국 작품. 출연진에 한국 사람이 많고 한국 이야기일 뿐 파친코, 의외로 엄천 재미나고 감동적 madchick.tistory.com 넷플릭스는 오래전부터 들어오기만 기다리던 서비스라 들어오면 무조건 성공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최근엔 대한민국 제작자들에게 엄청난 투자를 하면서 히트작들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는 뭐, 역시 무조건 성공이지요. ..
3가지만 써도 남는 장사, 무료 사진 편집 프로그램 포토스케이프 - photoscape, 이미지 편집 스마트폰 덕분에 사진 많이 찍고, 화면 캡쳐도 많이 합니다. 잔뜩 쌓인 사진들을 이렇게 저렇게 꾸밀 일도 많이 생깁니다. 자르고 붙이고 지우고. 사진 편집, 이미지 편집 할 일이 자주 생깁니다. 헌데, 윈도우 그림판으로는 너무 불편하고, 난 디자이너도 아닌데 포토샵 배우기는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이럴 때 딱인 프로그램이 바로 포토스케이프 X 입니다. 엄청 좋은데 무료 입니다. 윈도우에서도, 맥북에서도 사용 가능한 프로그램이라 한번 배워두면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photoscape 최고!! 아, 포토스케이프는 리눅스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운로드 및 설치 윈10, 윈11 : Microsoft Store 에서 photoscape 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설치 클릭! macOS : App ..
윈11 한달 사용기, 마이크로소프트 역사상 가장 이쁜 윈도우 업데이트 10월체 출시된 윈도우 11을 설치하여 아직까지 충돌이나 다른 문제점 없이 잘 사용 중 입니다. 디자인이 이쁘게 바뀐 점이 가장 크고, 다른 기능들은 별로 와 닿는 것이 없긴 합니다. 역대 윈도우 버전들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예쁜 윈도우가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되었던 기능은 이번 출시에서 빠졌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해서 윈도우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인데 현재 베타 버전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윈11 업그레이드 하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기능은 바로 이거 입니다. 데스크탑 마다 배경화면 변경할 수 있다는 점 2021.10.11 - [컴터생각] - 윈11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 윈11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 윈도우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윈11, 확실히 많이 이뻐지긴 했지..
내돈내산 유료 온라인 강의 수업 비교해 보기 - 코딩, 취미, 취업, 업무 비대면 교육 요즘 인터넷 강의(?), 온라인 수업 등 비대면 교육은 완전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마 유튜브가 인기를 끌면서 사람들의 거부감이 좀 덜해져서 그런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코로나 때문에 수업이 강제로 온라인화 되면서 품질이 점점 더 올라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아싸라 그런지 오래전부터 오프라인 강의가 별로 였습니다. 주로 책이나 인터넷 검색으로 독학하는 스타일 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강은 저한테는 너무 잘 맞더군요. 그래서 오래전부터 무료 강의들 찾아 열심히 듣곤 했습니다. 하지만, 무료 강의들은 한계가 좀 있고 주제도 다양하지 않습니다. 내가 원하는 수업이 없어요. 유료 강의들도 인강의 수준이나 내용이 그닥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우연한 기회로 최근에 좀 들어보니 만족스러워서 요즘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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